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過周亞夫細柳營[在景州城北州故條地]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仁祖代 燕行錄 仁祖 4(金尙憲, 朝天錄, 1626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到登州次正使韻[州城北岸是蓬萊閣]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仁祖代 燕行錄 仁祖 2(吳䎘, 燕行詩, 1624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宿土城北原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世宗代 燕行錄 世宗 元(張子忠, 判書公朝天日記(朝天日記), 1419年) 十日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秋晩同淵齋，邵亭，經臺。城北賞楓。宿金僊庵。歷僧伽禪房。往返得古近體凡七首。[박규수(朴珪壽)]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瓛齋集(환재집) 박규수(朴珪壽) 瓛齋先生集卷之三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四月七日。登城北池舘。行小盃。同遊凡七人。是日雨。[김재찬(金載瓚)]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海石遺稿(해석유고) 김재찬(金載瓚) 海石遺稿卷之一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與衡侄同出城北五里作別。日暮歸寓。[윤봉조(尹鳳朝)]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圃巖集(포암집) 윤봉조(尹鳳朝) 圃巖集卷之三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성북1동청사
  CA현대건축 시리즈-통합버전(전체보기) 건축용도별 사무소|관공서 동사무소
  현대건축사 저 | 현대건축사
• 성북동 S씨택
  CA현대건축 시리즈-통합버전(전체보기) 건축용도별 단독주거 전원
  현대건축사 저 | 현대건축사
• 성북동 Studio 주택
  CA현대건축 시리즈-통합버전(전체보기) 건축용도별 단독주거 전원
  현대건축사 저 | 현대건축사

• 泉水
  사서삼경 본문 시경(詩經) 國風 邶風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肥泉은 水名. 1690) 思須與漕(사수여조) : 須와 漕는 毛傳에 衛邑也. 『水經』 濟水 注에 濮渠東逕須城北衛, 詩云思須與曹也라고 나온다. 陳奐의 『詩毛氏傳疏』에 따르면, 須城은 滑縣 동남에 있다. 여기 曹는 漕와 古今字. 漕邑은 앞서의 擊鼓 篇에 나왔다. 須의 동쪽. 1691) 寫(사) : 毛傳에 除也. 『爾雅』에는 憂也. 『朱子集傳』에는 除也.
• 吳失卷第三十四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포박자(抱朴子) 外篇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 有德無時, 有自來耳. 世無離朱, 皂白混焉. 時乏管靑, 騏蹇糅焉. 礫積於金匱, 瑾瑤委乎溝洫, 匠石緬而遐淪, 梓豫忽而莫識, 已矣, 悲夫! 我生不辰, 弗先弗後, 將見吳土之化爲晉哉, 南民之變成北隷也.” 言猶在耳, 而孫氏輿櫬. 抱朴子聞之曰: 二君之言, 可爲來戒. 故錄於篇, 欲後代知有吳失國, 匪降自天也. 若苟諱國惡, 纖芥不貶, 則董狐無貴於直筆, 賈誼將受譏於過秦乎!
• 雜應卷第十五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포박자(抱朴子) 內篇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端輒有一大星綴之. 又思作七星北斗, 以魁覆其頭, 以罡指前. 又思五臟之氣, 從兩目出, 周身如雲霧, 肝靑氣, 肺白氣, 脾黃氣, 腎黑氣, 心赤氣, 五色紛錯, 則可與疫病者同床也. 或禹步呼直日玉女. 或閉氣思力士, 操千斤金錘, 百二十人以自衛. 或用射鬼丸ㆍ赤車使者丸ㆍ冠軍丸ㆍ徐長卿散ㆍ玉函精粉ㆍ靑牛道士熏身丸ㆍ崔文黃散ㆍ草玉酒ㆍ黃庭丸ㆍ皇符ㆍ老子領中符ㆍ赤須子桃花符, 皆有良效者也.

• 개인사적 배경
  김진균교수 저작집 본문 김진균 교수 추모집 벗으로 스승으로_김진균 선생을 기리며 1부_ 삶과 학문 청정 김진균의 삶과 학문-「정근식(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진균 외 저 | 문화과학사
  ...성북구 돈암동의 산 꼭대기에 있는 연립형 주택에 살림을 차렸는데, 종종 추운 겨울에 물지게를 지던 그 시절의 어려움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하곤 하였다. 결혼 후 9개월 만에 삼선교에 있는 전세 집으로 이사하였다. 결혼 후에도 그의 부친은 학자는 모름지기 돈을 알아서는 안된다는 지론으로 경제적인 문제는 아들과 논의하지 않고, 반드시 며느리와 상의를 하였다. ...
• ＿나의 위선은 명성을 도적질한 기만이다
  김지하전집 본문 김지하전집 김지하 전집 제2권 사회사상 제4부 기타 ‘나는 도적’ 고백운동 벌이자
  김지하 저 | 실천문학사
  ...성북동 자취방까지 이 불짐을 날랐다. 그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그 뒤 나의 약력에 편입된 이 가짜 기록을 정정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참가한 양 속 여온 나는 4ㆍ19의 영광을 도적질한 것이다. 그리고 기만한 것이다. 전 국민과 전 세계가 다 아는 그 「양심선언」은 명백히 내가 쓴 것이 아니다.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것이다. 감옥 안에서 어떻게 ...
• ＿1975년(35세)
  김지하전집 본문 김지하전집 김지하 전집 제1권 철학사상 제4부 사상 김지하 연보
  김지하 저 | 실천문학사
  ...성북구 정릉의 처갓집 박경리 여사의 자택을 나서는 도중 어머니, 아내, 아들과 함께 중앙정보부 요원에 의해 체포되다. 가족들은 3월 14일 밤에 풀려났으나 김지하는 반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다. 중앙정보부가 밝힌 구속 사유는 내외신 기자회견 내용과 인혁당사건의 조작을 운운한 『동아일보』의 옥중수기가 “반국가단체를 찬양ㆍ고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북괴의 선전활동...

• 1. 고사(故事)
  서운관지(書雲觀志) 본문 서운관지 권3
  성주덕 편저,이면우 역주,허윤섭 역주,박권수 역주 | 소명출판
  ...성북구(城北區) 정릉동(貞陵洞)에 있다. 이 능은 원래 중구(中區) 정동(貞洞)에 있었는데, 태종 9년(1409)에 지금의 위치로 옮겨진 뒤 수백 년 간 방치해 두어 왕후의 능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까지 황폐해졌다. 현종 10년(1669) 송시열(宋時烈)의 간청으로 종묘에 배향하고 능묘도 봉심(奉審)하기로 하였으며, 이경석(李景奭)의 청으로 개축하고 수호군...
• 馬應勳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醫術名流列傳卷五百十七 醫部醫術名流列傳 明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按『廣東通志』: 馬應勳, 字啓明, 原女直人. 祖某, 後總督韓雍征九藤峽有功, 安揷廣州後衛, 遂入籍焉. 勳少穎悟, 承祖岐黃之術, 後遇高僧秘授方書, 居城北, 以醫道濟人, 大有奇驗, 延之者日百餘人, 多不暇就. 重建育嬰所, 存活嬰兒無數. 御史柳寅東屢入薦剡, 後由廩生拔貢. 壽八十三, 無病卒.
• 醫案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彙考卷三百七十六 外科湯火灸凍漆瘡門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城北獨樹店之客舍, 有推小車者, 皮膚皴裂甚痛, 兩手不能執轅,足不能履地, 而車上宿製潤肌膏敷之卽效, 明日遂行. 自後屢用屢效. ◎ 『薛己醫案』曰: 一男子孟冬火傷臂作痛, 喘嗽發熱, 此火毒刑肺金之證, 用人參平肺散治之, 喘嗽乃止. 因勞又惡寒發熱, 此氣血虛也, 以八珍湯加桔梗. 白芷治之而退; 再加薄桂三分, 以助藥勢, 溫氣血, 壤肉潰之而愈. ◎ 馮氏子患火瘡, 驟用凉敷敷貼, ...

• 점집
  한국민속대관 이미지모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점집Fortuneteller s소재 / 서울 성북구 미아리
• (14) 사찰연기전설(寺刹緣起傳說)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6권. 구비전승(口碑傳承), 기타(其他) Ⅰ. 설화(說話) 2. 전설(傳說) 8) 한국(韓國) 전설(傳說)의 전개(展開)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성북 숲속으로 오면 기디리겠다"고 하였다. 이튿날 과연 호랑이가 나타나 호해(虎害)가 저질러졌고 처녀(處女)의 간곡한 당부로 범잡이를 자원하여 처녀(處女)를 만난다. 호녀는 자신의 결심을 보인 후 죽은 뒤 자기를 위하여 절 하나만 세워 줄 것을 유언으로 남기고 김현(金現)의 단검을 빼앗아 자결하여 한 마리의 범이 되어 넘어졌다. 그 후 김현(金現)은 서문(...
• (1) 경기(京畿)선소리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5권. 민속예술(民俗藝術), 생업기술(生業技術) Ⅰ. 민속예술(民俗藝術) 1. 음악(音樂) 6) 선소리［立唱］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성북동(城北洞)패ㆍ왕십리(往十里)패ㆍ진고개 호조(戶曹)다리패ㆍ배오개 마전다리패 등이 있었다 한다. 이들 선소리패들은 정월 보름 답교(踏橋)놀이 때 다리 밑 사장(沙場)에서 소리판을 벌였고 그 밖에 삼월 삼짇날ㆍ오월 단오날과 같은 명절과 마을의 잔칫날에 소리판을 벌였다. 소리꾼의 우두머리는 모갑(某甲)이라 불렀다. 모갑이는 장구를 치고 소리를 메기고, 소리꾼...

• 성북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ㅅ 본문_ㅅ 성무~성직자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 성북구 성북동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작품 소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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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동 비둘기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작품 시집14
  권영민 저 | 권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