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 죽은 뒤에 주는 관직［追贈］
  반계수록 본문 반계수록 권지13(卷之十三) 관리 임명 제도［任官之制］
  유형원 저,북한사회과학원 고전연구소 역 | 여강출판사
  ...쟁신론(爭臣論) 785) 을 지어 풍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그런 혐의를 피한다 하여 그만두었다는 말은 못들었다. 뿐만 아니라 옛날의 간관들은 개별적으로 어떤 사건에 대한 의견을 말하였으므로 누구나 다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대간은 왕에게 건의할 말이 있으면 무엇이나 그 내용을 기록한 쪽지를 부하 직원에게 주어 여러 간관의 집을 ...
• 천택(川澤)은 농리(農利)의 근본이 되는 바이니 천택에 관한 행정은 성왕(聖王)도 중히 여겼던 것이다.
  목민심서 본문 역주 목민심서 권5 제10부 공전(工典) 육조(六條) 제2장 천택(川澤)
  정약용 저,다산연구회 역 | 창비
  ... 내용이다. 5320) 중국 전국(戰國) 때 위(魏) 사람. 벼슬은 업령(鄴令). 관개(灌漑)에 힘썼다고 한다. 5321)본문은 『월인지비척(越人之肥瘠)』인데, 한유(韓愈)의 「쟁신론(諍臣論)」에 마치 절강성(浙江省)에 있는 월(越)나라 사람이 섬서성(陝西省)에 있는 진(秦)나라 사람의 살찌고 여위고 하는 것을 남의 일처럼 쳐다본다는 말에서 나왔다.
• ㅋ) 죽은 뒤에 주는 관직［追贈］
  반계수록 본문 반계수록 권지13(卷之十三) 관리 임명 제도［任官之制］
  유형원 저,북한사회과학원 고전연구소 역 | 여강출판사
  ...爭臣論以譏之 而亦不聞以此引避也. 且古之言官 各自論事 故人人得盡所見. 今之臺諫 凡有啓辭 下吏持簡通 奔走各員之家 必待歸一然後 啓之 以此動彼拘礙 不敢盡言. 一有違異 鬧端紛起 朝著之不靖 職此之由 宜悉倣舊制 勿爲避嫌 勿爲呈告. 凡有論事 不必合同 亦各自論啓. 且今玉堂 有箚論之事 苟有異同則唯多是從. 其不肯者 避而不參 亦或有別爲陳箚 以伸己見. 臺諫亦依玉堂例 或不參 或別陳...

• 韓文吐釋○爭臣論［月汀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윤근수(尹根壽)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爭臣論[윤근수(尹根壽)]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中期(조선중기) 月汀集(월정집) 윤근수(尹根壽) 月汀先生別集卷之二 韓文吐釋 上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爭臣論[윤근수(尹根壽)]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서명별(書名別) 아 月汀集(월정집) 윤근수(尹根壽) 月汀先生別集卷之二 韓文吐釋 上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第五 爭臣論 (韓愈)
  동양초학고전 본문 동양초학고전(東洋初學古典) 고문관지(古文觀止) 卷八 唐文
  동양초학고전 저본,한국사사료연구소 편 | 한국사사료연구소
• 爭臣論 (韓愈)
  동양초학고전 본문 동양초학고전(東洋初學古典) 고문진보(古文眞寶[後集]) 卷一
  동양초학고전 저본,한국사사료연구소 편 | 한국사사료연구소
• 上范司諫書 (歐陽永叔)
  동양초학고전 본문 동양초학고전(東洋初學古典) 고문진보(古文眞寶[後集]) 卷之五
  동양초학고전 저본,한국사사료연구소 편 | 한국사사료연구소
  ...爭臣論, 以譏陽城不能極諫, 卒以諫顯, 人皆謂城之不諫, 蓋有待而然, 退之不識其意而妄譏, 修獨以謂不然. 當退之作論時, 城爲諫議大夫已五年, 後又二年, 始廷論陸贄及沮裴延齡作相, 欲裂其麻, 纔兩事耳. 當德宗時, 可謂多事矣. 授受失宜 叛將强臣, 羅列天下, 又多猜忌, 進任小人, 於此之時, 豈無一事可言而須七年耶. 當時之事, 豈無急於沮延齡論陸贄兩事耶. 謂宜朝拜官而夕奏疏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