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昨者冒呈荒拙未見瓊報敢以戱語爲媒督之[黃岡妓例不許渡浿江以西今行有■眼過江之事故下絶云然]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宣祖代 燕行錄 宣祖 2(朴承任, 觀光錄(嘯皐觀光錄), 1569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宿化城庵見禮佛僧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7世紀 燕行錄 燕臺錄(竹堂集)(申濡, 1652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宿化城庵見禮佛僧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作者別(Author) 著者人名 사 申濡(燕臺錄(竹堂集), 1652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慶尙道尙州牧方三祿獄 敺打金化彬。卽日致死。○本道啓。揮帒毒打。竟致殺變。行賂徑埋。難定實因。刑曹回啓。領議政李秉模以爲致命旣由錢帒。成獄何待掘檢。左議政沈煥之以爲實因不著。開檢如例。右議政李時秀以爲私和潛埋。在法許掘。刑曹判書李祖源以爲埋瘞不久。掘檢合宜。 [정조(正祖)]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弘齋全書(홍재전서) 정조(正祖) 弘齋全書卷百六十 審理錄二十六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葬禮不用地灰辨［百弗菴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최흥원(崔興遠)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審理錄○慶尙道尙州牧方三祿獄 敺打金化彬。卽日致死。○本道啓。揮帒毒打。竟致殺變。行賂徑埋。難定實因。刑曹回啓。領議政李秉模以爲致命旣由錢帒。成獄何待掘檢。左議政沈煥之以爲實因不著。開檢如例。右議政李時秀以爲私和潛埋。在法許掘。刑曹判書李祖源以爲埋瘞不久。掘檢合宜。 ［弘齋全書］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정조(正祖)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생애와 전승활동
  한국의 단청예술 한국의 단청예술 만봉스님 단청세계 생애와 전승활동
  ㈜NRK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NRK
  ...예불은 중요한 의식이다. 따라서 조선시대부터 왕성하게 제작된 후불탱화는 거의 대부분이 예배용 그림이다. 예배용 불화는 법당 불단의 후불탱화, 괘불화, 신중탱화, 조사영정탱화 등을 말한다. 또한 경전의 내용을 압축 묘사하여 불심의 효과를 나타낸 그림을 교화용 불화라 한다. 부처님의 일대기를 묘사한 팔상도, 부처님의 전생설화를 그린 본생도, 지옥을 묘사한 지옥...
• 내장산 내장사
  한국의 고건축
  한국예술정보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예불을 끝내면 절 뒷산 중턱 바위틈에서 나오는 샘물을 감로수 마시듯 마시고는 아주 기분 좋게 하산하는 것이었다. 『혹시 저 샘물에 무슨….』 희묵 스님이 물 마시는 광경을 몇 차례 훔쳐본 희천 스님은 샘물을 맛보았다. 물맛이 하도 좋아 희천 스님은 아무래도 샘물에 무슨 조화가 있다고 생각했다. 희천 스님도 매일 샘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물 마...
• 선운사
  한국의 고건축
  한국예술정보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예불하며 참회하는 불자가 되도록 가르쳤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 할일을 다했으니 가 봐야지.』 노인은 마을을 떠날 채비를 차렸다. 동리 아이들가지 울면서 매달렸으나 소용없었다. 『정 가시려면 이름이나 알려주시지요.』 『늙은이가 이름은 무슨 이름…. 난 검단(黔丹)이라 하오.』 『아니, 할아버지가 바로 그 유명한 검단 스님이시라구요?』 동네...

• 27-10
  역주 순자론 본문 제3부 「순자」론 제2장 주석론(註釋論) 제27절 대략(大略)
  신동준 역주 | 학오재
  ...禮不進: 예가 아니면 나아가지 않음)하고 비의불수(非義不受: 의로운 것이 아니면 받지 않음)했다. 그는 안취차(安取此: ‘마음 편하게도 이처럼 행동했다’는 뜻으로 ‘取’는 ‘爲’와 통함)했다. 자하(子夏: 예에 밝았던 공자의 제자)는 가난해 마치 현순(懸鶉: 메추라기의 늘어진 깃털을 매단 것처럼 너덜너덜한 옷을 걸침)한 것과 같았다. 어떤 사람이 묻기를, ...
• 제71편 사어事語 -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과 전략
  관자 본문
  김필수 역,고대혁 역,장승구 역,신창호 역 | 소나무
  ...禮不致牲, 諸侯太牢, 大夫少牢, 不若此, 則六畜不育. 非高其臺榭, 美其宮室, 則群材不散.’ 此言何如?” 管子曰: “非數也.” 桓公曰: “何謂非數?” 管子對曰: “此定壤之數也. 彼天子之制, 壤方千里, 齊諸侯方百里, 負海子七十里, 男五十里, 若胸臂之相使也. 故準徐疾･贏不足, 雖在下也, 不爲君憂. 彼壤狹而欲擧與大國爭者, 農夫寒耕暑耘, 力歸於上, 女勤於緝績徽織, ...
• 제64편 형세해形勢解 -『형세形勢』편의 해설
  관자 본문
  김필수 역,고대혁 역,장승구 역,신창호 역 | 소나무
  ...譽不肖之謂讏. 訾讏之人得用, 則人主之明蔽, 而毁譽之言起. 任之大事, 則事不成而禍患至. 故曰: “訾讏之人, 勿與任大.” 현명한 군주가 사물事物을 고려함에 천하를 위하여 수지를 따지는 것을 큰 계획(譕巨) 736) 이라 말한다. 계획이 크면 천하가 그 은택을 받는다. 은택이 천하에 펼쳐지면, 후세까지 그 공을 누리고, 오래되면 이로움이 더욱 많아진다. 그...

• 소양인이 비가 찬 것을 받아 겉이 찬 병을 논함[少陽人脾受寒表寒病論]
  동의수세보원 번역문 제3권
  이제마 저,동의학연구소 역 | 여강출판사
  ...泄不止病不愈 則陰不下降而亡陰 無疑也 凡亡陽亡陰證 明知醫理者 得病前 可以預執證也 得病一二日 明白易見也 至于三日 則雖愚者 執證 亦明若觀火矣 用藥 必無過二三日矣 四日則晩矣 五日則臨危也 少陰人 平居 裡煩汗多者 得病則必成亡陽也 少陽人 平居 表寒下多者 得病則必成亡陰也 亡陽亡陰人 平居 預治補陰補陽 可也 不可至於亡陽亡陰 得病臨危然後 救病也 少陰人 病愈之汗 人中 先汗 ...
• 醫部紀事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藝文卷五百十九 醫部藝文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泄不已, 勢已危. 餘慶察其奸, 使人扶舁坐聽事, 召醫博士杖殺之, 然後歸臥, 未及席而死, 葬於橫山. 人至今畏之, 過墓者皆下. 有疾瘧者, 取墓土著牀席間輒差, 其敬憚之如此. ◎ 『避暑錄話』: 蘇子瞻喜言神仙, 晩得姚丹元者, 奇之, 直以爲李太白復作, 贈詩數十篇. 姚本京師富人王氏子, 不肖, 爲父所逐, 事建隆觀一道士. 天資聰慧, 因取道藏遍讀, 咸能成誦, 又多得其方術丹藥,...
• 與楊元甫論梁寬甫病證書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藝文卷五百十八 醫部藝文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例不可補瀉. 蓋補金則慮金與火持, 而喘欬益增; 瀉火則慮火不退位, 而痃癖反盛. 正宜補中益氣湯先扶元氣, 少以活病藥加之. 聞已用此藥而不獲效, 意必病勢苦逆而藥力未倒也. 當與寬甫熟論, 遠期秋凉, 庶就平復. 蓋脈病惡春夏火氣, 至秋冬則退也. 止宜於益氣湯中, 隨四時陰陽, 升降浮沉, 溫凉寒熱, 及見有證增損服之. 升降浮沉則順之, 溫凉寒熱則反之. 順其順, 和其和, 爲治之大方也....

• (3) 암석전설(岩石傳說)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6권. 구비전승(口碑傳承), 기타(其他) Ⅰ. 설화(說話) 2. 전설(傳說) 8) 한국(韓國) 전설(傳說)의 전개(展開)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예불(禮佛)과 독경(讀經)에 넋이 팔린 이 젊은이는 그것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그 구렁이는 맥없이 빠져나와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젊은이는 그녀를 위해 제사지내고 그 곳을 기념하기 위해 상사(相思)바위라 이름지어 오늘날까지 전한다. 3348) 이상 ①~④의 네 전설을 표본으로 예시하여 보았다. ①의 「건들바위」는 ...
• ② 가사(袈裟)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5권. 민속예술(民俗藝術), 생업기술(生業技術) Ⅲ. 공예(工藝) 6. 자수공예(刺繡工藝) 3) 우리 생활(生活)과 자수(刺繡) (1) 불교자수(佛敎刺繡)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예불(禮佛)을 드릴 때나 경전을 읽을 때 등 수행시(修行時)에 입고, 9조에서 25조까지 가사는 설법(說法)할 때 입는다고 한다. 그 중 25조로 만들어진 것이 제일 큰 가사인데, 25란 숫자는 불교에서 말하는 욕계(慾界)ㆍ색계(色界)ㆍ무색계(無色界)의 25천(天)을 상징하는 데서 나왔다고 전한다. 이 삼계(三界)의 복을 가사로 받을 수 있다 하여 일명 복...
• (5) 절이나 굿청에서 연주하는 음악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5권. 민속예술(民俗藝術), 생업기술(生業技術) Ⅰ. 민속예술(民俗藝術) 1. 음악(音樂) 1) 한국음악(韓國音樂)의 장(場)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예불(禮佛)하며 법고(法鼓)ㆍ범종(梵鍾)ㆍ운판(雲板)ㆍ경쇠ㆍ목탁 따위를 치며 염불소리를 부르고 큰 재(齋)를 지낼 때에는 안채비중들이 안채비소리를 부르며 범패(梵唄)를 전문으로 하는 겉채비중들을 불러다가 짓소리ㆍ홑소리ㆍ화청(和請)과 같은 소리를 하고 중들이 치는 목탁ㆍ법고(法鼓)ㆍ범종(梵鍾)ㆍ따위의 반주로 법고춤ㆍ바라춤ㆍ나비춤 따위를 춘다. 걸립하는 중들은...

• 면예불충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ㅁ 본문_ㅁ 면서기~명량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 조석 예불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ㅈ 본문_ㅈ 조례~조습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
• 예불상
  (표준 발음법에 따른)우리말 발음사전 ㅇ 본문_ㅇ 영차~예순
  이은정 편 | 백산출판사, 이동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