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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사진으로 살피는 독특한 조형미

옛 전돌

제목
옛 전돌
저자
김성구 저,김성구 사진
발행처
대원사
발행년도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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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 [KRpia 기본분류] 예술 > 미술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전돌은 흔히 전벽돌 또는 벽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벽돌은 요즘의 블록과 같이 건물의 벽체를 쌓거나 보도용으로 주로 쓰이데 반해,전돌은 무덤이나 지상 건조물의 축조에 사용 되어 그 전통이나 쓰임새, 형태 면에서 약간씩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전돌은 손쉽게 구성할 수 있는 흙을 재료로 하여 높은 온도로 구워 만들었기 때문에 내구력(耐久力)이 강하고 방화성(防火性)이나 방한성(防寒性)이 뛰어나다. 때문에 가공이 용이할 뿐 아니라 쉽게 바꿀 수 있는 가변성으로 인해 아치나 궁륭 천장과 같은 특정한 장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전통적 건축 용재이다. 전돌은 보통 자연 건조시킨 날전돌과 불에 구워낸 소성(燒成)전돌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가장오랜된 날전돌은 기원전 6000년경 메소포타미아지방에서 발견되었고 소성전돌은 이보다 훨씬 늦은 기원전 3000년경부터 보급되었다.이 책에서는 각 시기별로 변천해온 전돌의 모습과 종류, 그리고 지금 남아 있는 가마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저자소개

김성구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국립박물관에서 연수하였다. 부여ㆍ진주ㆍ대구 등의 국립박물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옛기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백제의 와전」「백제ㆍ신라의 와요」「한국 고대사원의 가람배치」등이 있다.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국립박물관에서 연수하였다. 부여ㆍ진주ㆍ대구 등의 국립박물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옛기와』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백제의 와전」「백제ㆍ신라의 와요」「한국 고대사원의 가람배치」등이 있다.

수록내용

우리나라 전돌의 기원과 분류, 변천을 살피고 제작과 가마터를 원색의 사진으로 수록

- 책 머리에
- 전돌의 기원
- 전돌의 전래
- 전돌의 분류
- 묘전돌
- 부전돌
- 벽전돌
- 탑전돌
- 특수 전돌
- 전불
- 전돌의 변천
- 고구려의 전돌
- 묘전돌
- 부전돌과 벽전돌
- 특수 전돌
- 백제의 전돌
- 묘전돌
- 부전돌
- 외리 유적 출토 무늬 전돌
- 특수 전돌
- 고신라의 전돌
- 부전돌
- 벽전돌
- 통일신라의 전돌
- 부전돌
- 벽전돌
- 탑전돌
- 특수 전돌
- 전불
- 발해의 전돌
- 고려의 전돌
- 부전돌
- 벽전돌
- 탑전돌
- 특수 전돌
- 조선의 전돌
- 부전돌
- 벽전돌
- 전돌의 제작과 가마터
- 전돌의 제작
- 가마터
- 백제 가마터
- 신라 가마터
- 맺음말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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