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이야기 여행 천연기념물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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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유산의 가치 재창출 및 대중의 이해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권역별 문화유산 이야기자원 수집에 힘써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문화재 유형별로 이야기자원을 발굴·정리하기로 하였으며, 이 책은 그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문화재 이야기 여행 천연기념물 100선」은 문화재 유형 중에서도 기존에 발굴된 이야기 사례가 비교적 적고 사라질 위험성이 높은 천연기념물 중에서 100건을 선정하여 관련 이야기자원을 ‘식물’, ‘동물’, ‘지질’, ‘천연보호구역’으로 분류하여 한데 모은 책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수록내용
● 펴내는 글
● 서울·경기권
식물
1. 600년 노거수의 삶, 서울 재동 백송
2. 공자가 지나간 자리에 은행나무가 서다, 서울 문묘 은행나무
3. 강화도를 지킨 나무,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4. 곤장의 주재료가 되다,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
5. 승천하는 용의 꿈틀거림을 포착한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효종대왕의 넋과 함께 자라다, 여주 효종대왕릉(영릉) 회양목
7. 조선시대 궁궐의 위엄을 보이다, 창덕궁 회화나무 군
8. 남한 최전방에 당당히 피어나다,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지질
9. 바다가 만든 세계의 천연비행장,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
10. 형형색색의 콩돌로 이루어진 해안,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11. 선녀가 노닐던 곳이었을까,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 강원권
식물
12. 단종의 슬픔을 함께한 소나무, 영월 청령포 관음송
13. ‘까실한’ 수호자, 삼척 궁촌리 음나무
14. 신사임당의 손길이 닿은, 강릉 오죽헌 율곡매
15. 밤나무 중 최고의 밤나무, 평창 운교리 밤나무
16.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다, 강릉 방동리 무궁화
지질
17. 물과 석회암이 만들어낸 미지의 세계, 삼척대이리동굴지대
18. 지반이 떠오른 자리, 해돋이 명소가 되다, 강릉 정동진 해안단구
천연보호구역
19. 눈 내린 신성한 산, 설악산
● 충청권
식물
20. 식물 벼슬을 얻은 소나무, 보은 속리 정이품송
21. 정이품송의 아내 정부인송, 보은 서원리 소나무
동물
22. 금강에 살다, 어름치
● 전라권
식물
23. 화피(樺皮)에서 피안앵(彼岸櫻)으로, 구례 화엄사 올벚나무
24. 높은 담길 너머 굽은 비자나무 한 그루,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25. 반달 숲이 있는 섬,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26. 지팡이 나무 쌍향수,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곱향나무)
27. 산불을 막은 붉은 꽃, 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
28. 국내 최대의 늘 푸른 덩굴, 고창 삼인리 송악
29. 고향을 그리워한 하멜의 은행나무,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30. 해남성을 지킨 소나무, 해남 성내리 수성송
31. 한국의 느티나무를 대표하다,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32. 나무에서 황금빛 액체가 나오다, 완도 정자리 황칠나무
33. 700년간 은은한 향을 피우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
34. 선비의 변하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다,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35. 장군의 마을 사랑이 담기다,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동물
36.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진도의 개, 진도개
37. 용월리를 하얗게 물들이다,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38. 스스로 빛을 내는 벌레,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지질
39. 공룡발자국의 행렬,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화석 산지 및 퇴적층
40. 공룡이 사라진 자리, 그들의 알만이 남다.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천연보호구역
41. 석양 노을에 붉게 물든 섬, 홍도천연보호구역
● 경상권
식물
42. 향기나는 숲, 향산(香山).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43. 오류리의 등, 경주 오류리 등나무
44. 이언적, 조각자나무를 심다.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45. 물건리 마을의 수호신,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46. 길고 긴 가지를 아래로 드리우고,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47. 가을빛으로 물든 참나무,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48. 이순신의 나무,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49. 청도에 어린 가을의 정취, 대전리 은행나무
50.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하얀 꽃,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51. 안전을 기원한 푸조나무,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52. 귀신은 피해가고 학자는 몰려드네,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53. 세금을 내는 나무,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54. 아들을 잃은 슬픔이 깃들다,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55. 안동 하회마을의 푸르른 보호막, 만송정 숲
56. 의병의 사기를 북돋아 준 느티나무, 의령 세간리 현고수
57. 대학자 최치원 선생의 손길이 담기다,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동물
58. 물새는 또 무리 지어 날아가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59. 나쁜 기운 멀리 멀리 쫓아다오, 경산의 삽살개
지질
60. 공룡이 뛰어놀고 선녀가 베를 짜던 곳,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 산지
61. 무리 지어 흘러내리는 바위들, 달성 비슬산 암괴류
62. 지구의 생명역사를 돌에 담다,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63. 용암이 만든 절경,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천연보호구역
64.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 제주권
식물
65. 산천단과 곰솔
66. 제주도의 나무, 비자나무
동물
67. 동물 키가 작은 말, 제주마
68. 돼지라고 다 같은 돼지는 아니지, 제주 흑돼지
지질
69. 전설이 숨 쉬는 어둠 속 세계, 김녕굴 및 만장굴
70. 땅이 남긴 기록,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71. 구석기 문화의 현장, 빌레못동굴
72. 용암동굴 속의 석회동굴 생성물, 당처물동굴
73.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우도 해빈
74. 자연이 조각한 예술품,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75. 용암동굴구조 완성의 근원지, 선흘리 거문오름
76. 용틀임하며 솟아오르다! 용천동굴
77. 용암이 선물한 미로, 선흘리 벵뒤굴
78. 자연과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병풍, 수월봉 화산쇄설층
79. 용틀임하는 해안, 사계리 용머리해안
천연보호구역
80.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81. 바다를 마주한 자연성곽, 성산(城山)일출봉
● 전국
동물
82. 따옥, 따옥 처량히 울다, 따오기
83. 임금새, 연산군의 미움을 받다, 황새
84. 곤곤곤 울어 고니라 부르다
85. 장수와 길상의 상징으로 여겨지다, 두루미
86. 화려한 색색의 깃털을 가진 새, 팔색조
87. 뿔 대신 향기를 몸이 품다, 사향노루
88. 하늘의 소, 장수하늘소
89. 하늘의 제왕, 청소부로
● 서울·경기권
식물
1. 600년 노거수의 삶, 서울 재동 백송
2. 공자가 지나간 자리에 은행나무가 서다, 서울 문묘 은행나무
3. 강화도를 지킨 나무,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4. 곤장의 주재료가 되다,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
5. 승천하는 용의 꿈틀거림을 포착한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효종대왕의 넋과 함께 자라다, 여주 효종대왕릉(영릉) 회양목
7. 조선시대 궁궐의 위엄을 보이다, 창덕궁 회화나무 군
8. 남한 최전방에 당당히 피어나다,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지질
9. 바다가 만든 세계의 천연비행장,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
10. 형형색색의 콩돌로 이루어진 해안,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11. 선녀가 노닐던 곳이었을까,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 강원권
식물
12. 단종의 슬픔을 함께한 소나무, 영월 청령포 관음송
13. ‘까실한’ 수호자, 삼척 궁촌리 음나무
14. 신사임당의 손길이 닿은, 강릉 오죽헌 율곡매
15. 밤나무 중 최고의 밤나무, 평창 운교리 밤나무
16.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다, 강릉 방동리 무궁화
지질
17. 물과 석회암이 만들어낸 미지의 세계, 삼척대이리동굴지대
18. 지반이 떠오른 자리, 해돋이 명소가 되다, 강릉 정동진 해안단구
천연보호구역
19. 눈 내린 신성한 산, 설악산
● 충청권
식물
20. 식물 벼슬을 얻은 소나무, 보은 속리 정이품송
21. 정이품송의 아내 정부인송, 보은 서원리 소나무
동물
22. 금강에 살다, 어름치
● 전라권
식물
23. 화피(樺皮)에서 피안앵(彼岸櫻)으로, 구례 화엄사 올벚나무
24. 높은 담길 너머 굽은 비자나무 한 그루,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25. 반달 숲이 있는 섬,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26. 지팡이 나무 쌍향수,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곱향나무)
27. 산불을 막은 붉은 꽃, 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
28. 국내 최대의 늘 푸른 덩굴, 고창 삼인리 송악
29. 고향을 그리워한 하멜의 은행나무,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30. 해남성을 지킨 소나무, 해남 성내리 수성송
31. 한국의 느티나무를 대표하다,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32. 나무에서 황금빛 액체가 나오다, 완도 정자리 황칠나무
33. 700년간 은은한 향을 피우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
34. 선비의 변하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다,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35. 장군의 마을 사랑이 담기다,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동물
36.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진도의 개, 진도개
37. 용월리를 하얗게 물들이다,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38. 스스로 빛을 내는 벌레,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지질
39. 공룡발자국의 행렬,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화석 산지 및 퇴적층
40. 공룡이 사라진 자리, 그들의 알만이 남다.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천연보호구역
41. 석양 노을에 붉게 물든 섬, 홍도천연보호구역
● 경상권
식물
42. 향기나는 숲, 향산(香山).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43. 오류리의 등, 경주 오류리 등나무
44. 이언적, 조각자나무를 심다.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45. 물건리 마을의 수호신,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46. 길고 긴 가지를 아래로 드리우고,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47. 가을빛으로 물든 참나무,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48. 이순신의 나무,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49. 청도에 어린 가을의 정취, 대전리 은행나무
50.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하얀 꽃,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51. 안전을 기원한 푸조나무,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52. 귀신은 피해가고 학자는 몰려드네,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53. 세금을 내는 나무,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54. 아들을 잃은 슬픔이 깃들다,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55. 안동 하회마을의 푸르른 보호막, 만송정 숲
56. 의병의 사기를 북돋아 준 느티나무, 의령 세간리 현고수
57. 대학자 최치원 선생의 손길이 담기다,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동물
58. 물새는 또 무리 지어 날아가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59. 나쁜 기운 멀리 멀리 쫓아다오, 경산의 삽살개
지질
60. 공룡이 뛰어놀고 선녀가 베를 짜던 곳,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 산지
61. 무리 지어 흘러내리는 바위들, 달성 비슬산 암괴류
62. 지구의 생명역사를 돌에 담다,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63. 용암이 만든 절경,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천연보호구역
64.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 제주권
식물
65. 산천단과 곰솔
66. 제주도의 나무, 비자나무
동물
67. 동물 키가 작은 말, 제주마
68. 돼지라고 다 같은 돼지는 아니지, 제주 흑돼지
지질
69. 전설이 숨 쉬는 어둠 속 세계, 김녕굴 및 만장굴
70. 땅이 남긴 기록,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71. 구석기 문화의 현장, 빌레못동굴
72. 용암동굴 속의 석회동굴 생성물, 당처물동굴
73.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우도 해빈
74. 자연이 조각한 예술품,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75. 용암동굴구조 완성의 근원지, 선흘리 거문오름
76. 용틀임하며 솟아오르다! 용천동굴
77. 용암이 선물한 미로, 선흘리 벵뒤굴
78. 자연과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병풍, 수월봉 화산쇄설층
79. 용틀임하는 해안, 사계리 용머리해안
천연보호구역
80.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81. 바다를 마주한 자연성곽, 성산(城山)일출봉
● 전국
동물
82. 따옥, 따옥 처량히 울다, 따오기
83. 임금새, 연산군의 미움을 받다, 황새
84. 곤곤곤 울어 고니라 부르다
85. 장수와 길상의 상징으로 여겨지다, 두루미
86. 화려한 색색의 깃털을 가진 새, 팔색조
87. 뿔 대신 향기를 몸이 품다, 사향노루
88. 하늘의 소, 장수하늘소
89. 하늘의 제왕, 청소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