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에 흘린 貞操［石文亮］
  부인ㆍ신여성(婦人ㆍ新女性) 본문 통권 제54호［제6권 제12호 1932년 12월호 1932.12］
  케포이북스 편집부 편저 | 케포이북스
• ［第三話］넌센스奇譚 그는 정말 병신인가?［石文亮］
  부인ㆍ신여성(婦人ㆍ新女性) 본문 통권 제38호［제5권 제7호 1931년 8월호 1931.8］ ［淸凉讀物特輯］超特探奇大讀物集
  케포이북스 편집부 편저 | 케포이북스
• 二十五日[김경선(金景善)]
  연행록선집(燕行錄選集) 본문 燕轅直指(연원직지) 김경선(金景善) 燕轅直指卷之三 留館錄[上]○[壬辰年十二月]
  김창업(金昌業) 등 저자 | 누리미디어
  ...石門梁，嘉興縣，江望縣。其間亦多可觀處。而或見或否。蓋其有名者。蕪城吳公臺。雷塘石梁山。赤岸山瓜。步洲運河。狼山。石港。楊子江白沙鎭。鹽瀆沙河白水陂。塗山執玉墟。吳楚爭桑地。梁武浮山堰。莊周觀魚濠。九江楓樹。上蔡東門藕塘。石山芍藥陂。九井霍山是也。又行過江蘇。蘇州府。是舊屬江南省。而今淸以江南省地大。分爲江蘇省。歷觀姑蘇臺，寒山寺，館娃宮，閭闔門，寶帶橋，澹烟湖，香雪海，落梅巖，畫春宮，紅裙飮，太...

• 贈金季章 斗文 ［農隱遺稿］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윤추(尹推)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關西夫子昔聞楊。今世松都金季章。忠信已爲鄕里敬。經書兼與禮文詳。非徒見識超凡俗。更覺儀容自正方。我有孫兒亦好學。從君修業豈無望。
• 次韻柳和之 訸 寄別［斗室存稿］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심상규(沈象奎)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已窮鴨水東。我轍將何方。平生七不堪。今非一得當。馬訾還誰限。析木皆我壃。始如棄其白。卵剝無餘黃。空然視外物。溟渤夾右長。猶付目不及。忍遣足所詳。欲認吾家氊。空睨惡隣藏。可惜汶陽田。一望爲豕塲。忩忩愧車輪。兀兀但冠裳。我亦秖如此。㱕說金燈光。
• 與法正同宿竹西呼韻［石北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신광수(申光洙)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南山北山樹。日夕聞凉蟬。總是思君處。何多欲雨天。草堂今夜半。梧月故人前。未害秋衣冷。高情不可眠。

• 범례(凡例)
  주희의 후기 철학 : 朱子晩年全論 본문
  이불 저,조남호 역,강신주 역 | 소명출판
  ...석문양공의 『명원록』, 노정부의 『하정변론』과 같은 책들은 단지 육자의 학문만을 밝히는 데 그쳤다. 하지만 진청란의 『학부통변』과 손북해(孫北海) 11) 의 『고정주자만년정론』은 육자를 공격하고 주자를 존숭하려고 쓰여진 책이다. 그렇지만 진청란과 손북해는 말로는 주자를 존숭한다고 하면서도 그를 존숭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지...
• 교각주자만년전론서(校刻朱子晩年全論序)
  주희의 후기 철학 : 朱子晩年全論 본문
  이불 저,조남호 역,강신주 역 | 소명출판
  ...석문양(席文襄) 8) 과 노정부(盧正夫) 9) 가 전한 것은 모두 육자를 존숭하는 사람들이 뒤에 한 말이고, 진청란과 정계교 10) 가 지은 것은 모두 육자를 헐뜯는 사람들의 간헐적인 학질과도 같은 것이다. 어찌 이들이 백록동에서 한 번 만남 이후 참성(參星)과 상성(商星)처럼 전혀 어긋나는 것은 진실로 없었으니, 11) 주자 말기의 정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