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 북한 사람들에게
영국 외교관, 평양에서 보낸 900일

- 제목
- 영국 외교관, 평양에서 보낸 900일
- 저자
- 존 에버라드 외 저
- 발행처
- 책과함께
- 발행년도
- 2015-06-01
이용권구매
개인서비스이용권을 구매하면 제품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 소속 기관(도서관)에 ‘제품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제분류
-
[키워드]
#북한 - [KRpia 기본분류]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KDC ] 사회과학 > 사회과학
제품소개
북한 주재 영국 대사로 파견된 존 에버라드는, 북한이 첫 핵실험을 감행한 2006년부터 김정일이 뇌졸중을 일으키기 직전인 2008년까지 이 나라에서 생활하는 보기 드문 경험을 했다. 평양에 머무는 동안 에버라드는 자전거로 전국 곳곳을 여행했고, 다양한 북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 은둔형 국가의 이면에 있는 사람들에게 깊은 애정을 느꼈다. 그리하여 저자는 “부디 좋은 것만Only Beautiful, Please” 보여주고 싶다던 그들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북한 인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북한 정권의 실상 그리고 이 정권이 국제 공동체에 가하는 위협 모두를 이 책에 담았다. - 책 뒤표지에서 -
수록내용
● 감사의 말
● 서문
● 1부 내가 본 북한, 사람, 삶
1. 북한 사회
2. 북한 정권과 인민
3. 북한 경제
4. 두 개의 한국
● 2부 평양의 외국인들
5. 북한과 외국인
● 3부 북한의 과거와 미래
들어가는 글
6. 정권의 탄생
7. 한국전쟁에서 기근까지
8. 기근과 그 이후
9. 2008년과 그 이후의 정권
● 서문
● 1부 내가 본 북한, 사람, 삶
1. 북한 사회
2. 북한 정권과 인민
3. 북한 경제
4. 두 개의 한국
● 2부 평양의 외국인들
5. 북한과 외국인
● 3부 북한의 과거와 미래
들어가는 글
6. 정권의 탄생
7. 한국전쟁에서 기근까지
8. 기근과 그 이후
9. 2008년과 그 이후의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