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學士張居正 奏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宣祖代 燕行錄 宣祖 7(趙憲, 朝天日記 上ㆍ中ㆍ下, 1574年) 二十六日丁卯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聖節欽賞大學士張居正金八寶三十兩膳九品長春酒五甁呂調陽金八寶二十兩膳七品長春酒三甁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宣祖代 燕行錄 宣祖 7(趙憲, 朝天日記 上ㆍ中ㆍ下, 1574年) 十四日乙卯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大學士張居正再辭 恩命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宣祖代 燕行錄 宣祖 7(趙憲, 朝天日記 上ㆍ中ㆍ下, 1574年) 十九日辛卯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張居正]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靑莊館全書(청장관전서) 이덕무(李德懋) 靑莊館全書卷之二十四 編書雜稿 四 詩觀小傳 壬子夏。命閣臣。選諸軆詩。自古逸以及漢魏六朝，唐，宋，元，明諸家。命曰詩觀。仍分撰詩人小傳。以唐，宋，明三代。屬之公。 [이덕무(李德懋)]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張居正]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이덕무(李德懋) 編書雜稿○詩觀小傳 壬子夏。命閣臣。選諸軆詩。自古逸以及漢魏六朝，唐，宋，元，明諸家。命曰詩觀。仍分撰詩人小傳。以唐，宋，明三代。屬之公。 ［靑莊館全書］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史論○張居正［硏經齋全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論說類(논설류) 성해응(成海應)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2) 산수화(山水畵)
  이성미콜렉션 본문 조선왕실의 미술문화 Ⅲ. 성종(成宗)의 서화 애호(愛好) 4. 성종이 주문한 문신(文臣)들의 제화시(題畵詩)
  이성미 저 | 대원사
  ...장거정(張居正) 등의 많은 문인과 시인이 이곳을 시로 읊었는데, 기록에 남아 있는 것만 300수 이상이다. ●[도 7] 작자 미상,〈소상팔경도(瀟湘八景圖)〉 중 강천모설(江天暮雪) 평사낙안(平沙落雁), 종이에 수묵, 각 91.0×47.4㎝, 국립진주박물관. 이러한 등왕각도나 황학루도는 안평대군이 소장했던 안견의 작품 30점 중에도 각각 1점씩이 기록...
• 만력제
  ABC북 맛보기 사전 역사와 문화유산 2. 역사와 문화유산 자금성
  창해 편집부 제작 | 도서출판창해
  ...장거정(張居正)이었다. 장거정이 사망한 1582년은 명나라의 번영에 마침표를 찍은 해이기도 했다. 만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우유부단해졌고, 감각적이며 엉뚱하고 독재적인 군주로 변해갔다. 사치스러운 만력의 취향으로 인해 측근에 있던 간신들의 악행이 심해졌고, 거기에 환관들의 권력욕까지 덧붙여졌다. 결국 황실을 유지하기 위한 엄청난 지출, 사치와 낭비(특히 ...

• 곤(坤) [坤爲地]
  사서삼경 본문 주역(周易) 주역(周易) 상경(上經)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絶 腎者隱遯 囚於閉隔之時 括囊晦藏 言當謹自守也"라고 했다. 7849) 덕(德)이 안에 있는 것. 『당서(唐書)』 악지(樂志)에도, "黃中居位 含章居貞"이라 했다. 7850) 능히 예양(禮讓)의 도로써 몸을 갖는다는 말. 『절중(折中)』에 보면, "孟子曰 立天下之正位 正位卽禮也 此言正位居體者 猶言以禮居身爾 禮以物躬 則自卑而尊人 故爲釋裳字之義"라 했다.
• 올바른 공적［善功］
  잠서(潛書) 본문 잠서(潛書) 하편상(下篇上)
  당견 저,김덕균 역 | 소명출판
  장거정의 지위는 모든 신하들의 상위인 태사(太史)가 되어 천자도 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다. 신하의 존귀함이 이것보다 더할 수 없었다. 나이 어린 군주 79) 를 도와 백관의 진퇴, 군대와 장수들의 파견과 임명, 변경의 군사사무, 군주에게 올리는 문서의 재가 등 모든 것이 그의 명령으로 결정되었다. 신하의 권력이 이것보다 더 막중할 수 없었다. ...
• 재상 임용의 중요성［任相］
  잠서(潛書) 본문 잠서(潛書) 하편상(下篇上)
  당견 저,김덕균 역 | 소명출판
  ...장거정(張居正) 61) 같은 사람이 재상으로 있었다면 이간책이 반드시 통하지 않았을 것이고, 군대의 출정시기를 적절히 하였을 것이고, 〈공적에 대한〉 시기와 질투를 받지 않고 각기 그 재능을 다해 명나라 천하는 멸망하는 데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장열제가 한 행적을 살펴보면 비록 장거정 같은 사람이 있었어도 그들을 임용할 수 없었다. 장열...

• 潘仁仲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醫術名流列傳卷五百十 醫部醫術名流列傳 明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按『無錫縣志』: 潘仁仲, 祖傳之, 在元爲常州路醫學學錄; 父進德, 本州醫學提擧. 仁仲, 楊鐵崖門人, 本州醫學敎授, 居營橋作容膝軒, 與倪雲林ㆍ張居貞輩遊, 晩以高年應詔. 子克誠, 永樂中召爲太醫院醫士, 與王達ㆍ錢仲益友善. 克誠子韞輝, 尤妙針灸, 官訓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