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채색화 입문서
근대 수묵 채색화 감상법
- 제목
- 근대 수묵 채색화 감상법
- 저자
- 최열 저,최열 사진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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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미술 - [KRpia 기본분류] 예술 > 감상법
- [KDC ] 예술 > 예술
제품소개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의 격동기라 할 수 있는 근대에서 보이는 수묵 채색화와 그 시대의 화가들을 일목요연하게 짚어 본다. 내용과 형식에서 계승과 혁신을 꾀한 대표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법고창신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헤아려 보는 것이 근대 수묵 채색화를 바르게 감상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최열
미술평론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민족미술협의회 간사를 거쳐 지금은 한국근대미술사학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한국현대미술사』, 『민족미술의 이론과 실천』, 『힘의 미학, 김복진』, 『한국 만화의 역사』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김복진 전집』이 있다.미술평론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민족미술협의회 간사를 거쳐 지금은 한국근대미술사학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한국현대미술사』, 『민족미술의 이론과 실천』, 『힘의 미학, 김복진』, 『한국 만화의 역사』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김복진 전집』이 있다.
수록내용
수묵 채색화 입문, 근대 수묵 채색화의 동향, 세기말 세기초 형식파, 민족의 상징, 사군자 등
- 그리운 아름다움
- 수묵 채색화 입문
- 조선의 그림
- 도구와 기법의 깊은 맛
- 감상의 원리
- 근대 수묵 채색화 감상의 초점
- 감상의 지름길
- 19세기 신감각파
- 19세기 후반 신감각주의
- 분방한 감각, 조희룡
- 최고의 개성, 김수철
- 외로움과 요절, 전기
- 세련된 욕망, 신명연ㆍ남계우
- 근대인의 감각, 김수철ㆍ홍세섭ㆍ정학교
- 신감각파의 몰락
- 근대 수묵 채색화의 동향
- 민간 장식화
- 풍속화
- 종교화
- 초상화
- 세기말 세기초 형식파
- 19세기 형식화 경향의 전통
- 세기말의 천재, 장승업
- 세기말 형식파, 양기훈ㆍ지창한ㆍ지운영
- 조석진과 안중식
- 민족의 상징, 사군자
- 민족 정신을 담는 그릇, 사군자
- 이하응의 기개와 김응원의 기교
- 반외세의 상징, 윤용구
- 망명객, 민영익
- 호쾌함, 김규진
- 식민지 시대의 화가들
- 친일과 저항
- 절정의 전신사조, 채용신
- 의병의 상징, 김진우
- 민족의 증표, 오세창ㆍ이도영
- 새 세대의 운명
- 복고의 환상, 창덕궁 벽화
- 복고의 매력, 정학수ㆍ허백련ㆍ오일영
- 가난한 정신과 개성
- 김은호의 요염, 이상범의 우울
- 마지막 기운생동, 변관식
- 근대의 끝, 이용우ㆍ이영일
- 수묵 채색화의 운명
- 보고 읽을 만한 책
- 그리운 아름다움
- 수묵 채색화 입문
- 조선의 그림
- 도구와 기법의 깊은 맛
- 감상의 원리
- 근대 수묵 채색화 감상의 초점
- 감상의 지름길
- 19세기 신감각파
- 19세기 후반 신감각주의
- 분방한 감각, 조희룡
- 최고의 개성, 김수철
- 외로움과 요절, 전기
- 세련된 욕망, 신명연ㆍ남계우
- 근대인의 감각, 김수철ㆍ홍세섭ㆍ정학교
- 신감각파의 몰락
- 근대 수묵 채색화의 동향
- 민간 장식화
- 풍속화
- 종교화
- 초상화
- 세기말 세기초 형식파
- 19세기 형식화 경향의 전통
- 세기말의 천재, 장승업
- 세기말 형식파, 양기훈ㆍ지창한ㆍ지운영
- 조석진과 안중식
- 민족의 상징, 사군자
- 민족 정신을 담는 그릇, 사군자
- 이하응의 기개와 김응원의 기교
- 반외세의 상징, 윤용구
- 망명객, 민영익
- 호쾌함, 김규진
- 식민지 시대의 화가들
- 친일과 저항
- 절정의 전신사조, 채용신
- 의병의 상징, 김진우
- 민족의 증표, 오세창ㆍ이도영
- 새 세대의 운명
- 복고의 환상, 창덕궁 벽화
- 복고의 매력, 정학수ㆍ허백련ㆍ오일영
- 가난한 정신과 개성
- 김은호의 요염, 이상범의 우울
- 마지막 기운생동, 변관식
- 근대의 끝, 이용우ㆍ이영일
- 수묵 채색화의 운명
- 보고 읽을 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