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4 신성북록新城北錄 중中
  양주화방록(揚州畵舫錄) 본문
  이두 지음,홍상훈 역,이소영 역 | 소명출판
  ...궤완頭號五簋碗 10가지이다. 연와계사탕燕窩鷄絲湯, 해삼회저근海參匯猪筋, 선정라복사갱鮮蟶蘿蔔絲羹, 해대저두사갱海帶猪肚絲羹, 포어회진주채鮑魚匯珍珠菜, 담채하자탕淡菜蝦子湯, 어시방해갱魚翅螃蟹羹, 마고외계蘑菇煨鷄, 녹로추轆轤錘, 어두외화퇴魚肚煨火腿, 사어피계즙갱鯊魚皮鷄汁羹, 혈분탕血粉湯, 일품급탕반완一品級湯飯碗. 둘째 요리［第二分］는 2호 5궤완 10가지이다. 즉...
• 6월 2일 갑술
  승정원일기 본문 헌종 헌종 9년(1843년 계묘) 6월
  승정원 저 | 누리미디어
  ...潰完合, 自有次第之事, 非比他无妄之疾, 數日調治而得差也, 則時月之內, 萬無起動之望? 見今諸囚議勘, 緣臣病故, 自爾久滯, 公而貽瘝官之憂, 私而作養病之坊, 臣之罪於是乎又大, 召牌之下, 趍承末由, 伏枕戰悶, 倩人構草, 不避瀆擾, 冒死哀籲於仁覆之下。 伏乞天地父母, 深軫體下之仁, 特推好生之德, 將臣職名, 亟賜鐫改, 俾公事無曠, 危喘獲延, 千萬至祝, 臣無任云云。 答曰...
• 7월 13일 계해
  승정원일기 본문 순조 순조 31년(1831년 신묘) 7월
  승정원 저 | 누리미디어
  ...簋莞羃之具, 祝嘏醴鹹之儀, 頗爲定頓, 而所未蒙者, 獨二字恩額耳。 臣等伏聞 龍谷 請額之日, 先正臣 宋時烈 , 與先正臣 宋浚吉 , 言於領議政臣 洪命夏 曰, 此人崛起 西土 , 篤志力學, 能以性理之說, 啓發群蒙, 眞豪傑士也, 國家表章之道, 豈有踰於此乎? 臣等以爲兩先生此語, 非但爲 龍谷 發也, 實準備於臣等今日之請也。 若臣等之請, 出於兩先生在世之日, 則其所推重, 亦豈...

• 疑山壹抹(의산일말)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작가순 작자미상2
  임기중 저 | 임기중
  ...㧪腕 得意야 黨派分裂 鼎峙 4) 고 各自以爲 大將 5) 하니 未知鹿在 誰手로다 九疑山이 놉헛고나 ◀ 편을 指點니 府部院廳 뎌 官吏 生踈人物 日增니 多數月銀 不足턴가 家舍費를 增撥 6) 이라 事務處理 主管니 이 政治가 엇지 될가 九疑山이 놉헛고나 ◀ 편을 指點니 拓殖社 設立이라 뎌 監督이 누구런고 渠亦韓國 人種으로 安忍樂爲 此...
• 疑山壹抹(의산일말)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시대순 20세기 1908년
  임기중 저 | 임기중
  ...㧪腕 得意야 黨派分裂 鼎峙 4) 고 各自以爲 大將 5) 하니 未知鹿在 誰手로다 九疑山이 놉헛고나 ◀ 편을 指點니 府部院廳 뎌 官吏 生踈人物 日增니 多數月銀 不足턴가 家舍費를 增撥 6) 이라 事務處理 主管니 이 政治가 엇지 될가 九疑山이 놉헛고나 ◀ 편을 指點니 拓殖社 設立이라 뎌 監督이 누구런고 渠亦韓國 人種으로 安忍樂爲 此...
• 疑山壹抹(의산일말)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아
  임기중 저 | 임기중
  ...㧪腕 得意야 黨派分裂 鼎峙 4) 고 各自以爲 大將 5) 하니 未知鹿在 誰手로다 九疑山이 놉헛고나 ◀ 편을 指點니 府部院廳 뎌 官吏 生踈人物 日增니 多數月銀 不足턴가 家舍費를 增撥 6) 이라 事務處理 主管니 이 政治가 엇지 될가 九疑山이 놉헛고나 ◀ 편을 指點니 拓殖社 設立이라 뎌 監督이 누구런고 渠亦韓國 人種으로 安忍樂爲 此...

• 18-7
  역주 순자론 본문 제3부 「순자」론 제2장 주석론(註釋論) 제18절 정론(正論)
  신동준 역주 | 학오재
  ...詭緩, 而犯分之羞大也. 夫亂今然後反是. 上以無法使, 下以無度行, 知者不得慮, 能者不得治, 賢者不得使. 若是, 則上失天性, 下失地利, 中失人和. 故百事廢, 財物詘, 而禍亂起. 王公則病不足於上, 庶人則凍餒羸瘠於下. 於是焉桀ㆍ紂群居而盜賊擊奪以危上矣, 安禽獸行, 虎狼貪, 故脯巨人而炙嬰兒矣. 若是, 則有何憂抇人之墓ㆍ抉人之口而求利矣哉. 雖此倮(=裸)而埋之, 猶且必抇也...
• 第十八正論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순자(荀子) 第十二卷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詭緩, 而犯分之羞大也. 夫亂今然後反是, 上以無法使, 下以無度行, 知者不得慮, 能者不得治, 賢者不得使. 若是, 則上失天性, 下失地利, 中失人和, 故百事廢, 財物詘, 而禍亂起. 王公則病不足於上, 庶人則凍餒嬴瘠於下, 於是焉桀紂羣居而盜賊擊奪以危上矣. 安禽獸行, 虎狼貪, 故脯巨人而炙嬰兒矣. 若是, 則有何尤抇人之墓抉人之口而求利矣哉? 雖此倮而薶之, 猶且必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