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문학작품을 저자별로 만나다 - '계용묵' 작품 수록 (1편)
계용묵 문학전집 1
- 제목
- 계용묵 문학전집 1
- 저자
- 계용묵 저
- 발행처
- 누리미디어
- 발행년도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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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문학 - [KRpia 기본분류] 문학 > 문집
-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19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인 '계용묵'은 인간의 순수성을 주로 다뤘으며 순수 문학을 지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계용묵 문학전집 1』에는 '『백치아다다』 서(序) (1946)', '『별을 헨다』 후기(後記) (1949)', '『병풍에 그린 닭이』 발(跋) (1943)'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록내용
- 『백치아다다』 서(序) (1946)
- 『별을 헨다』 후기(後記) (1949)
- 『병풍에 그린 닭이』 발(跋) (1943)
- 3ㆍ1운동과 나 (미상)
- 8ㆍ15와 순사(巡査) (미상)
- 8ㆍ15와 한글 (1976)
- 개가(改嫁) (미상)
- 계란(鷄卵) (1943)
- 고독(孤獨) (1941)
- 고독한 세계 (미상)
- 고발(告發) 당한 인간의 재판관이 (1959)
- 구두 (1949)
- 권력과 아부(阿附) (1956)
- 그네 (미상)
- 금화산령(金華山嶺)에서 (1947)
- 길을 묻기운다 (1939)
- 김환기(金煥基) 형(兄) (1952)
- 꿈을 새긴다 (1956)
- 나는 이렇게 소설가가 되었다 (미상)
- 나의 집필태도(執筆態度) (1959)
- 나의 취미 (미상)
- 낙관(落款) (1941)
- 낚시 (미상)
- 내 붓끝은 먼 산을 바라본다 (미상)
- 내가 사는 주변 (미상)
- 노인과 닭 (1943)
- 논개에게 (미상)
- 닭 (1976)
- 더위와 예의 (1959)
- 독서법 (1955)
- 동정(同情) (1948)
- 동창(冬窓) 앞에서 (1947)
- 말 (1941)
- 무명 작가(無名作家) 목군(木君)에게 (미상)
- 무제(無題) (1962)
- 문학(文學)과 건강(健康) (1941)
- 문화와 서책(書冊) (미상)
- 방서한(放書恨) (1948)
- 버들 (1961)
- 사연(思燕) (1939)
- 소설가란 직업 (1976)
- 손 (1941)
- 수박 (1949)
- 수상록(隨想錄) (1939)
- 수첩초(手帖抄) (1942)
- 승차(乘車) (미상)
- 실직기(失職記) (1940)
- 심덕(心德) (1943)
- 악(惡)의 성격 (1976)
- 애연사(愛煙史) (1939)
- 애연지(愛煙志) (미상)
- 어떤 무명 작가의 질문에 응하여 (1956)
- 여름의 미각(味覺) (1942)
- 원자탄(原子彈) (1949)
- 율정기(栗停記) (1939)
- 은사(恩師)에게 (미상)
- 이성(異性)을 보는 눈 (1940)
- 인심(人心) (1976)
- 일람 치마 입은 여인(女人) (1942)
- 자기를 잊는 구상(構想) (1957)
- 자랑 (1976)
- 장미(薔薇) (1938)
- 전승지(戰勝志) (1942)
- 전원(田園)에서 (미상)
- 정릉 일일(貞陵 一日) (1949)
- 제비 (1929)
- 제주 여자의 건강과 미 (미상)
- 제주 풍물 점경(濟州風物點景) (1953)
- 조어찬(釣魚讚) (1937)
- 주기적으로 왔던 염증의 역정(歷程) (미상)
- 진달래 (1939)
- 집 (1941)
- 차가사(借家史) (1949)
- 창작 일기(創作 日記) (1939)
- 천렵(川獵) (1939)
- 친절(親切) (미상)
- 침묵(沈默)의 변(辯) (1949)
- 탐라 점철(耽羅點綴) 초(抄) (1976)
- 편지를 쓰는 요령 (미상)
- 포도주(葡萄酒) (1939)
- 표제 한담(表題閑談) (미상)
- 피서(避暑)의 성격(性格) (1949)
- 효양방(孝養坊)의 애화(哀話) (1944)
- 효조(曉鳥) (1940)
- 『별을 헨다』 후기(後記) (1949)
- 『병풍에 그린 닭이』 발(跋) (1943)
- 3ㆍ1운동과 나 (미상)
- 8ㆍ15와 순사(巡査) (미상)
- 8ㆍ15와 한글 (1976)
- 개가(改嫁) (미상)
- 계란(鷄卵) (1943)
- 고독(孤獨) (1941)
- 고독한 세계 (미상)
- 고발(告發) 당한 인간의 재판관이 (1959)
- 구두 (1949)
- 권력과 아부(阿附) (1956)
- 그네 (미상)
- 금화산령(金華山嶺)에서 (1947)
- 길을 묻기운다 (1939)
- 김환기(金煥基) 형(兄) (1952)
- 꿈을 새긴다 (1956)
- 나는 이렇게 소설가가 되었다 (미상)
- 나의 집필태도(執筆態度) (1959)
- 나의 취미 (미상)
- 낙관(落款) (1941)
- 낚시 (미상)
- 내 붓끝은 먼 산을 바라본다 (미상)
- 내가 사는 주변 (미상)
- 노인과 닭 (1943)
- 논개에게 (미상)
- 닭 (1976)
- 더위와 예의 (1959)
- 독서법 (1955)
- 동정(同情) (1948)
- 동창(冬窓) 앞에서 (1947)
- 말 (1941)
- 무명 작가(無名作家) 목군(木君)에게 (미상)
- 무제(無題) (1962)
- 문학(文學)과 건강(健康) (1941)
- 문화와 서책(書冊) (미상)
- 방서한(放書恨) (1948)
- 버들 (1961)
- 사연(思燕) (1939)
- 소설가란 직업 (1976)
- 손 (1941)
- 수박 (1949)
- 수상록(隨想錄) (1939)
- 수첩초(手帖抄) (1942)
- 승차(乘車) (미상)
- 실직기(失職記) (1940)
- 심덕(心德) (1943)
- 악(惡)의 성격 (1976)
- 애연사(愛煙史) (1939)
- 애연지(愛煙志) (미상)
- 어떤 무명 작가의 질문에 응하여 (1956)
- 여름의 미각(味覺) (1942)
- 원자탄(原子彈) (1949)
- 율정기(栗停記) (1939)
- 은사(恩師)에게 (미상)
- 이성(異性)을 보는 눈 (1940)
- 인심(人心) (1976)
- 일람 치마 입은 여인(女人) (1942)
- 자기를 잊는 구상(構想) (1957)
- 자랑 (1976)
- 장미(薔薇) (1938)
- 전승지(戰勝志) (1942)
- 전원(田園)에서 (미상)
- 정릉 일일(貞陵 一日) (1949)
- 제비 (1929)
- 제주 여자의 건강과 미 (미상)
- 제주 풍물 점경(濟州風物點景) (1953)
- 조어찬(釣魚讚) (1937)
- 주기적으로 왔던 염증의 역정(歷程) (미상)
- 진달래 (1939)
- 집 (1941)
- 차가사(借家史) (1949)
- 창작 일기(創作 日記) (1939)
- 천렵(川獵) (1939)
- 친절(親切) (미상)
- 침묵(沈默)의 변(辯) (1949)
- 탐라 점철(耽羅點綴) 초(抄) (1976)
- 편지를 쓰는 요령 (미상)
- 포도주(葡萄酒) (1939)
- 표제 한담(表題閑談) (미상)
- 피서(避暑)의 성격(性格) (1949)
- 효양방(孝養坊)의 애화(哀話) (1944)
- 효조(曉鳥)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