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로 살펴보는 조선 왕조의 유물
궁중 유물(둘)
- 제목
- 궁중 유물(둘)
- 저자
- 이명희 저,한석홍 사진,임원순 사진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4-04-21
제품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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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조선시대사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통사
- [KDC ] 예술 > 공예, 장식미술
제품소개
현재 궁중유물전시관,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종묘와 각 능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궁중 유물들은 대부분 제작 연대가 떨어진다. 이는 변란에 의해 흩어지고 외국의 신문화가 들어오면서 궁중의 전통 용기들을 별도 보관하지 못했던 까닭이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도 21종 3만 5,000여 점의 귀중한 궁중 유물을 소장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과학기기류와 가구류, 악기류, 조각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도 21종 3만 5,000여 점의 귀중한 궁중 유물을 소장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과학기기류와 가구류, 악기류, 조각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소개
이명희
임원순
한석홍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사교육을 전공하였다. 우리나라 최초로 수중고고학을 연구하였으며 신안, 완도 해저 유물 조사, 발굴 작업에 참여하였다. 문화체육부 문화재 감정위원, 문화재관리국 궁중유물전시관장을 거쳐 문화재청 매장문화재과 과장으로 있다.
임원순
강원도 횡성 출생 이며 현재 ‘연사진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집으로 『동산문화재 지정보고서』(’88 - ’89) 『주요무형 문화재 지정보고서』(’88 - ’89) 『마사박물관 도록』(’88 - ’89) 외 여러 책이 있다.
한석홍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과를 졸업했다. 1976년 '한국미술5천년전'의 일본 전시 도록을 촬영했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고미술 관련 사진을 촬영했다. 현재 사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수록내용
궁중유물을 컬러사진과 함께 소개
- 궁중 유물의 가치
- 과학기기류
- 가구류
- 현판류
- 제사에 쓰이는 용구
- 종묘 제도
- 금속 공예류
- 악기류
- 노부(鹵簿)류
- 무구류
- 조각류, 기타
- 참고 문헌
- 궁중 유물의 가치
- 과학기기류
- 가구류
- 현판류
- 제사에 쓰이는 용구
- 종묘 제도
- 금속 공예류
- 악기류
- 노부(鹵簿)류
- 무구류
- 조각류, 기타
-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