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 권렴(權廉) 묘지명
  고려묘지명집성 본문 Ⅲ. 고려 후기 상 : 충렬왕 - 충정왕(高麗 後期 上 : 忠烈王 - 忠定王)
  김용선 저 | 김용선
  ...大平院) 서쪽 언덕에 있다. 명(銘)하여 이른다. 이미 어버이에 효도하고 또 사람에게 미더움을 받았으며 벼슬 또한 군(君)에 봉해졌으니, 그 몸이 크게 드러나도다. 천자(天子)가 찬탄하여 호부(虎符)를 내려주고 가문이 잘 이어져 그 빛이 해동(海東)에까지 넘치도다. 아들을 많이 두고 장수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기도 하지만 유독 공에겐 아쉽게도 부족하였...
• 251. 권렴(權廉) 묘지명
  고려묘지명집성 본문 Ⅲ. 고려 후기 상 : 충렬왕 - 충정왕(高麗 後期 上 : 忠烈王 - 忠定王)
  김용선 저 | 김용선
  ...城縣大平院之西原銘曰 (44) 旣孝于親而信於人位又封君顯矣其身天子曰吁錫之虎符善繼家門光溢海隅多男 (45) 而壽世則多有獨慊於公誰其掣肘惟時之寵匪賢不重公名不磨有荒丘壟 [揭載] 『東文選』 126 「重大匡玄福君權公墓誌銘幷序」 『朝鮮金石總覽』 上 附錄, pp.621-623. [參考] 『高麗史』 107 權㫜傳 附 權廉傳

• 大平院石彌勒[이우(李堣)]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初期(조선초기) 松齋集(송재집) 이우(李堣) 松齋集拾遺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過竹山大平院。見石佛作。[유호인(兪好仁)]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初期(조선초기) 㵢谿集(뇌계집) 유호인(兪好仁) 㵢谿集卷之二 七言小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大平院石彌勒［松齋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이우(李堣)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1. 고사(故事)
  서운관지(書雲觀志) 본문 서운관지 권3
  성주덕 편저,이면우 역주,허윤섭 역주,박권수 역주 | 소명출판
  ...大平院) 뒤에 있는 돌이 저절로 일어섰다. 또 동해(東海)에서 잡히던 물고기가 서해에서 나다가 점차 한강에까지 이르렀으며, 해주(海州)에서 본디 나던 청어가 10여 년 가까이 아주 나지 않고 요해(遼海)에 옮겨가 나서 요동 사람들이 신어(新魚)라고 하였다. 백홍관일(白虹貫日)과 태백경천(太白經天) 170) 으로 말하자면 일어나지 않는 해가 없었다. 또 ...
• 1. 고사(故事)
  서운관지(書雲觀志) 본문 서운관지 권3
  성주덕 편저,이면우 역주,허윤섭 역주,박권수 역주 | 소명출판
  ...大平院後有石自起立. 又東海漁産於西海 漸至漢江, 海州素産靑魚 近十餘年絶不産 移産於遼海 遼東人謂之新魚. 至於白虹貫日 太白經天 無歲無之. 又都城內 常有黑氣 非烟非霧 盤地接天 如此幾十餘年, 其他變怪 難以彈記. 壬辰 春夏間, 歲星守尾箕. 尾箕乃燕分 而自古言我國與燕同分. 時賊兵日逼 人心洶懼不知所出, 一日下敎曰 “福星方在我國 賊不足畏.” 盖聖意欲假此 以鎭人心故也. 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