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 초기의 상황과 일본군의 북상
  우리 역사문화의 갈래를 찾아서 본문 태백문화권 태백의 다양한 사림문화 임진왜란과 충주 탄금대 전투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저 | 역사공간
  ...송상현은 일본군의 침략 행위를 질책하고는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일본군의 거침없는 북상은 계속되었다. 당시 서울과 부산 간에는 중로中路 1) ㆍ동로東路 2) ㆍ서로西路 3) 등 세 교통로가 있었다. 일본군은 이들 세 갈래 길을 이용해 북상하였다. 일본군 1군은 중로로, 2군은 동로로, 3군은 서로를 택하여 서울을 목표로 북상하였다. 일본군의 북...
• 인재(人才)
  지봉유설 본문 지봉유설(芝峰類說) 권십오(卷十五) 인물부(人物部)
  이수광 저,남만성 역주 | 을유문화사
  ...宋象賢이 역시 모두 옛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니 어찌 이것이 2백 년 동안 길러온 遺澤이 아니겠는가? 松京은 5백 년 옛 도읍으로서 인물도 역시 많이 나왔다. 근래에 와서 韓濩의 글씨와 車天輅의 문장은 모두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근년에 또 黃眞伊가 있어 얼굴이 아름답고 거문고와 노래를 잘하며, 詩詞에 능했으니 또한 娼女 중에 특히 뛰어난 자이다. 眞伊가...
• 절의(節義)
  지봉유설 본문 지봉유설(芝峰類說) 권십오(卷十五) 인물부(人物部)
  이수광 저,남만성 역주 | 을유문화사
  ...宋象賢은 壬辰年에 東萊府使로 있었다. 왜적이 성 밑에 몰려오니 성을 지키지 못할 것을 알고 부채에 글을 쓰기를, "외로운 성을 적이 포위했으니, 이 큰 鎭을 지킬 수가 없읍니다. 임금과 신하의 의리는 중하고, 아버지와 자식의 은혜는 가볍습니다[孤城月暈 大鎭不救 君臣義重 父子恩輕]"라고 하여 종을 시켜 어버이에게 알렸다. 성이 함락되자 관 쓰고 띠를 맨 채 ...

• [宋象賢]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안방준(安邦俊) 壬丁忠節事蹟［隱峯全書］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龍蛇追錄○宋象賢［苔泉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가~사] 민인백(閔仁伯)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敎推忠奮義協策平難功臣，通政大夫掌隷院判決事閔仁伯。書。 知製敎宋象賢製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가~사] 민인백(閔仁伯) 討逆日記○萬曆庚寅八月［苔泉集］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송상현[ 宋象賢, 1551~1592]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인물연표(人物年表) 인물연표(人物年表) 사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송상현 宋象賢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ㅅ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송상현(宋象賢)
  한국인명대사전 본문 한국인명대사전 사[소발(素勃)~신만(申曼)]
  한국인명대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