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동서화(古董書畫)
  북학의 본문 내편(內篇)
  박제가 저,이익성 역 | 을유문화사
• 十四日[김경선(金景善)]
  연행록선집(燕行錄選集) 본문 燕轅直指(연원직지) 김경선(金景善) 燕轅直指卷之五 留館錄[下]○[癸巳]正月
  김창업(金昌業) 등 저자 | 누리미디어
  ...古董書畫。轉至西寮。主僧忘其法號。下炕迎接。服飾頗侈。小闍梨三四人侍。對坐炕上。略敍筆談。使馬頭湯酒而來。僧切忌之。馬頭斟以示之。詭云此是蜜水。非酒也。僧點頭而止。蓋我酒甚淸。與中國酒色不同。且飮法。不計大小鍾。一吸而盡。僧所以見欺也。僧出茶果以饋之。味可療飢。乃以數丸淸心謝之。 圓明園記 別大鍾寺僧而出行。至圓明園。園距德勝門爲四十里。沿道物色。與我國東西郊略同。園在西山之下。故或稱西山...

• 鍾北小選○觀齋所藏淸明上河圖跋［燕巖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序跋類(서발류) 題跋類(제발류) 박지원(朴趾源)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此軸。乃尙古金氏所藏。以爲仇十洲眞蹟。誓以殉。他日斧堂金氏旣病。復爲觀齋徐氏所蓄。當屬妙品。雖使細心人十廻玩繹。每復開軸。輒得所遺。切勿久玩。頗懼眼眚。金氏精賞鑑古董書畵。遇所妙絶。輒竭家資。賣田宅以繼之。以故域中寶玩盡歸金氏。家日益貧。旣老則曰。吾已眼暗矣。平生供眼者。可以供口已。然所售値不過十之二三。齒已豁。所謂供口者。皆膏汁磨屑。可恨可恨。
• 書畵跋尾○水精宮道人法書墨刻［金陵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序跋類(서발류) 題跋類(제발류) 남공철(南公轍)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此帖中摹蘭亭序尤佳。東坡詩云天下幾人學杜甫。誰得其皮與其骨。學蘭亭者亦然。黃太史亦云世人但學蘭亭面。欲換凡骨無金丹。此意學書者當知之。古董書畵閣春雨中。睡罷題。
• 與年貢使鄭穉仲書［嘉梧藁略］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書簡類(서간류) 書簡類(서간류) [아~하] 이유원(李裕元)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却步。惟權米山一人。應口輒對。尙有傳誦之句。不可與彼人作詩。此文貧之故也。城市之壯。已無可論。而千種萬物。俱是初覩。古董書畵爲上。織組攻琢次之。得一孱縑黯墨破銅紫綠之有淵源者。則今日以重貲償之。明日又以重貲換之。所以其俗不寶莊墅而寶古器。古器皆是贗也。竊聞之。器小而重。器大而輕者爲古製。僕未嘗以是試之。銀鈔貧故也。若使僕更入燕京。必也聾耳於覘覸。閉口於吟哦。鎖眼於物貨。以免三貧之苦。未知此言如何。

• 아회도 雅會圖
  조선전기회화 본문 작가별 미상 未詳
  홍선표 外(홍선표, 정우택, 장진성, 문정희, 서윤경 편) 대표집필 | 한국미술연구소
  ... 계회의 상고화(尙古化)와 이상화를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치형돌기와 그 안의 먹점이나 세형침수, 해조묘, 준법과 필묵법 등이 16세기 중엽경의 조선 전기 산수화 여양식을 반영하고 있어 이 시기 기년작으로의 자료적 가치가 크다. 계회 장소에 설치된 고동서화들은 중종년간 이후 본격화되는 이 분야에 대한 애호취미를 엿볼 수 있는 시각자료로도 매우 중요하다.
• 아회도 雅會圖
  조선전기회화 본문 주제별 산수
  홍선표 外(홍선표, 정우택, 장진성, 문정희, 서윤경 편) 대표집필 | 한국미술연구소
  ... 계회의 상고화(尙古化)와 이상화를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치형돌기와 그 안의 먹점이나 세형침수, 해조묘, 준법과 필묵법 등이 16세기 중엽경의 조선 전기 산수화 여양식을 반영하고 있어 이 시기 기년작으로의 자료적 가치가 크다. 계회 장소에 설치된 고동서화들은 중종년간 이후 본격화되는 이 분야에 대한 애호취미를 엿볼 수 있는 시각자료로도 매우 중요하다.
• 아회도 雅會圖
  조선전기회화 본문 소장처별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The Metropoitan Museum of Art, New York)
  홍선표 外(홍선표, 정우택, 장진성, 문정희, 서윤경 편) 대표집필 | 한국미술연구소
  ... 계회의 상고화(尙古化)와 이상화를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다. 치형돌기와 그 안의 먹점이나 세형침수, 해조묘, 준법과 필묵법 등이 16세기 중엽경의 조선 전기 산수화 여양식을 반영하고 있어 이 시기 기년작으로의 자료적 가치가 크다. 계회 장소에 설치된 고동서화들은 중종년간 이후 본격화되는 이 분야에 대한 애호취미를 엿볼 수 있는 시각자료로도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