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문학의 진수 - 천군소설 수록
천군소설
- 제목
- 천군소설
- 저자
- 김광순 역주
- 발행처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 발행년도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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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소설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의 고전을 보다 넓고 깊게 읽어 섭취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천군소설(天君小說)이란 마음[心]의 의인(擬人)인 천군(天君)을 주인공으로 하고, 그 아래 심성(心性)을 의인한 충신형 인물과 간신형 인물간의 대립과?갈등으로 사건이 전개되는 소설을 의미한다. 따라서 천군이 중심 인물로 등장하며 그 아래에 많은 신하를 거느리고 온몸에서 일어나는 심통성정(心統性情)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본 제품에서는 천군전, 수성지, 천군실록, 천군연의, 천군본기 등을 다루고 있다.
수록내용
- 『한국고전문학전집』을 간행하며
- 일러두기
- 천군소설(天君小說)
- 해제
- 천군전(天君傳)
- 해설
- 천군전(天君傳)
- 수성지(愁城誌)
- 해설
- 수성지(愁城誌)
- 천군실록(天君實錄)
- 해설
- 천군실록(天君實錄)
- 천군연의(天君演義)
- 해설
- 천군연의(天君演義)
- 제1회 천군이 즉위하여 관직을 분봉하다. 天君卽位分封官
- 제2회 도독이 형위 중에서 싸워 이기다. 都督戰覇荊圍中
- 제3회 오리장군이 욕생을 천거하다. 五利將軍薦慾生
- 제4회 성성옹이 와서 천군에게 간언하다. 惺惺翁來諫天君
- 제5회 간사한 무리가 어울려 성성옹을 참소하다. 群邪交讒惺惺翁
- 제6회 천군이 노는 데 빠져서 뜻이 호탕해지다. 天君耽遊志浩蕩
- 제7회 목관이 요사스런 적이 옴을 급히 아뢰다. 目官奔告妖賊來
- 제8회 요병이 빈틈을 타고 관문으로 들어오다. 妖兵乘虛入關門
- 제9회 월백이 크게 싸워 천군을 곤란하게 하다. 越白大戰困天君
- 제10회 환백이 기회를 타서 크게 침략하다. 歡伯乘勢大入寇
- 제11회 천군이 몸소 싸워 크게 패하다. 天君親戰被大敗
- 제12회 두 관원이 바람에 쓰러지듯이 모두 적에게 순종하다. 二官望風皆順賊
- 제13회 독과장군이 화해를 청하다. 督過將軍求利解
- 제14회 욕생이 몰래 통하여 두 적을 머물게 하다. 慾生潛通留二賊
- 제15회 흑첨이 감면국으로 인도해 들이다. 黑甛導入감眠國
- 제16회 유회씨가 성성옹을 부르다. 有悔氏召惺惺翁
- 제17회 성성옹이 대원수를 추천하다. 惺惺翁薦大元帥
- 제18회 임금이 친히 거동하여 주일옹을 맞이하다. 御駕親迎主一翁
- 제19회 주일옹을 대장에 임명하다. 拜主一翁爲大將
- 제20회 천군이 성의백을 특별히 부르다. 天君特召誠意伯
- 제21회 주일옹이 표문을 올리고 군사를 내어 출정하다. 主一翁上表出師
- 제22회 주일옹이 여러 적에게 격문을 내다. 主一翁檄諸賊
- 제23회 주일옹이 전쟁에 임하여 군사들에게 맹세하다. 主一翁臨戰誓師
- 제24회 주일옹이 환백을 쳐서 달아나게 하다. 主一翁擊走歡伯
- 제25회 주일옹이 월백을 대파하다. 主一翁大破越白
- 제26회 주일옹이 욕생을 먼저 베다. 主一翁先斬慾生
- 제27회 천군이 서울로 돌아와 삼걸을 포상하다. 天君還都褒三傑
- 제28회 세 늙은이가 또한 다석 현사를 천거하다. 三翁亦薦五賢士
- 제29회 성성옹이 주일옹을 찬미하다. 惺惺翁稱美主一翁
- 제30회 두 적이 군사를 모아 다시 난리를 도모하다. 二賊聚兵更謀亂
- 제31회 천군이 난리를 평정하고 공과 죄를 논하다. 天君平難論功罪
- 천군본기(天君本紀)
- 해설
- 천군본기(天君本紀)
- 천군본기 서(天君本紀序)
- 총론(總論)
- 심사(心史)
- 일러두기
- 천군소설(天君小說)
- 해제
- 천군전(天君傳)
- 해설
- 천군전(天君傳)
- 수성지(愁城誌)
- 해설
- 수성지(愁城誌)
- 천군실록(天君實錄)
- 해설
- 천군실록(天君實錄)
- 천군연의(天君演義)
- 해설
- 천군연의(天君演義)
- 제1회 천군이 즉위하여 관직을 분봉하다. 天君卽位分封官
- 제2회 도독이 형위 중에서 싸워 이기다. 都督戰覇荊圍中
- 제3회 오리장군이 욕생을 천거하다. 五利將軍薦慾生
- 제4회 성성옹이 와서 천군에게 간언하다. 惺惺翁來諫天君
- 제5회 간사한 무리가 어울려 성성옹을 참소하다. 群邪交讒惺惺翁
- 제6회 천군이 노는 데 빠져서 뜻이 호탕해지다. 天君耽遊志浩蕩
- 제7회 목관이 요사스런 적이 옴을 급히 아뢰다. 目官奔告妖賊來
- 제8회 요병이 빈틈을 타고 관문으로 들어오다. 妖兵乘虛入關門
- 제9회 월백이 크게 싸워 천군을 곤란하게 하다. 越白大戰困天君
- 제10회 환백이 기회를 타서 크게 침략하다. 歡伯乘勢大入寇
- 제11회 천군이 몸소 싸워 크게 패하다. 天君親戰被大敗
- 제12회 두 관원이 바람에 쓰러지듯이 모두 적에게 순종하다. 二官望風皆順賊
- 제13회 독과장군이 화해를 청하다. 督過將軍求利解
- 제14회 욕생이 몰래 통하여 두 적을 머물게 하다. 慾生潛通留二賊
- 제15회 흑첨이 감면국으로 인도해 들이다. 黑甛導入감眠國
- 제16회 유회씨가 성성옹을 부르다. 有悔氏召惺惺翁
- 제17회 성성옹이 대원수를 추천하다. 惺惺翁薦大元帥
- 제18회 임금이 친히 거동하여 주일옹을 맞이하다. 御駕親迎主一翁
- 제19회 주일옹을 대장에 임명하다. 拜主一翁爲大將
- 제20회 천군이 성의백을 특별히 부르다. 天君特召誠意伯
- 제21회 주일옹이 표문을 올리고 군사를 내어 출정하다. 主一翁上表出師
- 제22회 주일옹이 여러 적에게 격문을 내다. 主一翁檄諸賊
- 제23회 주일옹이 전쟁에 임하여 군사들에게 맹세하다. 主一翁臨戰誓師
- 제24회 주일옹이 환백을 쳐서 달아나게 하다. 主一翁擊走歡伯
- 제25회 주일옹이 월백을 대파하다. 主一翁大破越白
- 제26회 주일옹이 욕생을 먼저 베다. 主一翁先斬慾生
- 제27회 천군이 서울로 돌아와 삼걸을 포상하다. 天君還都褒三傑
- 제28회 세 늙은이가 또한 다석 현사를 천거하다. 三翁亦薦五賢士
- 제29회 성성옹이 주일옹을 찬미하다. 惺惺翁稱美主一翁
- 제30회 두 적이 군사를 모아 다시 난리를 도모하다. 二賊聚兵更謀亂
- 제31회 천군이 난리를 평정하고 공과 죄를 논하다. 天君平難論功罪
- 천군본기(天君本紀)
- 해설
- 천군본기(天君本紀)
- 천군본기 서(天君本紀序)
- 총론(總論)
- 심사(心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