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표
  이이화의 한국사 본문 근대
  이이화 저 | 한길사
  ...고산유고』, 주시경 『국어문법』 간행 한성전기회사 설립 독립협회, 종로 네거리에서 만민공동회 개최 종현성당(현재 명동성당) 준공 보부상들, 황국협회 창립. 화폐제도를 금본위제로 바꿈 순국문 일간지 『뎨국신문』 창간 서대문-홍릉간 단선전차 궤도 부설공사 착수. 독 립협회, 윤치호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헌의 6조’...
• 용어해설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본문 부록
  이정철 지음 | 역사비평사
  ...孤山遺稿』 卷5下 鄕祠堂條約 宣祖 29(1596)］ ② 所謂貢物價 別爲收捧處無幾 而幷與其邑一年供役之需 而磨鍊捧之 名曰大同. 三南各官 大抵皆然.(李厚源, 『迂齋集』 卷之上, 論蠲役箚) ③ 大同與貢物 不必分作兩條 而貢者只下供上也. 大同者通內外所需而設也.(『江原廳事例』 大同來歷) ④ 禮葬造墓軍 … 故京畿則烟軍一名一朔赴役之價 定以米九斗 而本道則以正木六匹計給. 旣設...
• 1. 확산되는 사대동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본문 제1부 대동법의 계보 제1장 관행이 변하기 시작하다
  이정철 지음 | 역사비평사
  ...孤山遺稿』 권5下, 鄕祠堂條約, 孝宗 7(1656). “民之賦役 不可不均矣. 而近世此縣有八結輪回之謬規 苦歇不均 固可知矣. 循私越次 亦在其中. 此誠不正鄕所奸濫下輩 利己之奇計也. 自今通革此習 大小賦役 率皆大同出定至當”.】 위에서 윤선도尹善道는 8결 윤회가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듯이 말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 오히려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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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산유고(孤山遺稿) 새 창에서 열기

  윤선도 저,이형대 역주,이상원 역주,이성호 역주,박종우 역주 | 소명출판

  『고산유고(孤山遺稿)』는 고산 윤선도의 문집인 『고산유고』 중 시(詩)ㆍ부(賦)ㆍ가사(歌辭) 부문을 번역한 제품입니다. 『고산유고(孤山遺稿)』는 17세기 대북파의 권력 전횡에 맞서 그 폐해를 신랄하게 비판했던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으로서, 중세기 시조 미학을 그 정점으로 끌어올린 탁월한 예술인의 전범으로서 후인들의 기억 속에 깊이 각인된 고산 윤선도의 작품을 ...

  #한국고전문학
• 軍資奉事白公墓碣銘 幷序 ［孤山遺稿］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傳記類(전기류) 碑誌類(비지류) 윤선도(尹善道)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錦山君墓碣銘幷序 丙午謫光陽時 ［孤山遺稿］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傳記類(전기류) 碑誌類(비지류) 윤선도(尹善道)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연꽃문
  한국의 문양 본문 능화판 표지 문양 일러스트
  임영주 저,남권희 저,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저 | 대원사
  ...고산유고 목판본 / 19세기 연능화문ㆍ연화, 능화, 덩굴 ● 경국대전 갑인자 번각본 / 16세기 (사격회자뇌문, 혼합문) 연보상화문ㆍ연화, 보상화, 능화, 덩굴, 쌍어, 잡보 ● 석봉서 목판본 / 16세기 (산회자문) 연보상화문ㆍ연화, 보상화, 능화, 만초 / 주기사항 만력이십오년(1597) 정유이월십이일 ● 자치통감강목 활자본 / 16세기...

• 고산유고 孤山遺稿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어문학(語文學) ㄱ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윤선도 尹善道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ㅇ(2)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고산유고(孤山遺橋)》에 수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 특히 경원 배소에서 지은 〈견회요(遣懷謠)〉와 〈우후요(雨後謠)〉 영덕 배소에서 풀려나와 고향에서 지은 〈산중신곡(山中新曲)〉·〈산중속신곡(山中續新曲)〉 노후에 은퇴하여 지은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등의 시가(詩歌)는 우리말에 새로운 뜻을 창조하여 활용한 뛰어난 서정적인 작품으로 그의 시조(時調)는 정철...
• 파연곡 罷宴曲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어문학(語文學) ㅍ·ㅎ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서 지은 〈초연곡(初宴曲)〉에 대비되는 작품이다. 그 시조는 다음과 같다. "즐기기도 하려니와 근심을 잊을 것가, 놀기도 하려니와 길기 아니 어려오냐, 어려온 근심을 알면 만수무강하리라. 술도 먹으려니와 덕(德) 없으면 난(亂)하나니, 춤도 추려니와 예(禮) 없으면 잡되나니, 아마도 덕례(德禮)지키면 만수무강하리라." 《고산유고(孤山遺稿)》에 실려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