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문의 내용
  우리 역사문화의 갈래를 찾아서 본문 경주문화권 경주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유적 2부 들판을 가로지른 북변진출로, 경주문화권 북부 포항ㆍ영천 지역 신라 중고기 치수 사업과 영천청제비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저 | 역사공간
  ...乃末), 사수(史須) 대사(大舍), 가태수(加太守) 수량 옥순(玉純) 내말이다. 병진명 청제비는 남북조시대의 해서체로 되어 있는데 마멸이 심하고 이체자가 많아 판독에 어려움이 있다. 전체 10행 107자의 비문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반부(1행~4행)는 비를 세운 연월일과 저수지의 이름, 규모와 이를 축조하는데 동원된 인력의 숫자가 적...
• Ⅱ 제신신앙
  한국문화사대계 본문 종교ㆍ철학사 한국원시종교사 (1) 제신ㆍ무속신앙사 - 임동권 2. 삼국시대의 원시종교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乃末水文等柱貼公文 雲門山禪院長生 (中略) 雲門山禪院長生標塔公文一道長生十一」 三國遣事 卷4 寶坏梨木條 80) 「按堗白寺柱貼注脚載」 三國遺事 卷5 明朗神印條 81) 「康州界 任道大監柱貼云」 三國遺事 卷3 伯嚴寺條 82) 孫晋泰 「朝鮮民族文化의 硏究」 235面 「長栍考」 83) 「景德王天寶二年癸巳夏大旱 詔入內殿講金光經以祈甘霪 三國遗事 卷4 賢瑜珈 ...
• 원효불기
  삼국사기·삼국유사(이병도 역) 삼국유사 본문 삼국유사 권 제4 의해 제5
  김부식 저,일연 저,이병도 역주 | 두계학술재단
  ...乃末(내말) 1034) 이다. 처음에 押梁郡(압량군)의 南(남) 【지금 章山郡(장산군)임】, 佛地村(불지촌)의 北(북)쪽, 栗谷(율곡) 娑羅樹(사라수) 아래서 났다. 村名(촌명) 佛地(불지)는 혹은 發智村(발지촌) 【俗言(속언)에 弗等乙村(불등을촌)이라 함】이라고도 하였다. 娑羅樹(사라수)란 것은 俗(속)에 이르되 師(사)의 집이 本是(본시) 이 ...

• 行路難十九首［東溟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자~하] 정두경(鄭斗卿)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乃末流中才人。含杯肝膽便相許。夜半叩門竟何處。高堂昨日會賓客。路岐今朝異南北。維南有箕北有斗。摠是虛名復何益。 君不見漢家躩鑠馬將軍。被田據鞍四顧眄。武溪滔滔一何深。深入爲君酣百戰。鳥不飛渡獸不臨。三軍哀哀淚如霰。橫吹方悲武陵曲。謗書已到洛陽殿。貝錦南箕亦太甚。明珠薏苡不復辨。三言竟使慈母走。萬里誰言天子見。馬革裹屍竟何補。不如身騎款段爲郡掾。 大海不可浮。蛟龍出沒揚風濤。深山不可處。猛虎噬不...
• 麟鳳龜龍 四首 ［霽月堂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송규렴(宋奎濂)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隱見由來自有時。西周盛際固其宜。不知魯獲緣何事。徒惹宣尼反袂悲。 虞庭岐岳幾千年。一去靈蹤便杳然。欲向丹山問消息。却愁氛翳滿中天。 背火分明判吉凶。稽疑只靠爾靈鍾。堪嗟此法淪亡久。何不呈圖效彼龍。 河中當日效靈圖。自此天人理數敷。致雨興雲元末事。到今胡乃末猶無。
• 寄贈洪文哉 橒 ［三山齋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가~바] 김이안(金履安)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乃末技。惟此屬已事。敢不誓生死。三經及四子。聖路坦如砥。牙籤儼滿丌。曉讀窮昬晷。有如秋虫吟。天機不知止。又如韶頀奏。五聲諧宮徵。四十八卷文。旣周還復始。繞屋多田疇。禾黍秋薿薿。輸入富家塲。歡笑及僕婢。過門爲相勞。奚獨苦如此。君始漠不應。有頃但莞爾。與子初相知。太歲在丁巳。蒼然樸茂態。未甚見可喜。十載爲隣曲。漸能心腹披。雪屋靑燈懸。春溪白石齒。投綸命觴間。子必携書史。奧義析蠶牛。疑文破亥豕。斯時色敷...

• 3. 조각가(彫刻家)와 개인 양식(個人樣式)
  한국 불교조각의 흐름 본문 제3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불교 조각론 제2장 통일신라시대 불교 조각론
  강우방 저 | 대원사
  ...乃末)의 이름만이 기록되었으며 석공의 이름은 한 명도 알려진 바 없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구시대(舊時代)의 조각가들은 구양식(舊樣式)의 불상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백제의 조각가들은 혹은 신라로 혹은 대부분이 일본으로 갔을 것이다. 일본으로 간 그들은 ‘불사(佛師)’로 대접을 받으며 구양식의 불상을 만들었을 것이다. 일본이 성당시대(盛唐時代)에 해당하는 ...
• 백률사 청동 여래입상-栢栗寺 靑銅如來立像
  한국 불교조각의 흐름 본문 제2부 우리나라 불교 조각의 흐름 통일신라
  강우방 저 | 대원사
  ...乃末)이었다고 한다.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에밀레종)이 12만 근이었으니 아마도 분황사 약사여래는 장륙상(丈六像;높이 약 5미터)이나 그 이상 크기의 대불(大佛)이었을 것이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 수많은 금동불이 만들어졌으나 금동불 조각가로는 이 강고내말이 이름이 알려진 유일한 사람이다. 그런데 나는 경주 소금강산의 백률사(栢栗寺)에서 국립경주박물...

• 擢才卷第十八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포박자(抱朴子) 外篇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乃末葉之羸劣也. 弘偉之士, 履道之生, 其崇信匪徒重仞之牆, 其淵澤不唯呂梁之深也, 故短近不能賞, 而淺促不能測焉. 因以異乎己而薄之矣, 以不求我而疾之矣, 不貴不用, 何足言乎? 乃有播埃塵於白王圭, 生瘡疒有於玉肌, 訕疵雷同, 攻伐獨立, 曾參蒙劫剽之垢, 巢ㆍ許獲穿窬之謗. 自匪明幷懸象, 玄鑒表微者, 焉能披泥抽淪玉, 澄川掇沈珠哉! 夫王圭璋居肆而不售, 矧乃翳於般木璞乎? 奇...
• 제12편 이단異端(17조목)
  이자수어(李子粹語) 번역문
  이황 지음,이익 편저,안정복 편저,이광호 번역 | 예문서원
  ...乃末學之自誤耳.【上同】『退溪先生文集』, 卷41, 29쪽b, 「雜著ㆍ白沙詩敎傳習錄抄傳, 因書其後.」 ◑12-14 陽明謂, “今人且講習討論, 待知得眞了, 方做行的工夫, 遂終身不行, 亦遂終身不知.” 此言切中末學徒事口耳之弊. 然强鑿爲知行合一之論, 以見好色聞惡臭屬知, 好好色惡惡臭屬行. 謂“見聞時已自好惡了, 不是見了後又立箇心去好, 不是聞了後別立箇心去惡.” 以此爲證似...

• 寶命全形論篇 第二十五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彙考卷十四 黃帝素問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乃末後去鍼之法, 今則亦預玩之. 人有五虛, 五臟皆當至於旣實, 而後可以去鍼; 人有五實, 五臟皆當至於旣虛而後可以去鍼. 但五虛勿可以近速, 恐實邪之尙留; 五實勿可以遲遠, 恐正虛之難復. 至其已虛已實, 可以發鍼之際, 則所間特止瞬息耳. 此法必皆熟玩於心, 夫然後可以施鍼也. 及將施鍼之時, 手動用鍼, 若專於事務而不敢貳; 目耀其鍼, 自有上中下等而極其勻. 斯時也, 入鍼淺深, 各隨...

• 1. 원효 및 『이장의』에 대한 소개
  이장의(二障義) 본문 해제-원효의 번뇌론
  원효 저,은정희 역주 | 소명출판
  ...乃末)의 아들로 태어났다. 원효 당시 신라사회는 초기의 호국불교가 원광(圓光)과 자장(慈藏) 등에 의하여 그 정지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으나, 여전히 고구려, 백제와의 영토전쟁으로 사회적으로 혼란한 상태에 있었으며, 민생은 계속되는 전쟁의 와중에서 매우 고단하게 영위되었던 때였다. 이러한 어려운 사회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승려들은 출세간적인 이상...

• 강고내말 强固乃末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ㄱ(1)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강고내말 强固乃末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ㄱ(1)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강고내말 强固乃末 생몰연대 미상[신라] 조각가. 본피부(本彼部; 慶州) 출신. 755년(경덕왕 14) 분황사(芬皇寺)의 약사동상(藥師銅像)을 만들었는데 그 무게는 30만 6천 7백 근으로 정교, 웅장함이 그지없었다 하며 후에 석굴암의 조영사업(造營事業)에도 참여, 천재적 솜씨를 발휘했다. [文獻] 三國遺事 , 高裕變 强固乃末(朝鮮名人傳)
• ㄱ(1)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乃末 ⊙ 강곤 康袞 ⊙ 강귀손 姜龜孫 ⊙ 강기덕 康基德 ⊙ 강기동 姜基東 ⊙ 강덕룡 姜德龍 ⊙ 강두필 姜斗弼 ⊙ 강릉대군 江陵大君 ⊙ 강맹경 姜孟卿 ⊙ 강명길 康命吉 ⊙ 강명준 姜命俊 ⊙ 강무경 姜武景 ⊙ 강문형 姜文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