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Ⅰ 국어학계의 현황
  한국문화사대계 본문 언어ㆍ문학사 上 한국어학사 下 - 김민수 결론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文法論이라고도 일컫는 이 部門은 現代史에서 比較的 일찍부터 硏究된 歷史를 가지고 있으며, 學者에 따라 많은 異說이 對決되고 있는 實情이다. 그러나 이 方面은 한고비를 지난 듯한 狀態이어서 論難이 별로 없다. 數年 전에 機能主義에 立脚한 文法體系가 提議되었으나, 旣成 老大家側의 傍觀的 冷視의 탓인지 問題가 되지 못하였다. 個人的으로는 批判보다는 同調하는 傾向...
• Ⅲ 국자운동
  한국문화사대계 본문 언어ㆍ문학사 上 한국어학사 下 - 김민수 1. 국어운동 시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문법론에서는 文章語와 口頭語의 區別을 論하였다. 어토규식(語吐規式)에서는 어토명목(語吐名目)이라 하여 21種을 들어 놓았다. 이것은 品詞와도 類似한 것이나, 그 性格은 아주 다르다. 모 규식 쟝음 반졀 규식 단음 반졀 규식 외이 침 규식 언어 쟝단 규식 문법론 문법말 규식 ...
• Ⅱ 음운ㆍ문법 연구
  한국문화사대계 본문 언어ㆍ문학사 上 한국어학사 下 - 김민수 1. 국어운동 시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文法論史에 있어서 初期는 第I類型으로 一貫된 것이 커다란 特徵이라 할 것이다. 本期에 出現한 文典을 자세히 觀察해 보면, 그 뼈가 되는 體系는 다 유럽文法의 影響인바, 初期의 國語文法硏究는 유럽文法의導入으로 터잡히어 가는 成立期라 하겠다. 그러나 崔鉉培, 朴相堎의 體系는 第II類型을 取하여 獨自의 境地를 開拓하였다. 이에 國語文法論史는 새로운 紀元을 금긋게...

• 五月[양경우(梁慶遇)]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서명별(書名別) 자 霽湖集(제호집) 양경우(梁慶遇) 霽湖集卷之十一 歷盡沿海郡縣。仍入頭流。賞雙溪，神興紀行祿 1) 。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問法論道。緣離官日久。職事淹閼。兼以僕從糧橐告匱。點茶中火後還出寺門。所謂三步回頭五步坐者。古人先獲我心矣。至紅流橋。與師別。夕宿下▒ ▒▒洞外村名 村舍。○十三日庚子。晴。日晩還渡頭峙江津。鼇山官人持本縣馳狀。納于馬前。取視之則老賊犯遼陽。攻陷數三鎭堡。中朝方謀擧兵討之。我國奉中朝之命。收兵郡縣。將赴師期。摠兵傳令。逐日沓至。所以吏來跟告急也。夕宿光陽縣。○十四日辛丑。晴。早起裁書。抵芝峯令...
• 記聞[유세명(柳世鳴)]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서명별(書名別) 아 寓軒集(우헌집) 유세명(柳世鳴) 寓軒先生文集卷之五 雜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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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法論。此君則之所自知。今其說姑就文字而言耳。嘗聞木齋平日所論亦然。斯固不可不知也。然而經傳文體自別。以四書言之。學庸乃聖門傳授心法。一部渾成之文。故其文先後次第。條理脈絡。自有成法。語孟乃答問論辨之語。非一部渾成之文。故論語則多是單章隻句。孟子則一章或百餘言。或累百言。筆勢鎔鑄。儼然是一篇文字。而其實只是隨事答問。章章所記。各是一事。學庸是結撰。語孟是記載。是故朱子論大學傳十章則曰文理接續。血脈...
• 記聞[유세명(柳世鳴)]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寓軒集(우헌집) 유세명(柳世鳴) 寓軒先生文集卷之五 雜著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文法論。此君則之所自知。今其說姑就文字而言耳。嘗聞木齋平日所論亦然。斯固不可不知也。然而經傳文體自別。以四書言之。學庸乃聖門傳授心法。一部渾成之文。故其文先後次第。條理脈絡。自有成法。語孟乃答問論辨之語。非一部渾成之文。故論語則多是單章隻句。孟子則一章或百餘言。或累百言。筆勢鎔鑄。儼然是一篇文字。而其實只是隨事答問。章章所記。各是一事。學庸是結撰。語孟是記載。是故朱子論大學傳十章則曰文理接續。血脈...

• 국어문법론
  일석 이희승 전집(전9권) 본문 일석 이희승 전집 2(一石 李熙昇 全集) 강의노트
  일석이희승전집간행위원회 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제4편 문법론
  일석 이희승 전집(전9권) 본문 일석 이희승 전집 1(一石 李熙昇 全集) 국어학개설
  일석이희승전집간행위원회 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직능(職能;function, grammatical function)
  국어학·언어학 용어사전 ㅈ 본문_ㅈ 주동문(主動文)~짧음, 짧기(short)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문법론에서 말하는 ‘직능’은, ‘기능’ 혹은 ‘문법적 기능’이라고도 하며, 단어가 문을 구성할 때에 문중(文中)에서 하는 구실(역할)을 말한다. 단어가 직접 문을 구성하는 단위로 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이른바 어절(語節)의 형식으로 문 중에서 기능하는 것이 보통이다. 예컨대, ‘겨레’, ‘앞날’, ‘을’ 등의 단어는 직접으로 문 구성의 단위로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