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一). 저자(著者) 오횡묵(吳宖默)에 대하여
  한국지방사자료총서 본문 한국지방사자료총서(韓國地方史資料叢書) 일록편(日錄篇) 제일책(第一冊) 일록편(日錄篇) 『총쇄록(叢瑣錄)』 해제(解題)
  이영훈 편,오영교 편,김선경 편,윤정애 편 | 여강출판사
• 1. 開化期의 啓蒙地理學
  한국현대문화사대계 본문 Ⅱ. 學術ㆍ思想ㆍ宗敎史 地理學 - 權赫在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吳宖默의 著書라고 推測되며, 6大洲의 51個國과 韓國의 地誌가 記述되어 있다. 특히,「與載撮要」는 政治的인 面이 强調되어 있는데, 그것은 英國에서 刊行된 「政治年鑑」을 引用한 때문이라고 한다. 92) 이러한 地理書들이 社會的으로 얼마나 큰 影響을 미쳤는지는 確實하지 않다. 오늘날도 地理學이 學校敎育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지만, 이 당시에도 本格的인 ...
• Ⅴ 이조 말기의 지리학과 지리교육
  한국문화사대계 본문 과학ㆍ기술사 한국지리학사 - 이찬 3. 이조시대의 지리학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표집필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吳宖默의 著書라고 하나 자세한 記錄은 없으며, 編纂年代는 凡例에 「……日本以下 各國皆用西曆 1千8百86年英國所刊政治年鑑爲主槪自該書鈔譯」이라는 記錄과, 아시아洲 朝鮮編 歷代에 「…君主距今前4千2百 19年戊辰有神八降于太白山檀木下國八立…」이라는 記錄을 미루어 보아, 1886年 이후에 著述되었음은 틀림없다. 輿載撮要는 크게 2部로 나누어진다. 즉, 하나는 世界地理...

• 春雨室記[허훈(許薰)]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서명별(書名別) 바 舫山集(방산집) 허훈(許薰) 舫山先生文集卷之十七 記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吳宖默。嘗葬其親於永平之白雲山。扶輿淑氣。於此萃湊。誠形家所謂吉阡。迺構數椽於密邇之地。扁以春雨。使君自爲記甚悉。復索余一言。余於使君。雖無一面雅。然使君嘗奉命賑海邦之民。濟活無筭。且屢宰南土。聞名久矣。不腆文字。余何可固辭哉。按地志。白雲山。圻內大山也。據安朔壽春之間。脩峽深松。境幽而勢奘。神僧之所住錫。仙靈之所弭節。今爲使君占取。築墳庵於斯。常棲息於斯。若晨昏之侍側。雖出而守遐邑。一念惓惓。未...
• 春雨室記[허훈(許薰)]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舫山集(방산집) 허훈(許薰) 舫山先生文集卷之十七 記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吳宖默。嘗葬其親於永平之白雲山。扶輿淑氣。於此萃湊。誠形家所謂吉阡。迺構數椽於密邇之地。扁以春雨。使君自爲記甚悉。復索余一言。余於使君。雖無一面雅。然使君嘗奉命賑海邦之民。濟活無筭。且屢宰南土。聞名久矣。不腆文字。余何可固辭哉。按地志。白雲山。圻內大山也。據安朔壽春之間。脩峽深松。境幽而勢奘。神僧之所住錫。仙靈之所弭節。今爲使君占取。築墳庵於斯。常棲息於斯。若晨昏之侍側。雖出而守遐邑。一念惓惓。未...
• 春雨室記［舫山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記類(기류) 허훈(許薰)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吳宖默。嘗葬其親於永平之白雲山。扶輿淑氣。於此萃湊。誠形家所謂吉阡。迺構數椽於密邇之地。扁以春雨。使君自爲記甚悉。復索余一言。余於使君。雖無一面雅。然使君嘗奉命賑海邦之民。濟活無筭。且屢宰南土。聞名久矣。不腆文字。余何可固辭哉。按地志。白雲山。圻內大山也。據安朔壽春之間。脩峽深松。境幽而勢奘。神僧之所住錫。仙靈之所弭節。今爲使君占取。築墳庵於斯。常棲息於斯。若晨昏之侍側。雖出而守遐邑。一念惓惓。未...

• 오홍묵 吳宖默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ㅇ(1)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오횡묵(吳宖黙)
  한국인명대사전 본문 한국인명대사전 아[여이재(呂爾載)~우운(友雲)]
  한국인명대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 오홍묵 吳宖默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ㅇ(1)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吳宖默 생몰연대 미상 [조선왕조] 말기의 문신·학자. 자는 성규(聖圭), 호는 채원(茝園). 19세기말 정선(旌善) 군수·자인(慈仁) 현감·함안(咸安) 군수·고성 부사(固城府使)·공상소감동(工桑所監董)·지도(智島) 군수·여수(麗水) 군수 등을 지냈는데, 부임한 지방의 수령으로 재직 당시의 자신의 시문(詩文)은 물론 관청에서 집행했던 일, 당시 내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