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를 주도한 춘추5패와 군신들의 활약을 기술한 '국어'의 번역서
국어(國語)
- 제목
- 국어(國語)
- 저자
- 신동준 역
- 발행처
- 학오재
- 발행년도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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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중국사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통사
- [KDC ] 역사 > 역사
제품특징
이야기체 형식을 빌어 국가별로 다루고 있는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 형식
춘추시대에 관한 1차 사료로서의 가치 및 사서의 국별 편제의 남상으로서의 의미 존재
간결하면서도 촌철살인하는 뛰어난 문체와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
주(周) 목왕 35년(BC 967)에서 정정왕 16년(BC 453)까지 515년 간의 역사를 다룸 (<춘추>에 나와있는 연대(BC 722~481)보다 길게 서술)
춘추시대에 관한 1차 사료로서의 가치 및 사서의 국별 편제의 남상으로서의 의미 존재
간결하면서도 촌철살인하는 뛰어난 문체와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
주(周) 목왕 35년(BC 967)에서 정정왕 16년(BC 453)까지 515년 간의 역사를 다룸 (<춘추>에 나와있는 연대(BC 722~481)보다 길게 서술)
제품소개
국어는 춘추시대를 주도한 '춘추5패'와 이들을 뒷받침한 군신들의 활약을 기술한 좌구명의 국어를 국내 최초로 번역한 책으로 총 21권, 7만여 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어(周語) 3권, 노어(魯語) 2권, 제어(齊語) 1권, 진어(晋語) 9권, 정어(鄭語) 1권, 초어(楚語)2권, 오어(吳語) 1권, 월어(越語)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는 사건을 이야기체 형식을 빌어 국가별로 다루고 있는 일종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 형식을 띠고 있어, 흔히 춘추좌전 및 전국책과 더불어 ‘춘추전국시대의 3대 사서’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루고 있는 나라는 주(周),노(魯),제(齊),진(晉),정(鄭),초(楚),오(吳),월(越) 등 모두 8개 국이며, 다루고 있는 시기는 춘추시대이나 주목왕(周穆王)의 견융정벌 사건(기원전 967년)을 비롯해 한,위,조 3가(三家)가 진(晉)나라를 3분하는 사건(기원전 453년)까지 싣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책입니다.
국어는 사건을 이야기체 형식을 빌어 국가별로 다루고 있는 일종의 기사본말체(紀事本末體) 형식을 띠고 있어, 흔히 춘추좌전 및 전국책과 더불어 ‘춘추전국시대의 3대 사서’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루고 있는 나라는 주(周),노(魯),제(齊),진(晉),정(鄭),초(楚),오(吳),월(越) 등 모두 8개 국이며, 다루고 있는 시기는 춘추시대이나 주목왕(周穆王)의 견융정벌 사건(기원전 967년)을 비롯해 한,위,조 3가(三家)가 진(晉)나라를 3분하는 사건(기원전 453년)까지 싣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고대사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책입니다.
저자소개
신동준
1956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정치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동경대 객원 연구원과 서울대, 외국어대 강사를 거쳐, 2006년 현재 21세기 정치연구소를 열어 최고 통치권자에 관한 연구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통치학원론>, <삼국지통치학>, <조조통치론>, <중국문명의 기원>, <논어론>, <공자의 군자학>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치통감 - 삼국지>, <춘추좌전>, <국어>, <실록 열국지>(편역) 등이 있다.
수록내용
총 21권, 230개 소분류 구성
번역문 45만자, 텍스트원문 7만 자 수록
주어 3권
노어 2권
제어
진어 9권
정어
초어 2권
오어
월어 2권
번역문 45만자, 텍스트원문 7만 자 수록
주어 3권
노어 2권
제어
진어 9권
정어
초어 2권
오어
월어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