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3대 비평서 중의 하나!
역옹패설
- 제목
- 역옹패설
- 저자
- 이제현 저,남만성 역
- 발행처
- 을유문화사
- 발행년도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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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특징
고려시대의 3대 비평문학서 중의 하나!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을 디지털 콘텐츠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저자는 고려 말의 시(詩)·문(文)·사(辭)의 대가였고 경사(經史)에도 두루 통달한 문호였으므로 이 자료에 실린 역대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한국 문학사상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옹패설>은 저자가 스스로 뒤섞여 어수선한 글로 열매 없는 피 같은 잡문이라 말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후대인들에게 작자 당대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준 요긴한 자료입니다.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을 디지털 콘텐츠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저자는 고려 말의 시(詩)·문(文)·사(辭)의 대가였고 경사(經史)에도 두루 통달한 문호였으므로 이 자료에 실린 역대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한국 문학사상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옹패설>은 저자가 스스로 뒤섞여 어수선한 글로 열매 없는 피 같은 잡문이라 말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후대인들에게 작자 당대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준 요긴한 자료입니다.
제품소개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 <역옹패설>을 디지털 콘텐츠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역옹패설>은 4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제현이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입니다. 전집(前集)·후집(後集)·습유(拾遺) 등으로 되었으며, 역사책에 보이지 않는 이문(異聞)·기사(奇事)와 경전(經典)·인물·시문(詩文)·서화(書畵) 등의 비평글과 함께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李穡)의 묘지명(墓地銘)도 실고 있습니다.
이제현은 고려 말의 시(詩)·문(文)·사(辭)의 대가였고 경사(經史)에도 두루 통달한 문호로서, 이 자료에 실린 역대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후대인들에게 작자 당대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준 요긴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옹패설>은 4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제현이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입니다. 전집(前集)·후집(後集)·습유(拾遺) 등으로 되었으며, 역사책에 보이지 않는 이문(異聞)·기사(奇事)와 경전(經典)·인물·시문(詩文)·서화(書畵) 등의 비평글과 함께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李穡)의 묘지명(墓地銘)도 실고 있습니다.
이제현은 고려 말의 시(詩)·문(文)·사(辭)의 대가였고 경사(經史)에도 두루 통달한 문호로서, 이 자료에 실린 역대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후대인들에게 작자 당대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준 요긴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록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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