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 관동일기(關東日記)
제품소개
『관동일기(關東日記)』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홍명일 洪命一, 선조 36년(1603)~효종 2년(1651) 이 인조 26년(1648) 4월 17일부터 같은 해 8월 1일까지 약 4개월 남짓 강원도 관찰사로 재직하며 그 업무와 일상을 기록한 일기이다.
이 일기는 짧은 재임 기간의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무미건조한 공식 기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행문, 수필 같은 요소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내용들을 곁들이고 있다. - 해제 중에서 -
이 일기는 짧은 재임 기간의 기록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무미건조한 공식 기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행문, 수필 같은 요소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내용들을 곁들이고 있다. - 해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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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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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조선시대 개인일기 국역총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