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윤복의 『혜원풍속도첩』에 있는 「단오풍경」, 국보 135호
  한국사(한길사) 본문 중세사회의 해체 화보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 신윤복의 『혜원풍속도첩』에 있는 「쌍검대무」, 국보 135호
  한국사(한길사) 본문 중세사회의 해체 화보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 신윤복의 『혜원풍속도첩』에 있는 「청금상연」, 국보 135호
  한국사(한길사) 본문 중세사회의 해체 화보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 포쇄일긔(曝曬日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작가순 박정양(朴定陽)
  임기중 저 | 임기중
  ...신윤복(申潤福). 자는 입부(笠夫), 화원(畵員)으로 첨사(僉使)에 이름. 시정촌락의 풍속화로 유명함. 136) 홍예문(虹霓門) : 무지개 모양의 문. 137) 김제 만경(金堤萬頃) : 현 전라북도 김제시와 김제시에 딸린 만경읍. 일명 만경평야. 138) 고산현(高山縣) : 현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본래 백제 때 고산현. 139) 본관(本...
• 포쇄일긔(曝曬日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시대순 19세기 연도미상
  임기중 저 | 임기중
  ...신윤복(申潤福). 자는 입부(笠夫), 화원(畵員)으로 첨사(僉使)에 이름. 시정촌락의 풍속화로 유명함. 136) 홍예문(虹霓門) : 무지개 모양의 문. 137) 김제 만경(金堤萬頃) : 현 전라북도 김제시와 김제시에 딸린 만경읍. 일명 만경평야. 138) 고산현(高山縣) : 현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본래 백제 때 고산현. 139) 본관(本...
• 포쇄일긔(曝曬日記)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제목순 파
  임기중 저 | 임기중
  ...신윤복(申潤福). 자는 입부(笠夫), 화원(畵員)으로 첨사(僉使)에 이름. 시정촌락의 풍속화로 유명함. 136) 홍예문(虹霓門) : 무지개 모양의 문. 137) 김제 만경(金堤萬頃) : 현 전라북도 김제시와 김제시에 딸린 만경읍. 일명 만경평야. 138) 고산현(高山縣) : 현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본래 백제 때 고산현. 139) 본관(本...

• 쌍륙놀이를 구경하는 양반가의 남자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다. 도포는 사대부의 연거복, 출입상복이며 유생의 제복으로 유교에서 중시하는 사례복으로 입혀졌으며 조선 말기에는 관직이 없는 사람들이 소례, 대례복으로 도포를 겉옷으로 입어 그 예를 갖추었다. 신윤복의 「쌍륙 : 쌍륙삼매(雙六三昧)」에서 이런 양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갓 아래에 복건을 쓰고 검은 띠를 한 것으로 보아 벼슬하지 않은 유생임을 알 수 있다.
• 평민 여자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신윤복의 「문종심사(聞鐘尋寺)」에 나타난 아낙은 장식이 배제된 소색의 저고리에 치마도 오른쪽으로 여며 입어 양반과 그 신분을 구별하고 있다. 특히 천한 계층의 사람들은 ‘거들치마’ 라고 하여 치맛자락을 바짝 치켜 여며 입어 속옷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게 함으로써 그 신분을 표시하게 하였으며, 일반적으로 폭이 좁고 짧은 길이의 치마인 ‘두루치’를 입었다. 또한...
• 쓰개치마를 쓴 여자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신윤복의 회화에 자주 등장한다. 넓은 갓에 도포를 입고 있는 남자와 함께 있는 여인은 쓰개치마로 채 가리지 못한 얼굴을 수줍게 내보이고 있는데, 쓰개치마 안에 자주색 깃과 끝동이 달린 저고리를 입고 있다. 이것만으로는 여자의 신분을 추정하기 어렵지만, 당시 비싸던 갖신을 신고 있는 것을 보아 부유한 계층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전체적인 복식의 색채 구...

• 청금상련(聽琴賞蓮)
  한국민속대관 이미지모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가로 35.3㎝, 세로 28.3㎝그린이 / 신윤복(申潤福)소장 /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 조선시대 사람들의 풍류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기생(妓生)이다. 지체있는 사람들의 술좌석에는 기생들이 불려 와서 권주가를 불렀다. 후원 연못 가에 술자리를 마련하고 기생들과 어울리는 이 그림은 조선시대의 화가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도 중의 하나이다.
• 단오풍정(端午風情)
  한국민속대관 이미지모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신윤복(申潤福)소장 / 간송미술관(澗松美術館) 음력 6월 15일을 유두라 한다. 이날은 시냇가나 산간계곡에서 준비해 간 술과 음식을 들며 서늘하게 하루를 보낸다. 이렇게 하면 액을 물리치고 더위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유두절은 고려 희종(13세기) 때 사람 김극기(金克己)의 문집에 기록이 보인다. 이날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으면 불길한 ...
• 주막도(酒幕圖)
  한국민속대관 이미지모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주막도(酒幕圖)Pictorial Illustration of a Tavern시대 / 조선시대크기 / 가로 35.3㎝, 세로 28.3㎝그린이 / 신육복(申潤福)소장 / 澗松美術館

• 신윤복 申潤福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ㅅ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신윤복(申潤福)
  한국인명대사전 본문 한국인명대사전 사[신만엽(申萬葉)~쌍장(雙杖)]
  한국인명대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 신윤복 申潤福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ㅅ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신윤복 申潤福 1758(영조 34)~? [조선왕조] 화가. 자는 입부(笠夫), 호는 혜원(蕙園), 본관은 고령(高靈). 화원(畫員)으로서 벼슬은 첨정(僉正)에 이르렀다. 시정촌락(市井材落)의 풍속도 중에서도 기녀(妓女)·무속(巫俗)·주점(酒店)의 색정적인 면을 많이 그려 당시의 봉건사회의 굴레를 탈피하려는 18세기 우리나라의 새로운 인간상을 섬세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