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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장각 교양총서] 일기로 본 조선 | 규장각 교양총서 새 창에서 열기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외 저 | 글항아리

  규장각 교양총서 제8권으로 나온 『일기로 본 조선』.총 열두 편의 일기가 담겨 있다. 세 편을 제외하고는 개인의 일상생활 전반을 기록한 생활일기다. 일기를 쓴 기간은 짧게는 1년 여부터 68년에 이르고, 일기가 시작될 때의 연령은 10세부터 80여 세까지 각기 다르다. 우리는 열두 편의 일기가 지닌 독특한 맛과 향을 풀어내어 옛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예 ...

  #조선시대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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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정원일기 새 창에서 열기

  승정원 저 | 누리미디어

  승정원일기는 조선시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던 관청인 승정원의 일기이다. 2001년 9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승정원일기는 국정 전반에 걸친 매일 매일의 일기를 날짜 순으로 망라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자세한 기본 사료이며,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조선시대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일차 사료이다. 본 DB에 수록된 승정원일기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디지털화 ...

  #조선시대사 #승정원 #일기
• 실록의 편찬과 사고
  우리 역사문화의 갈래를 찾아서 본문 태백문화권 태백의 다양한 사림문화 조선왕조실록과 오대산사고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저 | 역사공간
  ...조선시대 사고는 몇 차례 변화하였다. 세종 때 《태종실록》을 편찬할 때까지 궁궐 내의 내사고內史庫와 외사고 뿐이었다. 내사고는 고려시대의 것을 개경에서 한양으로 옮겨왔을 뿐이고, 외사고는 충주사고를 그대로 썼다. 외사고는 혹시 있을지 모를 내사고의 재앙을 대비해 설치한 것이었다. 그 뒤 1439년(세종 21) 경상도 성주와 전라도 전주에 사고를 더 지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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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개인일기 4 : 충청·강원·전라·경남 새 창에서 열기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일상에서 일어나는 신변잡기를 기록한 조선시대 개인일기는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등과 같은 관찬사료에서 찾을 수 없는 자잘한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어 공적인 기록에서 누락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올해는 지역별 조사연구 마지막 해로 충청·강원·전라·경남 지역 개인일기의 현황을 조사하여 170여건의 일기 가운데 27건의 일기를 선별하여 ...

  #조선시대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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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개인일기 2 : 인천·경기 새 창에서 열기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동산문화재 학술조사연구 사업으로 조선시대 개인 일기 자료에 대한 전국적인 현황을 파악하여 소개하고, 그 가운데 중요한 일기에 대한 해제를 통하여 관련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2015년도의 『조선시대 개인 일기 1 - 대구·경북』에 이어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지역의 일기 현황을 담은 두 번째 보고서인 『조선시대 개인 일기 ...

  #조선시대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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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개인일기 1 : 대구·경북 새 창에서 열기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조선시대 개인 일기는 이런 일반 성격 밖에도 ‘집안의 대·소사를 처리해 나가는 절차’, ‘외국 사행과정에서의 견문’, ‘전쟁 등 특정 사건에 대한 기억’, ‘건물의 영·중건’, ‘문집 간행’, ‘묘소를 옮기는 천장遷葬’ 등 전해둬야 할 내용을 기록한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동산문화재 학술조사연구 사업으로 조선시대 일기자료 현황을 파악 ...

  #조선시대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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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석조조형물 학술연구 및 보존관리방안 연구』 별책 ③ 경복궁 영건일기 번역본 새 창에서 열기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2011년부터 진행한 ‘경복궁 석조조형물 학술연구 및 보존관리방안 연구’ 용역사업의 연구 결과물 중 별책으로 수록된 자료이다.

  #일기 #경복궁 #조선시대사
• 모시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조선시대에도 『만기요람(萬機要覽)』, 『궁중발기』, 『연행일기(燕行日記)』 등에서 백저포, 9승 백저포, 12승 백저포, 7승, 8승의 백저포, 극상세저포, 황세저포, 아청저포 등 모시에 대한 무수한 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 모시는 그 섬세함과 색채의 특성으로 인하여 흔히 매미날개 같고 눈과 같이 희다고 비유되기도 하였다. 모시의 손질은 베와 같...
• 답호를 입고 외출하는 남자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조선시대의 사대부란 주로 현·전직의 관리를 중심으로 한 유교적 지식계급을 지칭하게 되었다. 사대부는 유교에 바탕을 둔 예의를 생활의 기본으로 하여 스스로를 엄히 규제·절제하였고, 국가에서도 법률적으로 이들의 몸가짐을 규제하여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사대부는 그 처가 사망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재혼을 할 수 없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반면 사대...

• 1. 『참동계』와 조선의 주석서들
  참동고 본문 해제: 선천 역학과 도교 내단학의 결합, 『참동고』
  서명응 지음,이봉호 역주 | 예문서원
  ...조선시대 학자들이 주로 참고한 도교자료로 보인다. 조선에서 일본으로 전해 준 책 역시 바로 이 책이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고적실에 남아 있다. 서명응 또한 이 책을 언급하면서 당시 서쾌들이 전국에 팔고 다녔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조선에서 도교를 이해하는 기준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 수록된 책들...
• 제3편 궁격窮格(91조목)
  이자수어(李子粹語) 번역문
  이황 지음,이익 편저,안정복 편저,이광호 번역 | 예문서원
  ...조선시대 시정의 기록을 관장하던 춘추관의 정2품 관직으로 다른 관서의 관원이 겸직하였던 춘추관의 차관급이다. 37) 申光漢(1484~1555)의 자는 漢之, 호는 企齋이다. 38) 陳淳(1157~1223)의 자는 安卿, 호는 北溪이다. 주희의 문인이다. 39) 權近(1352~1409)의 자는 可遠, 호는 陽村이다. 40) 『中庸』 21장의 내...
• 해제
  역주 유양잡조(譯註酉陽雜俎) 본문
  단성식 저,정환국 역 | 소명출판
  ...조선시대에 『유양잡조』는 지괴ㆍ필기적인 성격에서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지만, 이에 못지않게 고증적인 이해를 위해 많이 원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9세기에 나온 『유양잡조』는 물명의 원천 소스로, 이야기의 기초 자료로, 또 서사의 원형으로써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역에 적잖은 파급력을 자랑하였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부분은 초기 동아시아 세계의...

• 2) 중추원 단계(1915.5.1~1938)
  조선총독부 법제 정책 본문 제1부 일제의 식민지 법 정책과 조선민사령의 제정 제4장 조선민사령 제11조 ‘관습’의 법인과 관습조사사업 2. 조선총독부의 관습조사사업
  이승일 저 | 역사비평사
  ...조선시대의 자료를 수집했는데, 인원이 부족하여 보고서의 작성에 착수하지 못했다. 1928년에 계속 전적조사를 하고 기술한 것은 ① 경성에서의 외국인 잡거의 연혁, ② 조선에서의 외국인 토지소유권의 연혁 및 현행법령과의 연락, ③ 폐사(廢寺) 재산의 귀속, ④ 결혼요건 등이었다. 그러나 조사보고서의 기술이 예정과 같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1930년에 접어...
• 개인사적 배경
  김진균교수 저작집 본문 김진균 교수 추모집 벗으로 스승으로_김진균 선생을 기리며 1부_ 삶과 학문 청정 김진균의 삶과 학문-「정근식(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진균 외 저 | 문화과학사
  ...조선시대 유학자로 이름 높은 정여창 선생을 배출한 집안이었다. 최초의 혼담은 양가를 잘 아는 지인의 주선에 의해 이루어졌다. 김진균이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칠 무렵인 1963년 10월경에 정혜영여사의 부친이 신랑감을 보고 여유있는 성품에 매우 흡족하게 생각하였다. 서울대 사회학과의 김채윤 교수와 정혜영여사의 숙부이던 성균관대 정병조 교수가 적극 성원하여 19...
• 흰 그늘의 길
  김지하전집 본문 김지하전집 김지하 전집 제3권 미학사상 제2부 미학
  김지하 저 | 실천문학사
  ...조선시대 『천부경』의 거의 마지막에 ‘본심본 태양앙명 인중천지일本心本 太陽仰明 人中天地一’이 있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그늘은 그 안에 빛과 어둠, 현실과 초현실, 하늘과 땅, 현실과 환상 또는 기쁨과 아픔…… 여러 가지가 대립되면서 같이 있다고 했죠.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은 무슨 뜻일까요.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늘이 ...

• 1. 고사(故事)
  서운관지(書雲觀志) 본문 서운관지 권3
  성주덕 편저,이면우 역주,허윤섭 역주,박권수 역주 | 소명출판
  ...조선시대에도 계속되었는데, 악귀를 쫓는 벽사나 종교적인 의미는 점점 희박해지고 차츰 놀이의 하나로 변모하였다. 조선 후기 이후에는 그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고, 나중에는 유습(遺習)만이 남게 되었다. 나례를 관장하는 기관으로는 나례청이 있었는데, 후에는 관상감(觀象監)에서 관장하였다. 6) 애용(艾俑) : 단옷날에 악귀 축출용으로 만드는 쑥 묶음의 인형을...
• 10. 식례(式例)
  서운관지(書雲觀志) 본문 서운관지 권2
  성주덕 편저,이면우 역주,허윤섭 역주,박권수 역주 | 소명출판
  ...조선시대에 경적(經籍)의 인쇄ㆍ반포, 향축(香祝), 인전(印篆)의 일을 맡아보던 관서. 정조 6년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341) 『大典通編』 권3 「禮典」 「藏文書」(原)에 실려 있다. 342) 김시묵(金時黙) : 1722~1772.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이신(而愼ㆍ爾愼), 본관은 청풍(淸風). 1750년에 문과에 급제한 후 예문관 검열, 홍문...
• 9. 번규(番規)
  서운관지(書雲觀志) 본문 서운관지 권1
  성주덕 편저,이면우 역주,허윤섭 역주,박권수 역주 | 소명출판
  ...조선시대에 도성 시보 체계의 기준시계인 자격루(自擊漏)를 설치해 놓았던 대궐 안의 전각. 세종대인 1434년에 처음 세워졌다. 322) 신누기(新漏器) : 자격루(自擊漏)를 말한다. 323) 『여지승람(輿地勝覽)』 :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관찬 지리서로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 성종 때인 1481년에 처음 편찬되었으며, 이후 몇 차...

• (2) 조선시대 이후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5권. 민속예술(民俗藝術), 생업기술(生業技術) Ⅲ. 공예(工藝) 7. 초고공예(草藁工藝) 2) 초고공예(草藁工藝)의 역사적 개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조선시대 이전에 그 제품들이 다양하고도 수준 높게 만들어졌었다. 이러한 전통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생활주변의 용구로서 보다 밀착되면서 폭 넓게 쓰여져 왔던 것이다. 특히 고려 초기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화문석류(花紋席類)는 조선시대에 있어서 중국에 보내는 조정의 선사품으로 배 놓을 수 없는 품목이 되었으며, 수량면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었다. 물론...
• 1. 생산력(生産曆)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4권. 세시풍속(歲時風俗), 전승(傳承)놀이 Ⅰ. 세시풍속(歲時風俗)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조선시대 후기 소장 / Gertrud Classen여사 (독일인 의사 Wunsch 박사의 딸) 사월에는 잠농(蠶農)이 한창인 철이다. 부녀자들은 봉잎을 따다 한잠 두잠 자는 누에를 먹이며 누에가 오를 때를 기다린다. 4월에는 입하(立夏)와 소만(小滿)이 들어 있다. 입하란 여름철에 든다는 뜻이고, 소만에는 여름 곡식이 조금씩 익어 간다는 것이다. 일기도...
• 1. 생산력(生産曆)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4권. 세시풍속(歲時風俗), 전승(傳承)놀이 Ⅰ. 세시풍속(歲時風俗)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조선시대 후기 소장 / Gertrud Classen여사 (독일인 의사 Wunsch 박사의 딸) 이월 초순에는 따비나 쟁기로 논밭을 일구는 봄갈이를 한다. 겨우내 무너진 논두렁을 가래질로 정리하기도 한다. 춘경(春耕)을 시작하는 한편 춘모(春牟)를 갈고 담배모를 심고 가택(家宅) 안에 있는 나무를 장점(粧點)하는데, 특히 과수(果水)가 뽕나무를 가꾸는 계...

• 23. 寶隱 李鎬發公의 『金剛山探勝誌』 祝刊辭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19권 선열의 길과 유적 2장 교단 연구의 축사
  조동걸 저 | 역사공간
  조선시대에 경상도 동해안에 위치한 寧海府는 山水가 빼어난 명승의 고장인데 남쪽의 東萊府와 북쪽 三陟府와 나란히 행정과 문화와 군사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현인군자가 모여 살게 되었는데 陶谷(번개)ㆍ槐市(호지말)ㆍ觀魚臺ㆍ仁良ㆍ松川ㆍ元邱ㆍ玉琴ㆍ梧村里 등은 그러한 사대부들이 일으킨 마을이다. 인량 동네 한 마을만 해도 8종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올 정도이다. ...
• (4) 7개의 전시관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18권 사람의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 1장 징검다리 시론(時論) 2. 독립운동의 최종목표는 민주화이다 7) 겨레의 얼을 심는 독립기념관
  조동걸 저 | 역사공간
  ...조선시대의 훈민정음과 거북선 앞에 서면 선조의 뛰어난 슬기에 감탄을 금할 수 없고, 특히 한글로 된 문학작품과 많은 서적을 보면 세계에서도 드문 문화민족임을 새삼 느끼게 한다. 제2전시관은 ‘근대민족운동관’이다. 들어서자마자 개화문물을 만나고, 이어 개혁ㆍ계몽운동에 관한 유물과 문서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의병전쟁에 대하여 그때의 총과 격문, 의병들의 ...
• 4) 과열된 숭조사업과 학자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18권 사람의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 1장 징검다리 시론(時論) 1. 21세기의 길목을 바로 닦자
  조동걸 저 | 역사공간
  ...조선시대의 인물 중에서 김시습ㆍ김종직ㆍ정여창ㆍ김굉필ㆍ남효온ㆍ서경덕ㆍ이언적ㆍ성수침ㆍ조식ㆍ성흔ㆍ정구ㆍ정온ㆍ김집ㆍ송준길ㆍ김수항ㆍ민정중ㆍ박세채ㆍ김창협ㆍ권상하ㆍ이재 등은 몇 달 뒤 『조선약사』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대신 황희ㆍ소익필ㆍ이항복ㆍ이덕형ㆍ유성룡ㆍ이순신ㆍ김상용ㆍ김상헌 등을 새로 넣은 것이다. 교체한 인물선정이 타당했느냐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