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제(禁制)
  대전회통 본문 대전회통(大典會通) 역주(譯註) 대전회통(大典會通) 권지오(卷之五) - 형전(刑典)
  조두순 외 저,한국법제연구원 역주 | 한국법제연구원
  ...사라능단(紗羅綾段)[각종 비단]이나 털 담요(罽毯 3131) )를 쓰는 자 사족(士族)의 부녀(婦女)와 아동ㆍ서울 기생(妓生) 등이 쓰는 경우에는 금(禁)하지 아니한다. ㆍ사채(私債)를 지나치게 거두는 자 10분(分)을 비솔(比率)로 하여 매월 (利子를) 1분씩 취(取)하여 10되에서 1되를 취하는 따위와 같은 것ㆍ매년 5분을 취하여 10되에서 5...
• Ⅱ 조선복식의 구조
  한국문화사대계 본문 풍속ㆍ예술사 上 한국복식사 -김동욱 4. 조선의 복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紗羅綾段의 鞋도 禁止하고 있다. 그리고 兩班 婦女 外衣와 庶人賤口 男女 外衣服은 大紅色을 禁하고 桃紅ㆍ粉紅을 쓰도록 한 것이다. 이 大紅은 染料費도 비싸고, 王妃의 禮服이 대개 大紅이었기 때문이다. 長衣는 世祖 2年 3月의 梁誠之의 上疏文을 보면, 당시 國中의 女子들이 長衣(장옷) 입기를 좋아하여 男子의 모양과 같다고 하였다. 어떤 이는 이를 衣裳 사이에 ...
• 【옷[服]】
  경국대전 본문 예전(禮典) 【차림새[儀章]】
  노사신 저 등,윤국일 역주,홍기문 감수,김석형 감수 | 여강출판사
  ...紗羅綾段]으로 지어 입되 흉배(胸背)로는 대군이면 기린, 왕자군이면 백택(白澤), 문관이면 공작새, 무관이면 호랑이를 수놓는다. 〔2품〕 조복은 붉은 생초로 지은 상하의에 무릎가리개를 두르고 흰 생초로 지은 중단을 입으며 구름과 학을 수놓은 금 고리의 수로 차림을 한다. ○ 제복은 푸른 생초로 지은 상의, 붉은 생초로 지은 하의, 무릎가리개, 흰 생초로 지...

• 答李仲舒問目 深衣制度 ［甁窩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이형상(李衡祥)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紗羅綾段。比之於四十年前。已短一寸。以此益知其時用者然也。 況其言曰。布幅廣狹。以一尺八寸爲則云爾。則其非除縫可知也。大抵裁二尺二寸。廣頭一尺四寸有奇。狹頭較八寸不足。兩邊各縫一寸。則廣頭一尺二寸。狹頭六寸。豈非三分於一者乎。將六寸者。十二。上屬於腰。則恰爲七尺二寸。將一尺二寸者十二。下合於齊。則亦爲十四尺四寸。 沙溪說亦然 適足無餘欠。玉藻所謂三祛縫齊倍腰。深衣所謂腰縫半下者。寧不的合乎。...
• 甁窩答幅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書簡類(서간류) 書簡類(서간류) [아~하] 이만부(李萬敷) 與甁窩［息山集］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紗羅綾段。比於四十年前。已狹一寸。以此益知其時用然也。 况其言曰。布幅廣狹。以一尺八寸爲則云爾。則其非除縫可知也。大抵裁二尺二寸。廣頭一尺四寸有奇。狹頭較八寸不足。兩邊合縫一寸。則廣頭一尺二寸。狹頭六寸。豈非三分於一者乎。將六寸者十二。上屬於腰。則洽爲七尺二寸。將一尺二寸者十二。下合於齊。則亦爲十四尺四寸。 沙溪所論。亦如此矣。 適足無餘欠。玉藻所謂三袪縫齊倍腰。深衣所謂腰縫半下者。寧不酌合...
• 錢幣議［與猶堂全書］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公車類(공거류) 疏箚類(소차류) 정약용(丁若鏞)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1) 而有限。綾緞繹之繭而無窮。金銀閱百世而不鑠。綾緞度一年而卽敝。以有限之寶。而抵無窮之縷。以不鑠之珍。而易易敝之物。國之不利。莫此若也。況鄰國有釁。緩急有警。非有金銀。將何所啗賂哉。宜自今唯御前儀仗旗幟及大喪所用之外。凡紗羅綾緞。一切嚴禁。私家雖婚喪所用。一切嚴禁。如冠緌護項之細。都不敢服著焉。則綾緞之歲貿者。必減十之九矣。綾緞之貿旣減。則金銀之歲走者。不期遏而自絶矣。 卝 : 礦

• 탕건을 쓰고 외출하는 평민 남자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사라능단 사견으로 된 낭자호슬과 진사대, 영피화, 피초혜 또 대홍의를 이에서는 금하고 있는데 이러한 금제는 사치를 억제한다는 명목하에 역대에 자주 내린 바 있는데 이것을 통해 서민복의 윤곽을 짐작할 수 있다. 이 금제가 붙어 조선조 복식문화 발달을 저해하고 백의민족으로 지칭될 만큼 의문양식 및 염색의도 입지 못하여 원시 그대로의 소야한 복식제도를 준수했던 ...
• 단령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로서는 흑단령을 소례복으로서는 흑반령 직령포를 착용케 하였다. 이와 같이 단령제도는 조선 초기부터 개화기까지 색감과 형태 등의 변천과정을 거치면서 문무 관리들의 상복으로 쓰였다. 깃이 둥근 데서 유래된 명칭인 단령의 형태는 소매가 넓고 길이는 발꿈치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다. 겨울에는 주로 명주, 여름에는 마포로 만들며 당상관은 사라능단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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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사라능단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진덕여왕 2년 김춘추가 당나라에서 받아온 것이 처음이며 이후 고려 말 우왕 13년(1387)에 설장수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홍무제로부터 사모와 함께 하사받아 들여왔고 정몽주 등의 주장으로 관복화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품관들의 관복을 포라 하여 녹사 이하의 단령과 구별하였으나 후에 관원의 각색 포가 흑단령으로 보편화되었다....

• 사라능단(紗羅綾緞)
  한국역대제도용어사전 본문 사[사(社)~사후선(伺候船)]
  한국역대제도용어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 사라 능단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ㅅ 본문_ㅅ 사대당~사무여한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사라 능단 사라 능단 (紗羅綾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