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리와 내단학에 의한 서명응의 참동계 주해
참동고

- 제목
- 참동고
- 저자
- 서명응 지음,이봉호 역주
- 발행처
- 예문서원
- 발행년도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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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한자구문과 이의 해설문 동시 제공
권, 장, 절의 단계별 메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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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조선의 영·정조 시대 소론계 서인의 영수로서 정치계와 학술계를 이끌었던 당대의 명사 서명응이 저술한 도교의 경전 주석서 '참동고'를 알기 쉽게 설명한 제품입니다.
주자학의 나라 조선에서 사상계를 주도해 간 인물이 주자학의 이단이라 할 수 있는 노자와 참동계에 대한 해석서를 집필한 것은 서명응의 도가적 사유와 열린 사고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자학의 나라 조선에서 사상계를 주도해 간 인물이 주자학의 이단이라 할 수 있는 노자와 참동계에 대한 해석서를 집필한 것은 서명응의 도가적 사유와 열린 사고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서명응
이봉호
조선(朝鮮) 정조(正祖) 때의 학자(學者)이다. 자(字)는 군수(君受)이며 호는 보만재(保晩齋)·담옹(澹翁), 시호(諡號)는 문정(文靖)이다.
역학(易學)에 정통한 실학(實學)의 대가이며, 제21대 영조(英祖) 35년에 왕명(王命)을 받들어 '대악전보(大樂前譜)'와 '대악후보(大樂後譜)' 등의 악보를 집대성하였다. 제22대 정조(正祖) 때에는 규장각의 최고 책임자로서 창설 초기 기구를 정비하고 국가적 편찬 사업에 주도하였다.
저서(著書)로는 '보만재집(保晩齋集)', '보만재총서(保晩齋叢書)' 등이 있다.
역학(易學)에 정통한 실학(實學)의 대가이며, 제21대 영조(英祖) 35년에 왕명(王命)을 받들어 '대악전보(大樂前譜)'와 '대악후보(大樂後譜)' 등의 악보를 집대성하였다. 제22대 정조(正祖) 때에는 규장각의 최고 책임자로서 창설 초기 기구를 정비하고 국가적 편찬 사업에 주도하였다.
저서(著書)로는 '보만재집(保晩齋集)', '보만재총서(保晩齋叢書)' 등이 있다.
이봉호
경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도교사상과 동양의 자연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徐命膺의 先天學 體系와 西學 해석에 관한 연구」(박사학위논문),「『老子想爾注』의 世間僞伎와 結精成神」,「『黃庭經』의 存想神心法과 화려한 몸속 세상」,「陳?과 邵雍의 易學 사상의 연관성」,「『莊子』에서 自然과 自由의 의미」등의 논문이 있다.
수록내용
참동고 해제, 1권 초의고, 2권 호체고, 3권 인중고, 4권 변시고 수록
235개의 주석, 1027개의 한자 구문 수록
235개의 주석, 1027개의 한자 구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