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文敏公夫人元氏挽章
  급암시집(及菴詩集) 본문 及菴詩集 卷四 詩
  민사평(閔思平) 저자 | 누리미디어
• 원씨
  국역 증보문헌비고 본문 증보문헌비고 제53권 - 제계고 14 부록 씨족 8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역주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비옥 원씨
  국역 증보문헌비고 본문 증보문헌비고 제53권 - 제계고 14 부록 씨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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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道源氏挽[이민보(李敏輔)]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豐墅集(풍서집) 이민보(李敏輔) 豊墅集卷之三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壽李質甫母夫人元氏六十一懸帨之辰。卽元玄川之姊也。[이덕무(李德懋)]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靑莊館全書(청장관전서) 이덕무(李德懋) 靑莊舘全書卷之十一 雅亭遺稿 三 ○詩 三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魚監司夫人元氏哀辭[이희조(李喜朝)]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芝村集(지촌집) 이희조(李喜朝) 芝村先生文集卷之十八 哀辭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누비장옷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식을 했다. 옷고름은 떨어져 나가고 흔적만 남아 있다. 소매길이가 유난히 긴데 수구에는 흰색 무명으로 거들지를 덧대었고 접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원주 원씨의 장옷은 두록색 명주 누비 솜 장의인데 재질은 명주이고 색상은 두록색, 길이 122cm, 화장 70cm이다. 김첨의 두록색 명주 누비솜장옷은 색상은 두록색, 길이는 122cm, 화장은 92cm이다.
• 치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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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원씨의 남색스란치마이다. 앞길이 104cm, 뒷길이 127cm, 폭 603cm에 이르며, 보통 치마와 같이 폭은 9폭으로 폭 둘레가 603cm이다. 보통 치마와 같이 폭을 붙여서 재단을 하고 중앙 폭 3폭 상부 17cm(34cm)에 덧주름을 잡아서 시접으로 2cm가 들어가면 앞길이가 32cm 짧게 된다. 양옆도 주름을 잡아서 허리를 달았는데, 그 여유분이 ...
• 저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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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 다수 전해지고 있는데 시대에 따라 옷 길이와 옷깃의 변화가 보인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의 조선시대 15세기 저고리 유물은 1450년대 원주 원씨 누비저고리이다. 길이가 66cm, 품 66cm, 화장 80cm, 진동 30cm, 수구가 28cm이다. 길이가 매우 길고 품이 넓으며 화장도 길다. 목판깃에 직배래 소매이며 짧고 가는 고름이 옷깃 중간에 달렸다.

• 4. 후한시대의 점술
  주역점의 이해(周易占의 理解) 본문 점복의 원류［占卜的源流］ - 용조조
  고형 지음,이경지 지음,용조조 지음,김상섭 편역 | 지호출판사
  ...원씨孫軒轅氏가 고 주문籒文을 발전시켰고, 창힐蒼頡이 이것을 상하 두 편으로 편찬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니, 『역위』가 위탁僞託되었음은 분명한 것이다. 이러한 『역위』는 모두 음양가의 말이며, 『주역』을 일종의 철학과 점험占驗의 해석으로 다시 새롭게 만들어놓았다. 예를 들면, 『역위』 「건곤착도」에서 말하였다. 태초 이후에 태시가 있었고, 태시 이후에 태소가...
• 東門之枌
  사서삼경 본문 시경(詩經) 國風 陳風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原氏之女, 可以爲上處라 했다. 『春秋』의 莊公 27년에 公子友如陳, 葬原仲이라고 나온다. 그 『公羊傳』에 原仲은 陳大夫也. 『左傳』의 杜預 注도 『穀梁傳』의 笵寧 注에도 모두 原仲은 陳大夫 原氏, 仲은 字라고 나온다. 2799) 逝 : 毛傳에 往也. 2800) 越以鬷邁(월이종매) : 毛傳에 鬷은 數, 邁는 行也. 『朱子集傳』에 越은 於, 鬷은 衆也,...
• 학문의 궁극적 방향［有歸］
  잠서(潛書) 본문 잠서(潛書) 하편하(下篇下)
  당견 저,김덕균 역 | 소명출판
  ...원씨(軒轅氏)와 도당씨(陶唐氏), 그리고 유우씨(有虞氏)는 노 젖는 배를 만들고, 우마차를 만들고, 절구를 만들고, 활과 화살을 만들고, 가옥을 만들었고, 106) 우(禹)임금은 물을 잘 관리하였고, 107) 직(稷)은 가축 기르는 법을 가르쳤고, 108) 설(契)은 인륜(人倫)을 밝혔고, 109) 공자와 맹자는 밝은 정치의 도를 현창...

• 책머리에
  김진균교수 저작집 본문 김진균 교수 추모집 벗으로 스승으로_김진균 선생을 기리며
  김진균 외 저 | 문화과학사
  ...원씨의 몫이었다. 이 추모문집은 선생의 일생을 부조적으로 조감할 수 있도록 선생과 의미있는 교류를 나누었거나 배웠던 분들께 일차적으로 부탁을 드리고, 또 몇 분은 자발적으로 글을 써주신 것을 모은 것이다. 어렸을 때의 친구로부터 대학시절, 그리고 젊은 교수시절, 어려웠던 해직교수시절, 사회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던 시절, 우리 사회의 곳곳에 그리고 한국 현...

• 袁氏方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彙考卷四百九十五 痘疹門 方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袁氏獨附湯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彙考卷四百九十四 痘疹門 方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袁氏閱痘重門欄輔軸四字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彙考卷四百七十五 痘疹門 證治準繩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② 배비장(裵裨將)타령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6권. 구비전승(口碑傳承), 기타(其他) Ⅱ. 민속시가(民俗詩歌) 3. 판소리 3) 판소리 열두 마당 (3) 실전(失傳) 일곱 마당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도우신가? 헌원씨(軒轅氏) 배를 무어 이제불통(以濟不通)하온 뜻은 날 살리란 배 아닌가? 물에 죽을 나의 목숨 살려 적덕(積德)이니, 적덕으로 날 살리오." 그 자가 하는 말이, "우리 배에는 부정탈까 못 올리겠고, 궤 문이나 열어 줄 것이니, 능히 헤어 갈까?" 3757) 鄭炳昱 校註, 『裵裨將傳ㆍ雍固執傳』(新丘文化社 1974) PP. 39∼40
• ② 집단(集團)놀이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4권. 세시풍속(歲時風俗), 전승(傳承)놀이 Ⅰ. 세시풍속(歲時風俗) 3. 여름 5) 놀이 (1) 민속(民俗)놀이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원씨름」 「오른씨름」 「띠씨름」이 그것이다. 「왼씨름」은 오른쪽 다리에 샅바를 끼고 고개를 상대방 왼쪽 어깨위에 묻는 형이고 「오른씨름」은 그 형의 반대의 경우에 해당한다. 그리고 「띠씨름」은 허리에 띠를 감아 매고 이 띠를 잡아 틀어쥐고 어울리는 씨름을 말한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씨름이 지방에 따라서 다르게 성행했다. 「오른씨름」은 주로 경기도와 전라북...

• (1) 태항산 마루에 잠든 영령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19권 선열의 길과 유적 1장 독립군의 길따라 해외기행 3. 의열단-민족혁명당-조선의용군의 발자취 8) 태항산과 연안의 조선의용군 유적지를 찾아서
  조동걸 저 | 역사공간
  ...元氏ㆍ贊皇ㆍ臨城, 제3대는 邢臺(順德)ㆍ沙河에서 공작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때 제2대가 29명이었다는 김학철 옹의 회고로 봐서 모두 합치면 1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들이 배치된 곳은 모두 북경에서 鄭州로 내려가는 경광선의 石家莊부터 신향까지 1,000리 어간이었고, 여기는 모두 일본군 점령지구였다. 그리고 우리 동포들도 많이 살고 있었다. 석가장에는 3만...
• (4) 내문면의 시위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13권 강원역사의 다원성 2부 강원도의 근현대 2장 3ㆍ1운동 2. 서북지방의 운동 3) 철원군의 거군시위
  조동걸 저 | 역사공간
  ...원씨였는데 이미 도망쳐 버렸기 때문에 군중은 면장을 나오라고 소리쳤다. 분위기가 격해지니 당시 회계 서기였던 최병건이 면장 대신이라고 하며 군중 앞에서 만세를 불렀다. 여러 증언자 중 이광초(본명 은준) 노인의 말에 의하면 독검리에서 북창리까지 30리 정도가 되나 만세 군중을 모으기 위하여 여러 마을을 돌아 북창리에 왔기 때문에 50리 길은 충분했을 것이라...
• 4) 내문면의 시위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6권 3ㆍ1운동의 역사 4장 강원 서북지방의 3ㆍ1운동 3. 철원군
  조동걸 저 | 역사공간
  ...원씨였는데 이미 도망쳐 버렸기 때문에 군중은 면장을 나오라고 소리쳤다. 분위기가 격해지니 당시 회계 서기였던 최병건이 면장 대신이라고 하며 군중 앞에서 만세를 불렀다. 주석에서 밝힌 증언자 중 이광초(본명 殷俊) 노인의 말에 의하면 독검리에서 북창리까지 30리 정도가 되나 만세 군중을 모으기 위하여 여러 마을을 돌아 북창리에 왔기 때문에 50리는 충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