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寄曹溪晦堂和尙 時長男宿衛闕庭。次男新投晦堂剃度。 [이존비(李尊庇)]
  동문선(東文選) 본문 東文選卷之十四 七言律詩
  서거정(徐居正) 등 저자 | 누리미디어
• 197. 이존비(李尊庇) 묘지명
  고려묘지명집성 본문 Ⅲ. 고려 후기 상 : 충렬왕 - 충정왕(高麗 後期 上 : 忠烈王 - 忠定王)
  김용선 저 | 김용선
• 홍자번
  고려사 본문 《고려사》 제105권 - 열전 제18
  정인지 외 저 | 북한사회과학원, 허성도
  ...이존비(李尊庇)가 여러 도들의 군량을 합포에로 운반하고 있었는데 홍자번은 수수(水手)를 모집하여 전함에다가 군량을 실어서 운반하게 하여 전함과 군량이 한꺼번에 모여지게 되었다. 그 때문에 백성들이 시간을 얻어 상당한 정도로 논, 밭을 갈고 씨를 뿌릴 수 있었다. 원나라의 사신 합백나(哈伯那)가 홍자번의 재능에 깊이 탄복하였다. 홍자번이 급보로 왕에게 보고하...

• 8. 韋敬天傳
  한국한문소설 교합구해 본문 제3편 韓國漢文小說의 다양한 展開 제1부 傳奇小說의 滿開와 새로운 소설형식의 모색
  박희병 역 | 소명출판
  ...以尊卑貴賤門戶不同, 伏地懷慚, 臨紙無言. 使者遵敎而退, 歸報相國, 其家幸甚幸甚. 女聞其奇, 病忽勿藥而喜. 150) 自此兩家, 通問不絶. 遂差穀旦, 151) 乃行東床 152) 之禮. 二人相得之樂, 雖 張碩 之嫁 蘭香 , 153) 裵航 之遇 雲英 , 154) 未足踰也. 夫婦平居, 愛以敬之, 遠近親戚, 莫不禮之. 是年八月, 倭 奴...
• 答李君輔書 辛卯 ［霞谷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자~하] 정제두(鄭齊斗)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某白家門不幸。半歲之中。長妹與女息相繼喪逝。情理痛切。不自勝堪。向與胤令相從於都下。得以慰洗。伏承台監惠書又及海居。傾荷以還。重切感幸。新涼乍生。靜頤更福。弟衰年從宦。實非始意所及。而尊卑之義。上諭旣嚴。老兄所戒。今又申切。不得不爲强策冒赴之計。而顚頓之患。勢必至矣。奉數月之職而歸則庶可免邪。馳進敍阻。其意如泉。而入京之際。期日甚迫。終莫之遂。瞻望益增悵遡。不備。
• 釋禮［華西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이항로(李恒老)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禮爲嘉會物。萬品禀文明。秩以尊卑級。本之辭遜情。河圖二七位。周制三千名。請看攘犠俗。何如讓畔耕。

• 道意卷第九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포박자(抱朴子) 內篇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而尊卑兩絶, 况於天神, 緬邈淸高, 其倫異矣, 貴亦極矣. 蓋非臭鼠之酒肴, 庸民之曲躬, 所能感降, 亦已明矣. 夫不忠不孝, 罪之大惡, 積千金之賂, 太牢之饌, 求令名於明主, 釋亻夫夫, 心責於邦家, 以人釋人, 猶不可得, 况年壽難獲於令名, 篤疾難除於愆責, 鬼神異倫, 正直是與, 冀其曲佑, 未有之也. 夫慚德之主, 忍詬之臣, 猶能賞善不須貸財, 罰惡不任私情, 必將修繩履墨, ...
• 非儒下第三十九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묵자(墨子) 第九卷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以尊卑爲歲月數. 則是尊其妻子. 與父母同. 而親伯父宗兄而卑子也. 逆孰大焉. 其親死. 列屍弗斂. 登堂窺井. 挑鼠穴. 探滌器. 而求其人矣. 以爲實在則贛愚甚矣. 如其亡也. 必求焉. 僞亦大矣. 取妻身迎. 袨端爲僕. 秉轡授綏. 如仰嚴親. 昏禮威儀. 如承祭祀. 顚覆上下悖. 逆父母. 下則妻子. 妻子上侵事親. 若此可謂孝乎. 儒者迎妻. 妻之奉祭祀. 子將守宗廟. 故重之. 應之...
• 譏日第七十
  제자백가서 본문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 논형(論衡) 論衡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以尊卑, 則用火者宜皆擇日. 且使子沐, 人愛之 ; 卯沐, 其首白者, 誰也? 夫子之性, 水也 ; 卯, 木也. 水不可愛, 木色不白. 子之禽鼠, 卯之獸兎也. 鼠不可愛, 兎毛不白. 以子日沐, 誰使可愛? 卯日沐, 誰使凝白者? 夫如是, 沐之日無吉凶, 爲沐立日歷者, 不可用也. 裁衣有書, 書有吉凶. 凶日制衣則有禍, 吉日則有福. 夫衣與食俱輔人體, 食輔其內, 衣衛其外. ...

• 유경 柳璥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ㅇ(1)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1278년 찬성사 판전리사사(賛成事判典理司事)로 첨의 중찬(僉議中賛)이 더해져 치사(致仕)했다. 문장에 뛰어나 신종·회종·강종·고종 등 4대의 실록(實錄) 편찬에 참여하고, 여러번 지공거(知頁擧)를 역임했으며, 문하에서 이존비(李尊庇)·안향(安珦)·안전(安戩)·이혼(李混) 등 많은 인재가 배출되었다. 시호는 문정(文正). [文獻] 高麗史 , 高麗史 節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