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題蘇伯脩參議滋溪書堂。蘇氏五世。世增書至萬卷。座主宋尙書誠夫首爲之記。諸公皆有詩。[이곡(李穀)]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高麗時代後期(고려시대후기) 稼亭集(가정집) 이곡(李穀) 稼亭先生文集卷之十六 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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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題蘇伯脩參議滋溪書堂。蘇氏五世。世增書至萬卷。座主宋尙書誠夫首爲之記。諸公皆有詩。［稼亭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이곡(李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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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題蘇伯脩參議滋溪書堂。蘇氏五世。世增書至萬卷。座主宋尙書誠夫首爲之記。諸公皆有詩。[이곡(李穀)]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서명별(書名別) 가 稼亭集(가정집) 이곡(李穀) 稼亭先生文集卷之十六 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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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호의 발문[李忠鎬跋文]
  이자수어(李子粹語) 번역문 발문跋文
  이황 지음,이익 편저,안정복 편저,이광호 번역 | 예문서원
  ...자계서당 3) 에서 선조인 탁영 4) 의 문집을 중간重刊하려고 한다. 이번에 『이자수어』도 함께 간행하려고 한다. 그 책은 그대 집안의 돌아가신 어른이 정정訂正한 일이 있으니, 그대가 책 뒤에 한 마디 하여 달라.” 나는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 책이 반포된다면 유학의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였다. 다만 나 충호는 옛날에 이 일에 힘쓰고...
• 『이자수어』 해제
  이자수어(李子粹語) 번역문
  이황 지음,이익 편저,안정복 편저,이광호 번역 | 예문서원
  ...자계서당紫溪書堂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발문에서 김용희가 “용희容禧가 이자李子의 문손聞孫인 세 어른(三丈老)이 교감하여 정리한 책을 한 권 얻고, 또 사문斯文 노상직에게서 한 권을 얻어 서로 참고하고 바로잡아 판각하는 사람에게 맡겨 석 달이 지난 뒤에 일을 마치게 되었다”고 하였다. 노상직은 안정복 계열의 마지막 학자이므로 『이자수어』를 소장하고 있는 것이 ...
• 이충호의 발문[李忠鎬跋文]
  이자수어(李子粹語) 번역문 발문跋文
  이황 지음,이익 편저,안정복 편저,이광호 번역 | 예문서원
  ... 亦懇切焉. 迺者道州金寢郞容禧, 以書囑忠鎬曰, “近自紫溪書堂重刋濯纓先祖文集, 就次竊欲致力於『李子粹語』, 其本則尊門先父老, 蓋嘗訂正, 子其一言於卷後.” 余聞之, 歎曰, “不亦善哉! 此書若行, 則斯文之幸也.” 顧忠鎬夙昔拳拳於此事, 而世故拘掣, 竟使能者先之, 於心已不勝踧踖. 何况所命者, 區區所敢當乎? 雖然辭之亦不敢, 遂略叙其槩云爾. 上章涒灘仲春陶山後人李忠鎬謹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