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 금영일기(錦營日記)
제품소개
『금영일기(錦營日記)』는 경주부윤으로 재직 중이던 심이지 沈頤之, 영조 11년(1735)~정조 20년(1796) 가 정조 4년(1780) 3월 27일에 홍충도(洪忠道) 관찰사로 임명되면서 기록한 내용이다. 금영은 충청도 관찰사가 근무하는 감영을 달리 일컫는 말이다.
임명되는 과정을 서술한데 이어 관내를 순시하는 등의 일정을 기록하였고, 9월 27일 충주의 포수 이시춘(李時春)의 승호(陞戶) 과정에서 발견된 부정이 문제가 되어 파직이 결정된 이후, 새로 관찰사로 임명된 홍병찬(洪秉纘)과 교대하고 10월 12일까지 서울로 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 해제 중에서 -
임명되는 과정을 서술한데 이어 관내를 순시하는 등의 일정을 기록하였고, 9월 27일 충주의 포수 이시춘(李時春)의 승호(陞戶) 과정에서 발견된 부정이 문제가 되어 파직이 결정된 이후, 새로 관찰사로 임명된 홍병찬(洪秉纘)과 교대하고 10월 12일까지 서울로 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 해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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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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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