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미륵사터
  처용이 있는 풍경 : 삼국유사 사진기행 본문
  김대식 저 | 대원사
• 익산 미륵사터 서탑
  처용이 있는 풍경 : 삼국유사 사진기행 본문
  김대식 저 | 대원사
• 석탑 양식의 시기별 변화
  우리 역사문화의 갈래를 찾아서 본문 경주문화권 총설 : 경주문화권의 이해와 감상 경주문화권 불교문화재의 감상 석탑의 나라, 신라 2. 석탑의 감상과 이해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저 | 역사공간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이다. 이 탑들은 모두 백제 석탑으로 석재를 나무처럼 잘라 쌓은 목탑 형식의 석탑이다. 이후 신라에 목탑계 석탑이 전래되었고, 삼국통일 무렵 석재의 수, 구조 등이 줄어들면서 점차 조각이 다양하게 새겨지는 변화가 일어났다. 신라 석탑은 처음에 돌을 벽돌처럼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으로 만들어졌다. 선덕왕 3년(634)...

• 益山彌勒寺。次金上舍， 得地 宋御史 象賢 韻。[윤두수(尹斗壽)]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中期(조선중기) 梧陰遺稿(오음유고) 윤두수(尹斗壽) 梧陰先生遺稿卷之一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益山彌勒寺石浮屠[김종직(金宗直)]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初期(조선초기) 佔畢齋集(점필재집) 김종직(金宗直) 佔畢齋集卷之二十一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益山彌勒寺石浮屠［佔畢齋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가~바] 김종직(金宗直)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공산성
  한국의 고건축
  한국예술정보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 미륵사터에서도 볼 수 있다. 만아루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터는 동문 동쪽 밖에서 발굴되었는데 토성을 낮추어 대지를 조성하고 그 위에 건립하였다. 그 규모는 남북 길이 약 18m, 동서 폭이 약 6.6m이다.기단은 춤이 낮고 길이가 짧은 각석(角石)을 밑에서부터 안으로 들여쌓기를 하여 마치 고구려 통구성의 성돌쌓기나 부소산성 안 남문터 양측에 쌓...
•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한국의 고건축 불교건축 불탑 부여 정림사지(扶餘定林寺址) 부여 정림사지 5층석탑(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한국예술정보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 매우 장중하고 아름답다. 익산 미륵사지석탑(국보 제11호)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라는 점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며, 세련되고 정제된 조형미를 통해 격조높은 기품을 풍기고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곳 일대의 발굴조사에서 정림사명(定林寺銘)이 들어 있는 기와가 많이 출토되었다. http://www.ocp.go.kr/
• 공산성(公山城)
  한국의 고건축 관영건축 성곽 공산성(公山城)
  한국예술정보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익산 미륵사터에서도 볼 수 있다. 만아루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터는 동문 동쪽 밖에서 발굴되었는데 토성을 낮추어 대지를 조성하고 그 위에 건립하였다. 그 규모는 남북 길이 약 18m, 동서 폭이 약 6.6m이다. 기단은 춤이 낮고 길이가 짧은 각석(角石)을 밑에서부터 안으로 들여쌓기를 하여 마치 고구려 통구성의 성돌쌓기나 부소산성 안 남문터 ...

• 조선건축사론 朝鮮建築史論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서지(書誌) ㅈ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寺)·성보(城堡) 등을 아울러 연구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제2편 불교 건축론은 3국 이래 불교 건축의 터[址]의 전반(全般)을 들고, 다음에 익산 미륵사지(益山 彌勒寺址)를 비롯하여 각 절의 터를 직접 조사하고 일일이 그 특징과 변화를 서술하였다. 이 책은 《건축잡지(建築雜誌)》 1930년 2월호부터 8월호까지 5회에 걸친 연재를 출판한 것이다.
• 석탑 石塔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문화·예술(文化·藝術) ㅅ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만든 탑. 한국에는 특히 석탑이 많은데 이는 돌을 쉽게 얻을 수 있고, 또 전탑(塼塔)이나 목탑(木塔)보다도 화재의 염려가 없기 때문에 석탑이 주가 되었다. 현재 제일 오래된 석탑은 전라북도 익산군(益山郡)에 있는 백제 때의 미륵사(彌勒寺)에 있는 탑과 부여(扶餘)에 있는 평제탑(平濟塔)이다. 신라 때의 탑은 경주를 비롯하여 도처에 남아 있는데 장식적이다.
• 미륵사지 석탑 彌勒寺址石塔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문화·예술(文化·藝術) ㅁ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익산군 금마면 기양리(全羅北道益山郡金馬面箕陽里) 용화산(龍華山) 기슭에 있는 석탑(石塔). 백제 무왕 때(7세기) 건립한 것으로, 원래 7층 또는 9층으로 된 것이나, 지금은 6층만 남아 있는데도 높이 14.24m로 동양 제일의 큰 석탑이며 목탑 양식을 모방했다. 백제 말 500년 혹은 600년 때의 것으로 추측되는, 우리나라 석탑 중에서도 가장 오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