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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人政) |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원문 새 창에서 열기

  최한기(崔漢綺) 저자 | 누리미디어

  《인정(人政)》은 조선 후기 실학자 혜강(惠剛) 최한기(崔漢綺 1803(순조3) ~ 1879(고종16))가 철종 11년(1860)에 완성한 인사 행정에 관한 이론서이며, 사람을 쓰는 데 있어 신분이라는 계급적 차별에서 벗어나 개인의 능력과ㆍ잠재력을 정당하게 측정하는 것을 다룬 측인문(測人門), 교육을 통하여 가르치는 교인문(敎人門), 가르친 사람들 가운데 ...

  #조선시대사 #한국철학 #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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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측체의(氣測體義) |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원문 새 창에서 열기

  최한기(崔漢綺) 저자 | 누리미디어

  《기측체의(氣測體義)》는 조선 후기의 학자 최한기(崔漢綺 1803(순조3) ~ 1879(고종16))가 사물에 대한 사고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의 신체를 분석하여 비유한 책이다. , , 을 합쳐 《기측체의》라고 하였다. ※ 본 DB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자료를 공공정보로 활용하여 구축하였다.

  #조선시대사 #한국철학
• 推測錄卷六 浿東崔漢綺 著
  기측체의(氣測體義) 본문
  최한기(崔漢綺) 저자 | 누리미디어

• 秋懷八首［谿谷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자~하] 장유(張維)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催寒氣。雨入南溪送急湍。騷客賦成思御裌。故人書到勸加餐。平生蕭瑟傷搖落。況復湖山行路難。 數株官柳葉全稀。寥落空堂送夕暉。橫野暝煙輕藹藹。入簾新月冷輝輝。馮生盡日彈長鋏。甯子中宵怨短衣。回首北望千嶂合。白雲天際只孤飛。 弼雲西麓是吾廬。門巷依然仲蔚居。曾植晩楓三歲許。爲移時菊十叢餘。寒泉曉汲宜烹茗。小閤晴開好展書。秋日想應幽賞足。可憐孤客未歸歟。 憶曾通籍禁垣深。五色雲中奉玉音。便殿早朝簪彩...
• 民兵行［恬軒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임상원(任相元)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簡閱試欲春蒐迨。軍營尺檄昨夜到。坐令旌旗頓生彩。憶昔寧陵營遠圖。武庫連雲充仗鎧。材官常選勇士進。兵氣直薄秋空高。郡國風生閫令嚴。蘭錡肅颯排弓刀。搜兵太密養兵疏。上籍未免多逋逃。閭黨相收白屋愁。絲麻日催寒機空。春秋約束赴軍期。婦女頓足啼寒風。輦上君子雖解憂。但恐久安郊生戎。更張無策言亦狂。玉座迢迢深九宮。嗚呼竹符我所佩。獎勵固擬如羆熊。靑油每嫌簡書頻。赤棒偏驚州將雄。歎息看雲倚高閣。村蹊寂寞桃花紅。
• 優遊錄○又次流字韻。寄吉州伯權退甫。［游齋集］
  한국문집총간(韓國文集叢刊) 유형별(類型別) 詩類(시류) 詩類(시류) [사~아] 이현석(李玄錫)
  한국고전번역원 편찬 | 한국고전번역원
  七寶山橫碧海流。秩須陞擢廩仍優。邑居倘或非窮塞。吾輩何緣領此州。最恨羈孤當暮境。不堪妻子戀行輈。陶詞白詠俱煩聒。且遣玲瓏唱遠遊。

• 2. 실학의 문제
  김진균교수 저작집 본문 김진균 교수 저서 한국의 사회현실과 학문의 과제 3부 사회과학의 문제설정 사회과학에 있어서 이데올로기와 사실판단 문제
  김진균 외 저 | 문화과학사
  ...최한기崔漢綺(1803-1877)에 의하여 더욱 보강되었다. 그는 자연은 ‘물리’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것을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고유하게 추측의 능력이 있다는 명제를 세웠다. 8) 여기서 일단 인간 행위의 주체적 단위가 설정되고 추측의 능력에 의하여 사물의 관계 또는 사람들간의 관계를 관찰하고 예측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볼 수...
• 등잔 밑이 어둡다
  김지하전집 본문 김지하전집 김지하 전집 제3권 미학사상 제4부 소품
  김지하 저 | 실천문학사
  ...최한기의 신기론神氣論이나 추측론, 동양의학 중에서도 창조적 암시의 전율로 가득 찬 이제마의 저 독특한 사상의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지금 국내에서 어느 정도인가? 단전학과 경락론은 인체의 신령한 우주적 생명활동의 깊은 비밀을 꿰뚫어 알 수 있는 감추어진 보물창고다. 그런데 한국의 생명과학자들은 이것을 지금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가? 북한의 김봉한이 발견했다고...
• ＿새로운 세계 시장의 모델, 신시
  김지하전집 본문 김지하전집 김지하 전집 제3권 미학사상 제2부 미학 율려운동의 나아갈 길
  김지하 저 | 실천문학사
  ...최한기, 이분들에 대해 공부하고 그 근원으로 단군과 풍류도, 『천부경』을 공부해야 뭐가 뭔지 보여요. 하지만 뒤쪽의 두 분은 후천개벽 사상가는 아니고, 앞의 세 분이 “5만 년 단위로 우주와 인류가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입니다. 5만 년 전에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출현하기 전에는 호모사피엔스에렉투스, 즉 인간으로서 그저 감각하고 의식하고 생각하는 직립 ...

• 최한기 崔漢綺
  한국학대백과사전 본문 인물(人物) ㅊ
  한국학대백과사전 편찬위원회 편찬 | 을유문화사
• 최한기(崔漢綺)
  한국인명대사전 본문 한국인명대사전 차[최태용(崔泰瑢)~침류왕(枕流王)]
  한국인명대사전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 2) 개항의 역사성과 사상계의 동향
  우사 조동걸 전집 본문 2권 한국사에서 근대와 현대 1장 한국근현대사 총론 1. 근대적 사회변동과 자주 개혁의 시련
  조동걸 저 | 역사공간
  ...최한기 같은 실학자가 1866년의 병인양요와 1871년의 신미양요 때 척화론을 제기했다고 해서 개화를 반대했다고 말할 수 없듯이, 대원군의 척화론도 같은 성격으로 볼 수 있다. 외세의 침략에 대한 반침략 전쟁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斥和論을 鎖國으로 이해하기에 앞서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저항으로 이해해야 하고, 斥和論이 斥邪論과 같은 것도 아니라는...