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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목소리를 듣다

이 중국에 거하라 -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

제목
이 중국에 거하라 -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
저자
거자오광 외 저
발행처
글항아리
발행년도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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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키워드]

    #중국사
  • [KRpia 기본분류] 역사∙지리 > 중국사
  • [KDC ] 역사 > 아시아

제품소개

“중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중국사상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학자들이 고뇌했을 것이다. 저자 거자오광 교수 역시 문학 전공자이지만 이전의 저술들로 폭넓은 중국 사상을 다루었다. 그런 그에게 ‘중국 사상’ 혹은 ‘중국의 정체성’은 중요 키워드이자 앞으로 나아갈 중국의 청사진의 필수 요소이기도 했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현재 대륙 중국은 패권적 강대국과 방어적 민족주의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이 위험한 결합을 주변국 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자성의 소리가 높다. 저자는 이 자성의 대열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는 해결책으로 고대부터 19세기까지의 중국 사상을 검토하고 중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라 주장한다. 또한, 구미와 일본 학계에서 제시되었던 중국의 정체성과 동양학에 대한 정치적 담론을 예리하게 읽어내려 간다. 이런 식의 중국 정체성 해체를 반대하면서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타자’로 중국을 바라보는 관점을 대안점으로 내놓는다. 그래서 이 책에서 조선 연행사들의 연행록, 일본의 당통사 일지 등을 살펴보는 철저한 고증 방법을 택했다.

수록내용

● 자서自序

● 실마리 글:“중국” 관련 역사 서술의 재정립 - 민족국가로부터 역사를 구원할 것인가, 아니면 역사 속에서 민족국가를 이해할 것인가?

이끄는 말:“중국”이라는 문제와 문제로서의 “중국”

1. 스키너에서 하트웰로:“지역 연구”로부터 도출되는 중국의 동일성에 대한 의문

2. 아시아에서 출발하는 사고:아시아 속으로 융해된 “중국”

3. 일부 대만 학자들의 견해:동심원 이론

4. 위대한 칸의 나라:“중국” 역사에 대한 원나라와 청나라의 도전

5. 탈현대의 역사학:민족국가로부터 어떤 역사를 구제할 것인가?

6. 중국 역사 속에서 역사적 중국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맺는 말:역사, 문화 그리고 정치 - 중국 연구의 세 가지 관점

[덧붙이는 글 1]

[덧붙이는 글 2]

● 제1부 역사 속에서 이해된 중국

제1장 송대 “중국” 의식의 출현 - 근세 민족주의 사상의 기원에 관하여

제2장 산해경山海經, 직공도職貢圖 그리고 여행 기록 속의 이역에 대한 기억 - 마테오 리치 입국 전후 중국인의 이역에 대한 지식 자원 및 그 변화

제3장 사상사로서의 고여도古輿圖

● 제2부 아시아, 동아시아, 그리고 중국의 교착

제4장 서양과 동양 혹은 동양과 동양 - 청대 중엽 조선과 일본의 중국관

제5장 상상한 것과 실재하는 것:누가 “아시아”에 일체감을 가졌던가? - 청말 민국 초 일본과 중국의 “아시아주의” 언설에 관하여

제6장 국가와 역사 사이 - 중국 도교, 일본 신도, 천황제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일본의 논쟁을 실마리로 삼아

● 제3부 아시아 이해와 중국 역사의 방법

제7장 국경의 관문은 어디인가? - 19세기 말 20세기 초 일본의 “만주, 몽고, 회족, 장족, 조선”학의 배경

제8장 “서역”에서 “황해”로 - 새로운 역사세계의 형성, 방법, 문제

결론:흐름에의 참여豫流, 입장, 방법 - 문학·사학 연구의 새로운 시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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