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대의 진보적 사상이 담긴 불후의 명저
북학의

- 제목
- 북학의
- 저자
- 박제가 저,이익성 역
- 발행처
- 을유문화사
- 발행년도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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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서 쓴 기행문
'북학'이란 ≪맹자≫에 나온 말로 중국을 선진 문명국으로 인정하고 겸손하게 배운다는 뜻을 담고 있음
'북학'이란 ≪맹자≫에 나온 말로 중국을 선진 문명국으로 인정하고 겸손하게 배운다는 뜻을 담고 있음
제품소개
조선 후기의 실학자(實學者)인 박제가(朴齊家:1750∼1805)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서 쓴 기행문. 내편(內篇) 1권과 외편(外篇) 1권으로 필사본, 2권 1책입니다. 1778년(정조 2) 사은사(謝恩使) 채제공(蔡濟恭)의 수행원으로, 3개월의 청나라 여행 및 1개월 여의 연경 시찰로 그 동안 자신이 연구한 것과 연경에서 직접 본 경험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더해 쓴 북학론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자소개
이익성
경남 밀양 생
사립정지학교 졸업
역서 : <북학의北學議>, <경제야언經濟野言>
사립정지학교 졸업
역서 : <북학의北學議>, <경제야언經濟野言>
수록내용
전문 번역문 수록
내편(內篇) 1권과 외편(外篇) 1권으로 필사본, 2권 1책
내편(內篇) 1권과 외편(外篇) 1권으로 필사본, 2권 1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