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기의 표준 한의학 전서
향약집성방

- 제목
- 향약집성방
- 저자
- 권채 외 저,노중례 외 저,박윤덕 외 저,유효통 외 저,김동일 외 역
- 발행처
- 여강출판사
- 발행년도
- 200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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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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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C ] 기술과학 > 의학
제품특징
질병을 57대강문(大綱門)으로 분류
959조의 소목(小目)의 병론(病論)과 방약(方藥)을 출전(出典)과 함께 논거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로 구성된 처방들을 기본으로 하여 민간 약초명을 병기
959조의 소목(小目)의 병론(病論)과 방약(方藥)을 출전(出典)과 함께 논거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로 구성된 처방들을 기본으로 하여 민간 약초명을 병기
제품소개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은 1433년(세종 15년) 당시 명의들이 모여서 267종에 달하는 고조선 이래의 향약방서들과 한당 이래의 의방서들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3대 한의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당대 치정자들이 우리나라의 풍부한 한약자원으로 민간에서 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찬한 자료로, 민중들에 대한 당대 치정자와 의학자들의 애민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질병을 57대강문(大綱門)으로 분류하였고 병론(病論)과 방약(方藥)을 출전(出典)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로 구성된 처방들을 기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민간 약초명이 병기되었습니다.
수록내용
임상치료편(1∼75권)과 한약학편(76∼85권)으로 구성
1만 706종의 약방문과 침구법 1,416종을 체계적으로 서술
향약본초의 총론과 각론 구성, 694종의 약재를 10부로 나누어 등재
1만 706종의 약방문과 침구법 1,416종을 체계적으로 서술
향약본초의 총론과 각론 구성, 694종의 약재를 10부로 나누어 등재
목차
- 머리말
- 『향약집성방』에 대하여
- 일러두기
- 『향약집성방』 서문
- 제1권
- 제2권
- 제3권
- 제4권
- 제5권
- 제6권
- 제7권
- 제8권
- 제9권
- 제10권
- 제11권
- 제12권
- 제13권
- 제14권
- 제15권
- 제16권
- 제17권
- 제18권
- 제19권
- 제20권
- 제21권
- 제22권
- 제23권
- 제24권
- 제25권
- 제26권
- 제27권
- 제28권
- 제29권
- 제30권
- 제31권
- 제32권
- 제3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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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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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권
- 제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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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1권
- 제72권
- 제73권
- 제7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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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권
- 제77권
- 제78권
- 제79권
- 제80권
- 제81권
- 제82권
- 제83권
- 제84권
- 제8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