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獨樂寺臥石佛[寺在薊城內亦復路游觀]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9世紀 燕行錄 燕行錄(高時鴻, 1859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十二月己卯初一日 雪自曉至夕不止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9世紀 燕行錄 隨槎錄 天ㆍ地ㆍ人(韓弼敎, 1831年) 日月紀略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初四日雨至夕不止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8世紀 燕行錄 隨槎錄(盧以漸, 1780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慶尙道丹城縣曹克文獄。 敺打崔斗右。第三日致死。實因被踢。○本道啓。乳下肋上。傷痕雖著於四處。面靑釵黑。疑案非止於一端。 安義縣宋奉云獄。 敺打徐星大。第三十七日致死。實因被打。○本道啓。致命遠過。辜限何論。傷處成腫。不載法文。便成疑案。 醴泉郡張召史獄。 敺打洪貴三。第三日致死。實因被打。○本道啓。大石不轉。寧有觸傷之理。深夜潛入。宜照減等之律。 昌寧縣池萬奉獄。 本道啓。捨緊取歇 ...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弘齋全書(홍재전서) 정조(正祖) 弘齋全書卷百六十 審理錄二十六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能詩盜婦 元相國之管理松營也。有盜就捕當死。盜之妻能詩。有句曰故國寒鍾人耳踈。高麗五百此聲餘。外此語多淸警。見者莫不激賞。而惜不傳也。律婦當坐。相國憐其才特原之。 [조수삼(趙秀三)]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秋齋集(추재집) 조수삼(趙秀三) 秋齋集卷之七 詩○紀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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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審理錄○慶尙道丹城縣曹克文獄。 敺打崔斗右。第三日致死。實因被踢。○本道啓。乳下肋上。傷痕雖著於四處。面靑釵黑。疑案非止於一端。 安義縣宋奉云獄。 敺打徐星大。第三十七日致死。實因被打。○本道啓。致命遠過。辜限何論。傷處成腫。不載法文。便成疑案。 醴泉郡張召史獄。 敺打洪貴三。第三日致死。實因被打。○本道啓。大石不轉。寧有觸傷之理。深夜潛入。宜照減等之律。 昌寧縣池萬奉獄。 本道啓。 ...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정조(正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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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불 | 빛깔있는 책들 새 창에서 열기

  진홍섭 저,안장헌 사진 | 대원사

  불상조각의 재료부터 석불 조성의 배경, 한국 석불의 형식과 양식 변천, 주안점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불교
• 3321. 불교조각의 얼굴-석불두
  인물 패턴 & 디자인 본문 folk pattern folk pattern-Korea
  한국시각디자인 연구소 저 | 여강출판사
• 5. 동불(銅佛)ㆍ석불(石佛)ㆍ철불(鐵佛)의 여러 형식
  한국 불교조각의 흐름 본문 제3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의 불교 조각론 제2장 통일신라시대 불교 조각론
  강우방 저 | 대원사

• 何草不黃
  사서삼경 본문 시경(詩經) 小雅 魚藻之什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夕不暇 朝夕으로 겨를 없다. 有芃 4845) 者狐 芃(봉)한 여우 率彼幽草 4846) 저 幽草에 좇는다. 有棧之車 4847) 棧(잔)의 수레 行彼周道 4848) 저 큰 길을 간다. 4838) 何人不將, 經營四方 : 毛傳에 言萬民無不從役이라 했다. 將은 行也. 483...
• 株林
  사서삼경 본문 시경(詩經) 國風 陳風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夕不休息焉. 靈公을 비난한 시라고 한다. 陳나라의 영공은 夏姬와 통하고, 아침 저녁으로 그곳에 안가는 때가 없었다. 이 시는 그것을 비난한 것이라고 한다. 하희는 진나라 대부 夏御叔의 아내이다. 鄭나라 穆公의 딸로, 하어숙에게 시집와서 夏徵舒(하징서)를 낳았다. 그런데 이 하희는 매우 음란한 여자로, 남편 하어숙이 죽고 나자 임금인 영공, 또 孔寧.儀行父(...
• 3. 필자의 견해
  주역 - 역전해설(周易解說) 본문 제1부 『역전』이 쓰인 시대와 지은 사람에 대하여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席不端弗坐, 割不正弗食. 子路進請曰 “何其與陳蔡反也?”孔某曰 “來! 吾語女 曩與女爲苟生, 今與女爲苟義. 夫飢約則不辭妄取以活身, 曩飽則僞行以自飾.” 汗邪詐僞, 孰大於此? 『묵자』는 없는 말을 만들어 공자의 위선을 부지런히 선전하였다. 이들은 공자를 한껏 죽여 놓았지만 공자는 죽지 않고 더욱 살아났다. 유가의 위선적인 행동이 묵가가 유가를 배척한(非儒) 이...

• 醫部雜錄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雜錄卷五百二十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石不下金, 金馬不可以追速, 土舟不可以涉水也. 凡此八者, 天之張道, 有形見物, 苟非其人, 猶尙無功, 則又況乎懷道術以撫民氓, 乘六龍以御天心者哉? 夫治世不得眞賢, 譬猶治兵不得良醫也. 治病當得人參, 反得支羅服, 當得麥門冬, 反蒸橫麥, 已而不識眞, 合而服之, 病以浸劇, 不自知爲人所欺也. 乃反謂方不誠而藥皆無益於病, 因棄後藥而弗敢飮, 而惟求巫覡者, 雖死可也. 人君求賢下...
• 司馬隆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醫術名流列傳卷五百十二 醫部醫術名流列傳 明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字季平. 先世陜之咸寧人. 父元亨, 家金陵, 儒而能醫. 隆少勤學, 嘗從林龍溪受『尙書』, 後繼父業, 遂擅醫名. 讀『內經』ㆍ丹ㆍ垣諸書, 手不釋卷. 每至病者家, 或羣醫俱集, 辨論紛然, 隆徐以一言定之, 人皆悅服. 遇人危疾, 端居靜繹, 或通夕不寐, 必得其病之源治之而後已. 有貧士病疫, 親族畏避, 隆診視不輟. 嘗曰: 人皆有死, 豈獨疫疾能死人哉? 子泰中, 嘉靖癸未進士.
• 劉彦淸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醫術名流列傳卷五百十一 醫部醫術名流列傳 明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按『鄱陽縣志』: 劉彦淸, 名曾, 以字行, 耕耘六世孫. 讀書敦義, 以醫世其家. 母魏疾, 藥石不效, 露香告天, 刲股和粥以飼, 疾遂愈. 會征廣, 以醫選從行, 中途渡江墮水, 適有牛渡, 攀其尾得濟. 旣歸, 過彭蠡, 風浪覆舟, 人盡溺, 獨賴舟板以全. 兩免大難, 人以爲孝感. 子孟啓, 永樂間薦入太醫院.

• 석가탑(釋迦塔)
  한국민속대관 이미지모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소재 / 경북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백제 석공(石工)의 애절한 사연이 얽힌 연유로 해서 무영탑(無影塔)이라고 한다. 소박하면서도 형태의 변화와 모습의 조화가 뛰어나며 불타의 치아·두발·사리 등을 안치하고 있다. 지금도 불국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영지사지(影址寺址)에는 아사녀(阿斯女)의 명복을 기원하기위해 세웠다는 석불좌상(石佛坐像)이 있다.
• (16) 인륜전설(人倫傳說)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6권. 구비전승(口碑傳承), 기타(其他) Ⅰ. 설화(說話) 2. 전설(傳說) 8) 한국(韓國) 전설(傳說)의 전개(展開)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oda 소재 / 경북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백제 석공(石工)의 애절한 사연이 얽힌 연유로 해서 무영탑(無影塔)이라고 한다. 소박하면서도 형태의 변화와 모습의 조화가 뛰어나며 불타의 치아ㆍ두발ㆍ사리 등을 안치하고 있다. 지금도 불국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영지사지(影址寺址)에는 아사녀(阿斯女)의 명복을 기원하기위해 세웠다는 석불좌상(石佛坐像)이 있다.
• (14) 사찰연기전설(寺刹緣起傳說)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6권. 구비전승(口碑傳承), 기타(其他) Ⅰ. 설화(說話) 2. 전설(傳說) 8) 한국(韓國) 전설(傳說)의 전개(展開)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석불사(石佛寺)를 짓고 현세(現世)부모를 위해 불국사(佛國寺)를 지었다든가, 효자 손순(孫順)이 옛집을 희사하여 홍효사(弘孝寺)가 되고, 효녀의 집터가 양존사(兩尊寺)가 되었다는 연기담이 그 대표적 예이다. 불사명(佛寺名)은 대개 그 유래담을 말해 주고 있으니, 굴불사(掘佛寺)는 땅을 파 석불을 얻은 데서 붙여진 이름이며, 석장사(錫杖寺)는 석장의 시주에서...

• 석불가난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ㅅ 본문_ㅅ 석강~석춘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 석불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ㅅ 본문_ㅅ 석강~석춘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 조불식석불식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ㅈ 본문_ㅈ 조례~조습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