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학] 박세영 시전집
- 제목
- [근대문학] 박세영 시전집
- 저자
- 박세영 외 저
- 발행처
- 소명출판
- 발행년도
-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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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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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C ] 문학 > 한국문학
제품소개
시인 박세영(朴世永, 1902~1989)은 1930년대 좌파문학에서 매우 비중 높은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분단 이후 박세영은 남녘 땅 경기도 고향을 버리고 북으로 떠나가서 북한문단의 주축이 되었다.박세영을 떠올릴 때 우리는 1938년 봄에 발간된 시집 『산제비』를 먼저 연상한다. 이 시집의 표지에는 노란 바탕색에 여러 마리 산제비가 공중을 날고 있는 광경이 밑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촌(民村) 이기영(李箕永)이 서문을 쓰고, 시인이자 평론가였던 임화(林和)가 발문을 맡았던 이 시집은 박세영으로 하여금 좌파문학의 중추적 위상으로 자리를 굳히도록 만든 비중 높은 시집이었다. <책표지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제1부 떠나는 노래
●제2부 산제비
●제3부 팔월 십오일
●제4부 북한 시편
1 나팔수
2 타올라라, 불씨
3 봄의 재령강반에서
4 크나큰 믿음
●부록/산문
自序
序
서문
저자의 략력
혁명의 기수로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잊지 못할 나날을 회고하여
●해설
●박세영 시인 연보
●박세영 시작품 연보
●낱말 풀이
●제1부 떠나는 노래
●제2부 산제비
●제3부 팔월 십오일
●제4부 북한 시편
1 나팔수
2 타올라라, 불씨
3 봄의 재령강반에서
4 크나큰 믿음
●부록/산문
自序
序
서문
저자의 략력
혁명의 기수로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잊지 못할 나날을 회고하여
●해설
●박세영 시인 연보
●박세영 시작품 연보
●낱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