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宿淸華館用鄭知常韻戱贈叔强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成宗代 燕行錄 成宗 11(金訢, 庚子朝天詩, 1480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次平壤鄭知常樓船韻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世祖代 燕行錄 世祖 6(成俔, 乙未朝天詩, 1475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練光亭和鄭知常韻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9世紀 燕行錄 燕槎從遊錄(崔秉翰, 1862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葱秀店夜聽雨。次鄭知常韻。[김조순(金祖淳)]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楓皐集(풍고집) 김조순(金祖淳) 楓皐集卷之五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步月至城南。次鄭知常韻。[박윤묵(朴允默)]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存齋集(존재집) 박윤묵(朴允默) 存齋集卷之二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浿江詞 用鄭知常韻 [송규렴(宋奎濂)]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霽月堂集(제월당집) 송규렴(宋奎濂) 霽月堂先生集卷之三 詩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6. 송명 이래 『주역』의 변화와 점술의 발전
  주역점의 이해(周易占의 理解) 본문 점복의 원류［占卜的源流］ - 용조조
  고형 지음,이경지 지음,용조조 지음,김상섭 편역 | 지호출판사
  ...丁之上, 去其外膜, 然後覆轉對正所刻之方, 灼之以火, 以觀其坼)”라는 것이다. 상을 보는 방법은 머리가 높고 발이 떨어지는 징조, 즉 와 같으면 곧 “갑을 머리는 높고 발은 떨어지니 처음은 근면하나 끝에는 게으르므로 일은 처리되기가 어렵다. 만약 몸체에 있는 균열의 징조가 깊고 그윽하다면 이루기가 어려우니 물러나 세심히 헤아려야 한다(甲乙頭高兼足落, 始勤終...
• 정(鼎)[火風鼎]
  사서삼경 본문 주역(周易) 주역(周易) 하경(下經)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현(金鉉) 은 [上九]의 굳고 강(剛)한 것을 말한다. 8476) 왕종전(王宗傳)의 『동계역전(童溪易傳)』에 보면, "耳 在鼎之上 受鉉以擧鼎者 六五之象也. 鉉 在鼎之外 貫耳以擧鼎者 上九之象也"라 했다. 8477) 양강거극(陽剛居極), 강유(剛柔)가 편벽되지 않는 상(象)이다. 옥 은 강하고도 부드러운 물건. 고리 란 솥 귀를 괴어서 드는 것이다.
• 50. 정鼎
  주역 - 역전편(周易易傳) 본문 하전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鼎之象也. 鼎之爲器, 法卦之象也)”라고 하였다. 주희는 “정괘는 처음 음효는 솥의 발이고, 둘째 셋째 넷째 양효는 배이며, 다섯째 음효는 귀이고, 꼭대기 양효는 고리이니, 솥의 상이 있다(爲卦下陰爲足, 二三四陽爲腹, 五陰爲耳, 上陽爲鉉, 有鼎之象)”고 하여 본뜬 괘의 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래지덕은 주희의 설을 따라 “‘상’은 여섯 효가 솥의 상이 있...

• 2) 한국인권단체협의회(인권협/KOHRNET)
  김진균교수 저작집 본문 김진균 교수 편서 저항, 연대, 기억의 정치 1―한국사회운동의 흐름과 지형 VII부 사회운동 지평의 확대 인권운동사랑방의 활동을 중심으로 본 한국 인권운동의 전개 5. 인권단체 네트워크를 넘어 인권 네트워크로
  김진균 외 저 | 문화과학사
  ...정지상태에 들어갔다. 99년 5월 집행책임자회의에서 ‘발전적 해소’에 원칙적 합의를 했으나, 해산 절차도 밟지 못한 채 무대 뒤로 사라졌다. 상설 사무국이 아닌 1년마다 돌아가는 간사단체 체계에서 안정적인 집행력을 갖지 못했고, 새롭게 부상하는 인권개념과 시대적 요구에 역동적으로 부응하지 못한 한계가 드러난 결과였다. 30) 인권단체협의회 결성에 참...

• 침구요법에 의한 결핵성 척추염(結核性 脊椎炎; tuberculous spondylitis, 龜背症) 치료에 관한 연구
  동의치료경험집성 본문 외과질병(外科疾病) 골관절결핵(骨關節結核; tuberculosis of bone and joint)
  동의치료경험집성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정지상태(停止狀態)에 놓여 있으며 뢴트겐학상 특징적 소견으로서는 병적(病的) 산물(産物)이 흡수(吸收)되어 없어지는 것이 주된 증상으로 보여진다. ⑤ 심한 전신중독증상(全身中毒症狀)이 현저한 극기(極期)에 처하고 있는 예들에서는 침구요법(鍼灸療法)만 할 것이 아니라 1개월 가량 스트렙토마이신을 같이 쓴 후 침구요법(鍼灸療法)만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不失人情論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總論卷五百三 總論 醫宗必讀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 或延醫衆多, 互相觀望; 或利害攸係, 彼此避嫌. 惟求免怨, 誠然得矣. 坐失機宜, 誰之咎乎? 此由知醫不眞而任醫不專也. ◎ 凡若此者, 孰非人情? 而人情之詳, 尙多難盡. 聖人以不失人情爲戒, 欲令學者思之愼之, 勿爲陋習所中耳. 雖然, 必期不失, 未免遷就, 但遷就旣碍於病情, 不遷就又碍於人情, 有必不可遷就之病情, 而復有不得不遷就之人情, 且奈之何哉! 故曰: 戛戛乎難之矣.
• 避穢氣
  의부집성 본문 古今圖書集成醫部彙考卷四百八十二 痘疹門 痘科類編釋意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頂之上, 謂之罩頂沙者, 此皆毒火浮遊散漫於皮膚之間也. 遇此不必驚惶, 但用黑參升麻湯三二劑, 散其遊火, 斑丹自退. 有夾麻疹而出者, 亦用黑參升麻湯加酒炒黃芩ㆍ桔梗各六分, 令其麻疹先退, 痘瘡亦自起發矣. ◎ 一痘初出, 口鼻兩旁人中上下腮耳年壽之間, 先見二三點, 淡紅而潤澤, 然後挨次而出, 三四次出盡, 皮厚堅硬, 以手摸之礙手, 又無三五相連者, 不必施治. ◎ 一痘初出, 太陽太...

• (4) 고려(高麗)의 도교(道敎)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3권. 민간신앙(民間信仰), 종교(宗敎) Ⅲ. 종교(宗敎) 2. 도교(道敎) 4) 한국(韓國)의 도교(道敎)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정지상(鄭知常)(?∼1135)이 지었다고 하는 「팔성문(八聖文)」 중에 「백두산(白頭山) 신령을 위시하여 팔선(八仙)을 당에다 모셨으니 팔선(八仙)이란 바로 팔성(八聖)이다」(奉白頭而爲始八仙卽指八聖也) 1987) 라고 한 귀절이 있는 것을 보면 당시 도(道)〔선(仙)〕불(佛)이 너무나도 밀접하게 얽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더구나 백두산(白頭...
• ② 국도(國都)와 풍수설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3권. 민간신앙(民間信仰), 종교(宗敎) Ⅱ. 기타신앙(其他信仰) 1. 풍수(風水) 3)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의 성행(盛行) (2) 고려시대(高麗時代)의 풍수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정지상(鄭知常) 등의 활동은 풍수설의 맹신자라는 지배계층을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할 것이다. 여대(麗代)에는 각종의 이유를 붙여서 명산대천(名山大川)에 가호(加號)하고 숭사(崇祀)한 것을 볼 수 있고 또 각종의 참위설(僭緯說)이 행해져서 이것이 국가의 안전을 위협한 예도 적지 않다. 1524) 이러한 틈을 타서 풍수설도 ...
• ② 풍수설(風水說)의 내용과 구성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3권. 민간신앙(民間信仰), 종교(宗敎) Ⅱ. 기타신앙(其他信仰) 1. 풍수(風水) 2) 풍수설(風水說)의 의의(意義) (2) 풍수지리설(風水地理說)의 본질ㆍ내용ㆍ목적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정지상(定止相)을 지녀야 하고, 주작인 전산은 낮고 춤추는 멋이 있어야 하며, 좌청룡(左靑龍)은 길게 뻗으면서 회요(回繞)하는 맛이 있어야 하고, 우(右)의 백호는 범이 준거(蹲踞)［웅크리고 앉음］하는 양상이 있어야만 한다. 1485) 그래서 혈의 주위의 산이 이와 같은 격식에 맞는 곳은 명혈로서 가장 좋은길지라 하겠으나 만약 사산(四山)의 형세가 이...

• 정지상 鄭知常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ㅈ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정지상(鄭知常)
  한국인명대사전 본문 한국인명대사전 자[정숭조(鄭崇祖)~조성하(趙成夏)]
  한국인명대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 정지상(鄭之祥)
  한국인명대사전 본문 한국인명대사전 자[정숭조(鄭崇祖)~조성하(趙成夏)]
  한국인명대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