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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실내건축은 건축과정에서 서버의 역할 정도로 인식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는 지극히 건축을 우선시한 편협한 시각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선진국가에서는 인테리어의 입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즉, 신축의 과정에서 갖는 건축의 역할은 줄어들고 기존의 건축물을 새롭게 가꾸는 리모델링, 리노베이션의 개념과 각종 데코레이션의 적용이 공간의 주된 관심사로 실제 시장의 큰 수요를 차지하고 있다.

나이트클럽 & 룸살롱

몬테깔로 - 김태성, 김웅관/(주)핀 디자인그룹

벨라지오 - 디자인 시티

디비나 - 파비오 노벰브레

루머스 - 김명수/보다디자인

물 - 임광식/비논리디자인(주)

천상 - 김백선/백선 디자인 스튜디오

매트릭스 - 김명수/보다디자인

1020 - 김창현/보우건축(주)

클럽

로디 - 파비오 노벰브레

아스트로 - 마이클 영/마이클 영 스튜디오

르 캡 - 오라 - 이토

에프투에프 - 김윤수/본 디자인

PC·DVD·게임방

모노폴리 - 김진서/모노폴리

엑스 큐브 - (주)디엠에스 디자인실

루나 파크 - 이동원/(주)이다스

프랜즈 보드카페 - 프랜즈 디자인

세중 게임월드 - (주)중앙디자인

네이버 플라자 - (주)중앙디자인

아셈 메가 웹스테이션 - (주)중앙디자인

복합문화공간

드라마 하우스 - 이경민/비즈 디자인

티티엘 존 - (주)중앙디자인

노래방

뮤직 네띠앙 - (주)네띠앙

블루 - 이재방/(주)드림인테리어디자인

죠스 - 이재방+이주희/(주)드림인테리어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