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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인사이드

[세계건축가 드로잉시리즈 3] 김기석 - 드로잉 | 스케치 | 누드

제목
[세계건축가 드로잉시리즈 3] 김기석 - 드로잉 | 스케치 | 누드
저자
정지성 저
발행처
현대건축사
발행년도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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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 [KRpia 기본분류] 예술 > 건축
  • [KDC ] 예술 > 건축술

제품소개

드로잉은 소묘가 아니다. 뎃상이 아니다. 드로잉은 모양을 그리지 않고 내용을 그린다. 드로잉은 익숙하지 않을수록 좋다. 익숙하지 않을 때 내용이 묻어 나올 틈이 생긴다. 너무나 익숙한 스케치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내용을 담아 낼 여유를 갖지 못한다. 천천히 걷는 사람이 생각을 하면서 걸을 수 있는 것처럼 둔탁한 드로잉이야말로 사색을 하며 경치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걸음이 빠른 사람은 산책을 잘 할 수 없다. 나는 드로잉을 잘 못해 -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그는 드로잉의 본질을 이미 알고 있다. 매끄럽지는 않으나 감동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다. 드로잉은 모양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따라 그리는 것이다. 드로잉은 어린 아이의 그림 같아야 한다. 드로잉에는 형식의 자유로움이 있다. 드로잉은 그 자체에 이미 형식의 창조가 있다. 드로잉은 천연덕스러워야 한다. 드로잉은 손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숨겨진 어떤 손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된다. 드로잉의 과정은 손을 찾아 내는 과정이다.

수록내용

서론 INTRODUCTION

PART ONE _ 환상 FANTASTIC

PART TWO _ 이미지 IMAGE

PART THREE _ 손때 HAND PRINT

PART FOUR _ 냄새 SMELL

PART FIVE _ 누드 NUDE DRAWING

PART SIX _ 氣 ETHER

PART SEVEN _ 약력/작품연보 BIOGRAPHY/CHRONOLOGICAL WORK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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