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살아가는 스님들의 이야기
산사의 하루

- 제목
- 산사의 하루
- 저자
- 돈연 저,김대벽 사진,안장헌 사진
- 발행처
- 대원사
- 발행년도
- 2014-04-21
제품요청
원저작권자의 요청으로 개인서비스이용권 구매 시에도 열람이 불가합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키워드]
#불교 - [KRpia 기본분류] 문화 > 종교
- [KDC ] 종교 > 불교
제품소개
시인인 돈연 스님이 직관적이고 섬세한 문체로 써 내려간, 산사에서 살아가는 스님들의 이야기. 새벽을 깨우는 도량석으로 시작하여 예불, 후원의 공양 준비, 정갈한 발우 공양, 청소, 강원, 율원, 선방에서의 정진 등 소박하고 검소하며, 보이지 않는 엄격한 질서 속에서 서원(誓願)을 지켜 나가는 수행자들의 생활을 사진과 함께 밀도 있고 서정적으로 보여 준다.
저자소개
김대벽
돈연
안장헌
함경북도 행영 출생으로 해라시아 문화연구소 연구원이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한국가면 및 가면극』, 『문화재대관(무형문화재편, 민속자료편)』등 중요민속자료 다수를 전담 촬영하였다.
돈연
송광사 출가, 성공 스님을 은사로 득도. 해인강원 졸업. 송광사, 봉암사 등 선원에서 정진. 동국역경원 수료, 번역에 종사. 도보로 일년간 인도성지 순례, 경전읽기모임을 통해 경전읽기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벽암록」(평민사), 「순례자의 노래」(열화당)가 있으며, 몇 권의 번역서가 있다.
안장헌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신구전문대 강사, 사진 예술가협회 부회장으로 있다. 사진집으로 「석불」 「국립공원」 「석굴암」 등이 있다.
수록내용
산사에서 살아가는 스님들의 이야기 수록
- 도량석
- 새벽을 깨우는 목탁
- 번뇌를 끊는 종소리 들어라
- 큰 종
- 법고와 목어와 운판
- 예불
- 예배와 절
- 경쇠와 선창
- 예불문
- 예불문(禮佛文)
- 발원문(發願文)
- 서원을 일으키는 글
- 반야심경(般若心經)
- 선방(禪房)의 예불
- 작은 법당들의 예불
- 후원(後院)
- 아침 공양
- 발우 공양
- 차(茶)
- 대중 공사
- 청소
- 정진
- 강원(講院)
- 선원(禪院)
- 율원(律院)
- 종무소
- 재식(齋食)
- 재식의 의미
- 심경(心經)
- 산보
- 울력(運力)
- 저녁 공양(藥石)
- 저녁 예불
- 방선(放禪) 죽비
- 도량석
- 새벽을 깨우는 목탁
- 번뇌를 끊는 종소리 들어라
- 큰 종
- 법고와 목어와 운판
- 예불
- 예배와 절
- 경쇠와 선창
- 예불문
- 예불문(禮佛文)
- 발원문(發願文)
- 서원을 일으키는 글
- 반야심경(般若心經)
- 선방(禪房)의 예불
- 작은 법당들의 예불
- 후원(後院)
- 아침 공양
- 발우 공양
- 차(茶)
- 대중 공사
- 청소
- 정진
- 강원(講院)
- 선원(禪院)
- 율원(律院)
- 종무소
- 재식(齋食)
- 재식의 의미
- 심경(心經)
- 산보
- 울력(運力)
- 저녁 공양(藥石)
- 저녁 예불
- 방선(放禪) 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