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奉賡 朝鮮使宰憩車牛島韻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王代別(King) 朝鮮 仁祖代 燕行錄 仁祖 4(金地粹, 朝天錄, 1626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朝鮮使臣抗節圖記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9世紀 燕行錄 游記(冠巖存藁)(洪敬謨, 1834年)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禮部公事云云仰役立傳會同舘大使通官等帶領朝鮮使臣等於初十日已刻赴午門前領賞毋得遲誤特傳
  (2016년 6차 개정증보판) 연행록총간(燕行錄叢刊) 世紀別(Century) 18世紀 燕行錄 燕行記事 元ㆍ亨ㆍ利ㆍ貞(李(土+甲), 1777年) 初九日(晴寒)
  임기중 편저 | 임기중

• 朝鮮事三條[이덕무(李德懋)]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시대별(時代別) 朝鮮後期(조선후기) 靑莊館全書(청장관전서) 이덕무(李德懋) 靑莊館全書卷之五十四 盎葉記 一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 含忍錄○淸帝以夏至祭方澤。勅朝鮮正副使祇迎。日高約數竿。始罷祭。出壇門至祇迎處。問朝鮮使何在。仍熟視之。行過十許步。自轎中轉身注目。面上有喜色。後謂禮部臣曰。朝鮮使禮貌甚好。非他外藩可比云。［樊巖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채제공(蔡濟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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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盎葉記○朝鮮事三條［靑莊館全書］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雜著類(잡저류) 其他類(기타류) [아~하] 이덕무(李德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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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타작하는 농부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조선사람 누구나가 이용하였던 운반도구였다. 특히 농부에게 있어 지게는 곡식, 농기구, 땔나무 운반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지게와 농민은 한 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900년대 조선 후기 북간도 농가에서 보리타작을 할 때 농부의 전형적인 모습 역시 기본적인 바지, 저고리, 그리고 머릿수건의 차림이다. 보리타작이란 도리깨를 이용, 보릿단을...
• 농부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 새벽부터 일하는 것이 일상사였다. 옷차림도 대충 이마에 수건을 두르거나 맨상투, 맨발에 짚신을 신거나 맨발로 지게를 메고 괭이를 든 모습이었다. 지게는 농촌생활 뿐만 아니라 조선사람 누구나가 이용하였던 운반도구였다. 특히 농부에게 있어 지게는 곡식, 농기구, 땔나무 운반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지게와 농민은 한 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혼례를 치르는 평민 여자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조선사회제도사』에는 일부 가난한 계층의 결혼에 대한 언급이 다음과 같이 있다. “현금 전남의 담양, 곡성, 구례, 경북의 영양, 봉화, 청송 및 함남 등지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예부(預婦)의 나이는 많아야 열 살 내외에다 장차 남편이 될 자의 집에서 길러져 열너댓 살이 되어야 혼례를 올린다. 이 경우 혼폐금 같은 것은 쓰지 않게 되어진다. 그런데 이와 같은 ...

• 18세기 조선사회의 변화와 실학
  의산문답 본문 3부 과학사상가 홍대용과 18세기 조선
  홍대용 저 | 꿈이있는세상
• 1. 서명응의 생애와 학문적 배경
  도덕지귀 본문 해제: 보만재 서명응의 사상과 『도덕지귀』
  서명응 지음 | 예문서원
  ...조선사상계의 전반적 흐름을 염두에 두면서 그가 속했던 소론에 대한 이해 및 숙종 말부터 서서히 조선사상계의 주도권을 장악해 나갔던 경화학인京華學人 혹은 경화사족에 대한 이해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3) 경화사족들은 산림山林의 주자주의朱子主義적 의리지학義理之學의 고수에서 벗어나 경세지학經濟之學과 사장지학詞章之學, 때로는 명물도수지학名物度數之學의 박...
• 18세기 조선사회의 변화와 실학
  의산문답 본문 3부 과학사상가 홍대용과 18세기 조선
  홍대용 저 | 꿈이있는세상
  ...조선사회를 새롭게 개편하려고 하였다. 당시는 정치적 진출이 막히고 경제적으로도 곤궁한 양반이 생기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양반의 신분을 유지할 수 없는 몰락양반이 나타나는 등 신분제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따라서 실학자 중에는 양반과 양인, 노비간의 차별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노비제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특히 관직도 없는 양반층...

• ＿남조선사상
  김지하전집 본문 김지하전집 김지하 전집 제1권 철학사상 제2부 동학ㆍ2 구릿골 기행
  김지하 저 | 실천문학사
• 3. 연구논문
  조선총독부 법제 정책 본문 부록 【참고문헌】
  이승일 저 | 역사비평사
  ...朝鮮史硏究會論文集』 38, 2000. 靑野正明, 「朝鮮總督府の墓地政策と民衆の墓地風水信仰―1920年代までを中心に」, 『大正でモクラシ―ㆍ天皇制ㆍキリスト敎』, 新敎出版社, 2001. 坂元眞一, 「敗戰前日本國における朝鮮戶籍の硏究」, 『靑邱學術論集』 10, 1996. 靑野正明, 「朝鮮總督府の‘創氏’構想」, 『桃山學院大學總合硏究所紀要』 28권 2호, 2002. 平野武...
• 3. 1910~20년대 조선총독부의 관습법 정책
  조선총독부 법제 정책 본문 제2부 조선총독부의 관습 성문화 정책과 조선민사령 제11조 개정 제3장 조선민사령 제11조 개정안과 조선총독부의 관습법 정책
  이승일 저 | 역사비평사
  ...조선사회에 시행되었던 것을 법적 동화의 완결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조선에서 시행된 일본 법령은 대개 법률 형식이 아닌 조선총독의 제령 형식으로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조선민사령에서 각종 일본 법령을 의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조선인과 일본인의 법적 평등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동화적 경향을 일부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다만 일본 식민 정책에서 ‘동화’와 ‘차별(...

• (4) 금기(禁忌)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4권. 세시풍속(歲時風俗), 전승(傳承)놀이 Ⅰ. 세시풍속(歲時風俗) 3. 여름 3) 주술(呪術)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병하면 병자 자신도 고달프지만 병이 잘 낫지 않는다는 속신(俗信)때문이다. 그 밖의 금기(禁忌)로는 복날에 아이들이 목욕하는 것을 금한다. 이 날 목욕하면 몸에 살이 안 오른다고 한다. 그러나 만일 초복(初伏)에 목욕을 했으면 중복(中伏)과 말복(末伏)에도 꼭 목욕을 해야 된다. 2367) 車相瓚, 『朝鮮史外史』 (明星社) pp.145~146 참조
• (1) 일제시대(日帝時代)의 변동과정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3권. 민간신앙(民間信仰), 종교(宗敎) Ⅲ. 종교(宗敎) 5. 신흥종교(新興宗敎)Ⅱ 2) 기독교계 신흥종교의 변동과정(變動過程)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조선사회는 전통적 가치체계의 와해와 함께 외세열강(外勢列强)의 침략으로 인해 국가의 존망의 위기, 민중의 실망과 허탈감의 증대 등 심한 사회해체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생(生)의 목표와 방향을 상실하고 있던 민중은 비록 외래종교이기는 하지만 기독교를 새로운 정신적 가치적 지주(支柱)로 쉽게 수용할 수 있었다. 특히 1910년의 한일합방과 ...
• (2) 가치체계(價値體系)와 신흥종교운동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3권. 민간신앙(民間信仰), 종교(宗敎) Ⅲ. 종교(宗敎) 5. 신흥종교(新興宗敎)Ⅱ 1) 기독교계(基督敎系) 신흥종교(新興宗敎)의 개념과 발생 원인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조선사회는 이와 같은 유교주의적 가치체계에 의해 자체의 균형과 통합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그 안정성을 지속시킬 수 있었다. 2187) 그러나 만일 이러한 사회의 중심적 가치체계가 사회의 내부적 요인이나 또는 외부적 상황에 의해서 손상될 경우, 사회는 불균형상태에 빠지게 됨과 동시에, 그로 인한 혼란과 무질서는 무수한 사회문제를 유발시키게 되는 것이다....

• 朝鮮史話集
  이광수 전집 본문 李光洙全集 10
  이광수 저 | (누리미디어)
• 朝鮮사람인 靑年에게
  이광수 전집 본문 李光洙全集 1
  이광수 저 | (누리미디어)
• (7) 전석담, 『조선사교정』, 乙酉文庫 제9호(1948), 문고판, 153장.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15권 한국현대사학사 2장 해방 후 한국사학의 정비와 울흥 3. 한국사의 저술 1) 해방 직후의 개설서
  조동걸 저 | 역사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