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의 삶과 죽음, 투쟁과 애국혼을 집중 조명하다
단재 신채호 평전

- 제목
- 단재 신채호 평전
- 저자
- 김삼웅 대표집필
- 발행처
- 시대의창
- 발행년도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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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 [KRpia 기본분류] 인물전집∙사전 > 인물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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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단재 신채호 평전』은 동북공정으로 대변되는 중국의 역사 왜곡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단재의 발자취를 다시 더듬으며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김삼웅
정치평론가이다. <민주전선> <평민신문> <민주신문> 등 진보적인 매체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일간지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에서 주필로도 활동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고, 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를 비롯해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편찬 자문위원 등도 맡았다.
저서로《친일정치 100년사》《곡필로 본 해방 50년》《한국 필화사》《위서》《금서》《한국현대사바로잡기》《을사늑약 1905》《통일론 수난사》《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종교, 근대의 길을 묻다》《서대문형무소 근현대사》《단재 신채호 평전》《백범 김구 평전》《심산 김창숙 평전》《녹두 전봉준 평전》《안중근 평전》《약산 김원봉 평전》《장준하 평전》《죽산 조봉암 평전》등이 있다.
저서로《친일정치 100년사》《곡필로 본 해방 50년》《한국 필화사》《위서》《금서》《한국현대사바로잡기》《을사늑약 1905》《통일론 수난사》《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종교, 근대의 길을 묻다》《서대문형무소 근현대사》《단재 신채호 평전》《백범 김구 평전》《심산 김창숙 평전》《녹두 전봉준 평전》《안중근 평전》《약산 김원봉 평전》《장준하 평전》《죽산 조봉암 평전》등이 있다.
수록내용
지금 왜 단재 신채호인가, 망국 전야에 망명길 떠나, 『황성신문』의 논객으로 등장, 망명잡지『천고天鼓』, 아나키즘 통해 일제 박멸투쟁 전개, 살아서도 사람, 죽어서도 사람 등 수록
- 일러두기
- 책 머리에
- 제1장 지금 왜 단재 신채호인가
- 한 점 흐트러짐이 없는 57년 생애
- 『대한매일신보』주필로 항일언론 주도
- 어조사 하나 고치는 것도 거부한 결기
- 시대를 초월한 국민의 사표
- 제2장 망국 전야에 망명길 떠나
- 압록강을 건너간 청년 망명객
- 신민회 간부들과 망명 결의
- 정주 오산학교에서 묵언의 강연
- 광복회「통고문」과「고시문」
- 제3장 산골 벽지에서 태어나 성균관 박사로
- 출생과 영락한 가문
- 할아버지에게 교육 받아, 산동 천재로 알려져
- 불우한 청소년기와 실패한 초혼
- 성균관에 들어가 신·구 학문 폭 넓혀
- 제4장 『황성신문』의 논객으로 등장
- 을씨년스러운 을사년의 풍경
- 청년 계몽 언론인·사상가로 등장
- 『황성신문』시절의 삽화
- 제5장 애국계몽운동과 구국언론의 선봉장
- 민족언론의 정신사적 원류『대한매일신보』
- 『대한매일신보』에 쓴 명논설
- 국채보상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
- 역사 전기물 저술, 애국심 고취
- 『독사신론』등 사론 집필
- 『대한매일신보』변질되자 미련 없이 떠나
- 천성이 타고난 언론인
- 국맥으로서의 낭가사상
- 제6장 서간도에서 고대사 연구와 고구려 유적 답사
- 윤세복 형제 초청으로 서간도에
- 고대사 인식과 민족사관 형성의 현장
- 능묘와 비, 육측으로 기록하고
- 중국인 손에 훼손되는 유물·유적에 통탄
- 제7장 연구·저술과 독립운동 준비의 북경 시대
- 민족대서사 문학『꿈하늘』집필
- 국적과 망국노를 가두는 지옥
- 대종교운동에 깊이 참여
- 『중화보』『북경일보』에 논설 집필
- 교계가 적으나 속기가 없어 좋은 분
- 조카 딸 혼사 문제로 고국 잠입
- 「무오독립선언서」발표에 참여
- 제8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
- 3·1항쟁 들불 되어 임시정부 수립
- 이승만의 위임통치론에 격분
- 임시정부의 외교론 등 통박
- 무장투쟁론 전개하며 임정과 결별
- 『신대한』주필로서 일제·임정과 언론투쟁
- 임시정부,『 신대한』폐간 기도
- 제9장 망명잡지『천고天鼓』
- 혼자서 한문체 항일잡지 발행
- 항일구국 의지 담긴 창간사
- 제10장 의열단과 손잡고「조선혁명선언」집필
- 신채호와 김원봉의 의기투합
- 김원봉과 의열단의 폭렬투쟁
- 격렬한 어조의 선언문 완성
- 「조선혁명선언」의 내용
- ‘불멸의 문헌’의 역사적 평가
- 제11장 영웅사관에서 민중사관으로
- 「다물단선언」짓고 조선사 강의
- 고위 밀정 김달하 처단
- 친일분자「소탕선언문」발표
- 다물단의 시대적 역할
- 신간회 중앙위원으로 참여
- ‘아’와‘비아’의 투쟁
- 「낭객의 신년만필」집필
- 식민지 현실 외면한 지식인 비판
- 지식인의 참모습, 행동하는 지식인
- 순결한 지식인의 순교주의
- 제12장 아나키즘 통해 일제 박멸투쟁 전개
- 민족해방이념으로 아나키즘 수용
- 크로포트킨과 고도쿠, 유사복의 영향받아
- 이족통치·특권 계급 없는 평등사회
- 아나키스트와 민족주의의 한계
- 제13장 외국위체사건으로 피체
- 무정부주의동방연맹 활동
- 무정부주의동방연맹「선언문」
- 민중의 각성을 촉구하는 피로 쓴 글
- 잡지 발행 자금 마련 위해 거사
- 제14장 아픈 가슴 들키어 쥐고 운명의 정한 길로 갑니다
- 일본 연호 쓰는 신문 연재 거부
- 안중근과 단재가 순국한 뤼순감옥
- 조선의 역사 대가 단재 옥중회견기
- 제15장 살아서도 사람, 죽어서도 사람
- 쉰일곱 해의 장엄한‘운명교향곡’
- 감옥전용 화장장에서 한 줌 재로
- 천하의 대장부 단재 신채호
- 부 록
- 가신 님 단재의 영전에
- 아버님 단재
- 단재 묘소를 찾아서
- 곡 단재 선생 묘
- 곡 단재
- 단재전
- 국수주의 항성인 단재 신채호 선생
- 단재 신채호
- 명호 단재를 곡함
- 단재와 우당
- 발문
- 단재를 애도하며
- 단재 신채호 선생 국적회복과 전집 출간 방안
- 유고 작품의 분류 및 창작연대
- 연보
- 일러두기
- 책 머리에
- 제1장 지금 왜 단재 신채호인가
- 한 점 흐트러짐이 없는 57년 생애
- 『대한매일신보』주필로 항일언론 주도
- 어조사 하나 고치는 것도 거부한 결기
- 시대를 초월한 국민의 사표
- 제2장 망국 전야에 망명길 떠나
- 압록강을 건너간 청년 망명객
- 신민회 간부들과 망명 결의
- 정주 오산학교에서 묵언의 강연
- 광복회「통고문」과「고시문」
- 제3장 산골 벽지에서 태어나 성균관 박사로
- 출생과 영락한 가문
- 할아버지에게 교육 받아, 산동 천재로 알려져
- 불우한 청소년기와 실패한 초혼
- 성균관에 들어가 신·구 학문 폭 넓혀
- 제4장 『황성신문』의 논객으로 등장
- 을씨년스러운 을사년의 풍경
- 청년 계몽 언론인·사상가로 등장
- 『황성신문』시절의 삽화
- 제5장 애국계몽운동과 구국언론의 선봉장
- 민족언론의 정신사적 원류『대한매일신보』
- 『대한매일신보』에 쓴 명논설
- 국채보상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
- 역사 전기물 저술, 애국심 고취
- 『독사신론』등 사론 집필
- 『대한매일신보』변질되자 미련 없이 떠나
- 천성이 타고난 언론인
- 국맥으로서의 낭가사상
- 제6장 서간도에서 고대사 연구와 고구려 유적 답사
- 윤세복 형제 초청으로 서간도에
- 고대사 인식과 민족사관 형성의 현장
- 능묘와 비, 육측으로 기록하고
- 중국인 손에 훼손되는 유물·유적에 통탄
- 제7장 연구·저술과 독립운동 준비의 북경 시대
- 민족대서사 문학『꿈하늘』집필
- 국적과 망국노를 가두는 지옥
- 대종교운동에 깊이 참여
- 『중화보』『북경일보』에 논설 집필
- 교계가 적으나 속기가 없어 좋은 분
- 조카 딸 혼사 문제로 고국 잠입
- 「무오독립선언서」발표에 참여
- 제8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
- 3·1항쟁 들불 되어 임시정부 수립
- 이승만의 위임통치론에 격분
- 임시정부의 외교론 등 통박
- 무장투쟁론 전개하며 임정과 결별
- 『신대한』주필로서 일제·임정과 언론투쟁
- 임시정부,『 신대한』폐간 기도
- 제9장 망명잡지『천고天鼓』
- 혼자서 한문체 항일잡지 발행
- 항일구국 의지 담긴 창간사
- 제10장 의열단과 손잡고「조선혁명선언」집필
- 신채호와 김원봉의 의기투합
- 김원봉과 의열단의 폭렬투쟁
- 격렬한 어조의 선언문 완성
- 「조선혁명선언」의 내용
- ‘불멸의 문헌’의 역사적 평가
- 제11장 영웅사관에서 민중사관으로
- 「다물단선언」짓고 조선사 강의
- 고위 밀정 김달하 처단
- 친일분자「소탕선언문」발표
- 다물단의 시대적 역할
- 신간회 중앙위원으로 참여
- ‘아’와‘비아’의 투쟁
- 「낭객의 신년만필」집필
- 식민지 현실 외면한 지식인 비판
- 지식인의 참모습, 행동하는 지식인
- 순결한 지식인의 순교주의
- 제12장 아나키즘 통해 일제 박멸투쟁 전개
- 민족해방이념으로 아나키즘 수용
- 크로포트킨과 고도쿠, 유사복의 영향받아
- 이족통치·특권 계급 없는 평등사회
- 아나키스트와 민족주의의 한계
- 제13장 외국위체사건으로 피체
- 무정부주의동방연맹 활동
- 무정부주의동방연맹「선언문」
- 민중의 각성을 촉구하는 피로 쓴 글
- 잡지 발행 자금 마련 위해 거사
- 제14장 아픈 가슴 들키어 쥐고 운명의 정한 길로 갑니다
- 일본 연호 쓰는 신문 연재 거부
- 안중근과 단재가 순국한 뤼순감옥
- 조선의 역사 대가 단재 옥중회견기
- 제15장 살아서도 사람, 죽어서도 사람
- 쉰일곱 해의 장엄한‘운명교향곡’
- 감옥전용 화장장에서 한 줌 재로
- 천하의 대장부 단재 신채호
- 부 록
- 가신 님 단재의 영전에
- 아버님 단재
- 단재 묘소를 찾아서
- 곡 단재 선생 묘
- 곡 단재
- 단재전
- 국수주의 항성인 단재 신채호 선생
- 단재 신채호
- 명호 단재를 곡함
- 단재와 우당
- 발문
- 단재를 애도하며
- 단재 신채호 선생 국적회복과 전집 출간 방안
- 유고 작품의 분류 및 창작연대
-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