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절경, 오녀산성의 절벽
  고구려 가는 길 본문 민족정기 머금은 오녀산성
  류연산 저 | 아이필드
• 인적이 끊겼던 오녀산성터
  고구려 가는 길 본문 민족정기 머금은 오녀산성
  류연산 저 | 아이필드
• 민족정기 머금은 오녀산성
  고구려 가는 길 본문
  류연산 저 | 아이필드

• 검나비산
  한옥 본문 한옥의 조형의식
  신영훈 저 | 대원사
  ...오녀산성五女山城이라고 주장한다. 환인에서 강 건너로 멀리 바라다 보이는, 산성이 있다는 뫼는 다른 산과 구별 되는 산형이어서 대번에 눈에 뜨인다. 강 건너 다가가면서 주위의 산을 보니, 천지 창조시에 조물주가 산을 짓느라 휘몰아쳤던 흔적이라고나 해야 합당할 그런 형상을 하고 있다. 기묘하게 생겼다. 오녀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1990년대만 ...

• 흘승골성(紇升骨城)
  한국역사지명사전 본문 한국역사지명사전 하[하가산(下柯山)~희천군(熙川郡)]
  한국역사지명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고구려 초기의 도성. 동명성왕(東明聖王) 고주몽(高朱蒙)이 이곳에 도읍을 정하고 축성하였다고 하는데, 지금의 중국 요녕성(遼寧省) 환인현(桓仁縣)에 있는 오녀산성(五女山城)으로 비정되고 있다.
• 동가강(佟佳江)
  한국역사지명사전 본문 한국역사지명사전 다[다경부곡(多慶部曲)~등주(登州)]
  한국역사지명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족(支族)으로, 북부여에서 남하하여 이 동가강변 회인 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처음으로 국가의 틀을 갖추게 되었다. 강변에는 오녀산성(五女山城)이 있는데, 시조 고주몽(高朱蒙)이 이곳에 도읍을 정했다. 한(漢) 때에는 염난수(鹽難水), 고구려 때에는 비류수(沸流水), 원ㆍ명(元ㆍ明) 때에는 대충강(大蟲江)으로 불렀으며, 조선 때에는 파저강(婆潴江)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