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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064] 중국시율학 2

제목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064] 중국시율학 2
저자
왕력 외 저
발행처
소명출판
발행년도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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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pia 기본분류] 문학 > 시
  • [KDC ] 문학 > 중국문학

제품소개

한어시율학은 중국 시가의 격률과 작법 방면에서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연구 저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용운(用韻), 평측(平仄), 요구(拗救), 대장(對仗), 구식(句式), 어법(語法)등의 각 방면으로부터 근체시(近體詩), 고체시(古體詩), 사(詞), 곡(曲), 백화시(白話詩), 유럽화시의 체재상의 특징과 격률에 대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였다. 특히 그는 이 책을 통해 중국인들이 오랫동안 모호하게 알고 있거나 소홀히 다루어오던 격률상의 많은 문제들을 제기하는 한편 이를 풍부한 예문을 통해 명쾌하고 상세하게 분석하고 귀납하여 학계와 일반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따라서 이 책은 언어의 각도에서 문체상의 특징을 연구한 중국 제일의 저서라고 말할 수 있다.왕력은 이 책을 1945년 8월부터 약 2년 동안 집필하여 탈고하였지만 정작 출판은 1958년 1월 신지식출판사(新知識出版社)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 후 1962년에 제5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상해교육출판사(上海敎育出版社)에 의해 출판되었고, 1979년에는 제5장을 회복하고 부주(附註)를 대폭 증가시킨 증정본(增訂本)이 다시 상해교육출판사에서 나왔다. 역자가 번역에 사용한 텍스트는 2002년 9월 상해교육출판사에서 이 증정본에 약간의 교정을 보아 새로 펴낸 책이다.이 책의 원명(原名)이 한어시율학인데 번역서의 제목을 중국시율학으로 바꾼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보통 중국어라고 부르는 것을 중국인들은 한어(漢語)라고 한다. 중국은 한족(漢族)이 약92%를 차지하지만 한족 외에도 몽고족(蒙古族), 회족(回族), 장족(藏族), 위그르족, 조선족 등의 55개 소수민족이 있어서 다민족국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그 많은 민족들은 대부분 자신의 고유한 언어가 있어서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중국어는 그 수많은 언어를 포괄하는 개념이 된다. 이런 연유로 중국인들은 우리가 중국어라고 부르는 것을 한족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뜻에서 한어(漢語)라고 한다. 따라서 한어시율학은 한족의 언어인 한자로 씌어진 시가의 법식에 관한 연구인 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한어라는 말이 일반화되지 않아 생소하므로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번역본의 제목을 중국시율학으로 바꾸었다.

수록내용

●역자 서문

●중국어판 서문

●중판자서(重版自序)

●2장 고체시

제23절 고체시 각 구의 글자 수

제24절 고체시의 용운(상)-본운(本韻)

제25절 고체시의 용운(중)-통운(通韻)

제26절 고체시의 용운(하)-전운(轉韻)

제27절 기구운(奇句韻)과 백량체(柏梁體)

제28절 오언고시의 평측

제29절 칠언고시의 평측

제30절 고풍의 점대 및 출구 말자의 평측

제31절 입률(入律)의 고풍

제32절 고풍 식의 율시

제33절 고체시의 대장

제34절 고체시의 구식(句式)

제35절 고체시의 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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