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항문학을 이끈 문인들
  이이화의 한국사 본문 근대 문벌정치가 나라를 흔들다 제4부 민중과 더 가까워진 예술 어려운 시대일수록 문학작품은 빛난다
  이이화 저 | 한길사
  ...옥계시사라고도 했다. 인왕산 밑에 초가를 짓고 시우를 불러들였다. 지금 그 초가는 사라졌으나 바위에 새긴 글씨는 남아 있다. 2) 「술빈시」 가난을 노래한 시. 가난 때문에 겪은 자신과 가족의 처지와 고통을 담담하게 쓴 서사시이다. 3) 교서관의 사준 교서관은 나라에서 펴내는 책의 인쇄와 궁중에 필요한 인전(印篆, 도장에 새기는 전자) 등을 ...
• 송석원시사
  이이화의 한국사 본문 조선 후기 문화군주 정조의 나라 만들기 제5부 문예부흥과 직업예술가의 등장 문학은 교훈이 아니라 예술이다
  이이화 저 | 한길사
  ...옥계시사(玉溪詩社)라 한다. 장혼은 취지문에서 자신은 중인인데, 처지와 나이가 비슷하고 시를 좋아하는 벗들이 모여 시를 지어 교류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 말처럼 회원들은 중인, 역관, 이서 등 중간 신분을 지닌 문사들이었다. 이들은 날마다 이곳에 모여 시를 짓고 술을 마셨다. 이 소문이 퍼져 차츰 멀리서도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뒷시기에는 ...
• 한시의 변화와 여항문학의 형성
  한국사(한길사) 본문 중세사회의 해체 문화와 민중생활 양반문화의 변화와 서민문화의 형성 문학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옥계시사(玉溪詩社, 혹은 松石園詩社), 19세기의 서원시사(西園詩社)ㆍ비연시사(斐然詩社)ㆍ직하시사(稷下詩社), 그리고 1870년대 후반부터 1880년대 전반에 걸쳐 활약한 육교시사(六橋詩社) 등이 대표적이다. 3374) 18세기에서 19세기 전반까지의 활동이 문학운동으로서 집권층인 양반사대부의 지식수준에 도전하며 결집을 꾀하는 단계라면 19세기 후반 ...

• 玉溪詩史序[박윤묵(朴允默)]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存齋集(존재집) 박윤묵(朴允默) 存齋集卷之二十三 序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玉溪詩史序［存齋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序跋類(서발류) 序類(서류) 박윤묵(朴允默)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玉溪詩史序[박윤묵(朴允默)]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서명별(書名別) 자 存齋集(존재집) 박윤묵(朴允默) 存齋集卷之二十三 序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