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유리잔, 신라 5세기에서 6세기, 보물 620호
  한국사(한길사) 본문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화보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 경주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동안장금구, 신라 5세기에서 6세기
  한국사(한길사) 본문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화보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 천마총의 천마도장니, 신라 5세기에서 6세기경
  한국사(한길사) 본문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화보
  강만길 외 173명 저 | 한길사

• 양귀자(梁貴子, 1955~)［오윤호］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본문 약전으로 읽는 문학사 2(해방후) 해방 후 ― 남한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편찬위원회 저 | 소명출판
  ...천마총 가는 길」(『현대문학』)을 발표하다. 1989년(35세) 「기회주의자」(『문학과사회』) 「슬픔도 힘이 된다」(『창작과비평』)을 발표하고, 인물소설집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살림)을 발간하다. 1990년(36세) 『한국일보』에 장편 『잘가라 밤이여』를 연재하기 시작하다. 7월 10년을 살았던 원미동을 떠나 서울 종로구 구기동으로 이사하고, 첫 장...
• 1995년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본문 연표로 읽는 문학사 해방 후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편찬위원회 저 | 소명출판
  ...천마총 가는길』(동아출판사), 양귀자 『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삼성), 양선규 『칼과 그림자』(지식공작소), 양순석 『허공에 걸린 길』(동아출판사), 엄광용 『훈민정음 사냥꾼들』(살림출판사), 염상섭 『무화과』(동아출판사), 오상원 『유예 외』(동아출판사), 오유권 『시퍼런 바다』(한국경제신문사), 오정희 『불꽃놀이』(문학과지성사), 유순하 ...
• 1988년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본문 연표로 읽는 문학사 해방 후
  근대문학 100년 연구총서 편찬위원회 저 | 소명출판
  ...천마총 가는 길」, 고원경 「흔들리지 않는 땅」, 김인숙 「함께 걷는 길」, 최창학 『긴 꿈속의 불』, 양헌석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1988.06 소설 리평 「샘물은 파도를 부른다」, 리명균 「백두산의 눈」, 한웅빈 「명령」 시 황동규 「뉴욕 일기 1」, 마종기 「외로운 아들」, 김정란 「화장」, 최두석 「동두천 민들레」, 송찬호 ...

• 남색문능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천마총(5~6세기)에서 발견된 유품으로서도 3매의 견릉직이 보고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복식 금제에 능과 소문릉(小紋綾)을 5두품과 6두품녀의 내의와 5두품녀의 반비감으로 허용된 기록이 있고 진골대등(眞骨大等)의 버선감으로 허용된 기록이 있어 일찍이 다양하게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던 능에는 문릉이 많다...
• 초화문능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천마총(5~6세기)에서 발견된 유품으로서도 3매의 견릉직이 보고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복식 금제에 능과 소문릉(小紋綾)을 5두품과 6두품녀의 내의와 5두품녀의 반비감으로 허용된 기록이 있고 진골대등(眞骨大等)의 버선감으로 허용된 기록이 있어 일찍이 다양하게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던 능에는 문릉이 많다...
• 금관
  고유복식-통합버전(전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연구소 저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코리아연구
  ...천마총, 황남대총 등에서는 금관을 비롯한 신라시대의 갖가지 관모류가 출토되었다. 여기에서 출토된 관모들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유물은 신라 고유의 외관으로 금관은 모두 금판을 오려서 만들었는데 띠 모양의 테두리 위에는 입식을 세웠다. 이들은 고구려나 백제의 외관들과는 달리 모든 나무나 초화를 간략하게 도안화시킨 것으로 생각되는 산(山)자형의 직선 장식을 3단...

• 천마도
  한국민속대관 이미지모음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천마도Flying Horse Painted on Mudguards시대 / 신라시대소재 / 경주시 慶州 第 155號墳 天馬塚에서 발견된 것으로 障泥에 그려진 天馬圖이다. 말은 하늘을 나는 형태로서 네 발이 땅에 닿지 않고 공중에 있는 상태인데, 말갈기와 꼬리의 털을 뒤로 날리며 전진하는 모습은 고구려 벽화의 수법을 따른 것이 분명하다고 한다.
• 6) 조선시대(朝鮮時代)의 조품화(粗品化)와 새 격조(格調)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5권. 민속예술(民俗藝術), 생업기술(生業技術) Ⅲ. 공예(工藝) 1. 목공예(木工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천마총(天馬塚)에서 말안장 밑에 까는 장니(障泥)에 피죽편석(皮竹編席)의 심을대었던 것이 발견된 바 있고, 송광사(松廣寺) 소장의 경질(經帙)도 고려시대의 귀한 유품이다. 그러나 『고려사(高麗史)』나 조선시대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 죽전(竹田)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대단한 비중을 차지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경공장(京工匠)에 죽...
• 4) 통일신라기(統一新羅期)의 목칠(木漆)관계 전서(典署)
  한국민속대관 본문 제5권. 민속예술(民俗藝術), 생업기술(生業技術) Ⅲ. 공예(工藝) 1. 목공예(木工藝)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천마총의 칠기들은 이미 중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신라(新羅) 자체의 양식으로 토착화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통일 신라 시대로 집약되는 안압지(雁鴨池) 출토 유물에서는 칠기가 고도로 발달했음을 실증해 주는 듯하다. 칠기는 청동기보다 훨씬 귀히 여겨 신라의 독자적인 양식을 형성했을 것이로 보이며 칠전(漆典)이라는 전담관서의 설치가 말해 주듯이 궁중...

• 천마총 가는 길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작품 소설14
  권영민 저 | 권영민
• 황남리155호무덤(천마총)(皇南里155號墳(天馬塚))
  한국도안문양사전 본문 장식품문양디자인
  정태식 저,성두원 외 감수 | 여강출판사
• 황남리155호무덤(천마총)(皇南里155號墳(天馬塚))
  한국도안문양사전 본문 장식품문양디자인
  정태식 저,성두원 외 감수 | 여강출판사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껴묻거리궤 위에는 금동으로 만든 관과 금, 금동으로 된 관장식품들이 놓여 있었다. 봉분 꼭대기 가까운 맨 위층에는 다른 무덤들에서는 보기 드문 금동제의 마구류와 철제무기 등을 묻었다. 천마총은 나무곽돌무덤의 구조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신라무덤에서는 처음 보이는 회화자료인 ‘천마도’가 나왔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귀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