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20세기 한국문학과 근대성의 변증법
- 제목
- [현대문학] 20세기 한국문학과 근대성의 변증법
- 저자
- 하정일 저
- 발행처
- 소명출판
- 발행년도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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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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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학일반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이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민족문학 나아가 20세기 한국문학을 근대성의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조명한 글들을 모았다. 2부와 3부는 작가론과 작품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2부는 식민지시대의 작가들을 다루었고, 3부는 해방 이후부터 90년대까지의 작가와 작품들을 대상으로 했다.
수록내용
머리말
1부
리얼리즘의 가능성 : 오해와 편견을 넘어서
탈식민주의 시대의 민족문제와 20세기 한국문학
시민문학론에서 근대극복론까지 : 백낙청론
근대성과 민족문학
후기 자본주의와 근대소설의 운명
90년대 한국문학의 지형과 민족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20세기 한국문학과 근대성
2부
보편주의의 극복과 '복수(復數)의 근대'
계몽의 정신과 자기확인의 서사
채만식 문학과 사회주의 : 식민지시대의 작품을 중심으로
'천변'의 유토피아와 근대 비판 : 박태원론
3부
전쟁세대의 자화상 : 손창섭론
한국전쟁의 시공간성과 60년대 소설의 새로움 : 하근찬론
김수영, 근대성 그리고 민족문학
근대성의 변증법과 주체화의 미학 : 이문구의 「우리 동네」를 중심으로
대안적 근대를 향한 조심스러운 탐험 : 조정래의 1970년대 말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파시즘의 신화, 단선적 근대관의 역설 : 이인화의 「인간의 길」
눈물 없는 비관주의를 넘어서 : 현기영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와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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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리얼리즘의 가능성 : 오해와 편견을 넘어서
탈식민주의 시대의 민족문제와 20세기 한국문학
시민문학론에서 근대극복론까지 : 백낙청론
근대성과 민족문학
후기 자본주의와 근대소설의 운명
90년대 한국문학의 지형과 민족문학의 새로운 가능성
20세기 한국문학과 근대성
2부
보편주의의 극복과 '복수(復數)의 근대'
계몽의 정신과 자기확인의 서사
채만식 문학과 사회주의 : 식민지시대의 작품을 중심으로
'천변'의 유토피아와 근대 비판 : 박태원론
3부
전쟁세대의 자화상 : 손창섭론
한국전쟁의 시공간성과 60년대 소설의 새로움 : 하근찬론
김수영, 근대성 그리고 민족문학
근대성의 변증법과 주체화의 미학 : 이문구의 「우리 동네」를 중심으로
대안적 근대를 향한 조심스러운 탐험 : 조정래의 1970년대 말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파시즘의 신화, 단선적 근대관의 역설 : 이인화의 「인간의 길」
눈물 없는 비관주의를 넘어서 : 현기영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와 은희경의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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