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초종제례가(國譯 初終祭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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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우리 민속 연구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고자, 1999년부터 『한국민속문헌자료』를 집대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 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국역 초종제례가』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초종제례가{初終祭禮歌)』는 전주 류씨(全州柳民) 가문에서 대대로 후손들에게 필사본(筆寫本)으로 전래된 한문가사체(漢文歌辭體)로 총 1,820구(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초상에서부터 3년상(喪)까지, 그리고 모든 제례의 내용과 그에 소용되는 여러 도구들의 제작방법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희귀자료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상례와 제례의 의례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역본을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수록내용
발간사
서문
초종(初終)
복(復)
상주를 세움[立喪主]
호상(護喪)
부고(訃告)
치관(治棺)
천시(遷尸)
목욕(沐浴)
습구(襲具)
반함(飯含)
습(襲)
설전(設奠)·위치에서 곡함[爲位而哭]
〈습구(襲具)〉
혼백(魂帛)
명정(銘旌)
영좌를 설치하고 혼백을 모심[置靈座設魂帛]
소렴(小斂)
대렴(大斂)
성복(成服)
조문(弔問)
조·석전(朝夕奠)과 삭망(朔望)
분상(奔喪)
치장(治葬) - 택지(擇地)
후토(后土)에 제사 지내기[祠后土]
광중 파기[穿壙]
신주 만들기[造主]
관 옮기기[遷柩]
조상에게 뵙기를 청함[請朝祖]
영구(靈柩)를 옮겨 상여에 실음[遷柩就轝]
견전(발인제) 진설[設遣奠]
발인(發靷)
묘소에 영악(靈幄) 설치
묘소에 영거(靈車)·영구(靈柩) 이음
하관(下棺)
산신제 드리기[祠后土]
묘제(墓制)
신주 쓰기[題主]
축문식(祝文式)
반혼(返魂)
봉분 만들기[成墳]
반곡(反哭)
우제(虞祭)
졸곡(卒哭)
소상(小祥)
연제(練祭)
대상(大祥)
기제(忌祭)
설·단오·한식·추석 묘제(墓祭)
묘소 잔디 개수[改莎土]
구묘를 파헤칠 때의 의식[破舊墓]
初終祭禮歌
서문
초종(初終)
복(復)
상주를 세움[立喪主]
호상(護喪)
부고(訃告)
치관(治棺)
천시(遷尸)
목욕(沐浴)
습구(襲具)
반함(飯含)
습(襲)
설전(設奠)·위치에서 곡함[爲位而哭]
〈습구(襲具)〉
혼백(魂帛)
명정(銘旌)
영좌를 설치하고 혼백을 모심[置靈座設魂帛]
소렴(小斂)
대렴(大斂)
성복(成服)
조문(弔問)
조·석전(朝夕奠)과 삭망(朔望)
분상(奔喪)
치장(治葬) - 택지(擇地)
후토(后土)에 제사 지내기[祠后土]
광중 파기[穿壙]
신주 만들기[造主]
관 옮기기[遷柩]
조상에게 뵙기를 청함[請朝祖]
영구(靈柩)를 옮겨 상여에 실음[遷柩就轝]
견전(발인제) 진설[設遣奠]
발인(發靷)
묘소에 영악(靈幄) 설치
묘소에 영거(靈車)·영구(靈柩) 이음
하관(下棺)
산신제 드리기[祠后土]
묘제(墓制)
신주 쓰기[題主]
축문식(祝文式)
반혼(返魂)
봉분 만들기[成墳]
반곡(反哭)
우제(虞祭)
졸곡(卒哭)
소상(小祥)
연제(練祭)
대상(大祥)
기제(忌祭)
설·단오·한식·추석 묘제(墓祭)
묘소 잔디 개수[改莎土]
구묘를 파헤칠 때의 의식[破舊墓]
初終祭禮歌
시리즈
- 한국민속문헌자료집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